2005년 7월 30일 음악캠프 생방송
펑크 밴드 럭스 대참사.
와 이걸 제가 본방으로 봤다는게 레전드네요.
그때 직장 다닐뗀데 평일에 이걸 어떻게 봤는지 것두 아리송 하네요. ㅋㅋ 기억 안남요.
: 아 어쩐지 토요일이었군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새X들은 대한민국 망하기 전까지 욕을 두고 두고 먹어야 합니다.
천하 개쌍X들이에요.
지금도 생각만하면 협알이 오르네요
이 말종들 땜에 가뜩이나 홍대 라는 산소호흡기 만으로 연명하던 한국 락음악과 인디 음악이
순삭 되었지요.
차라리 마약을 하던지 사람을 때리던지 강력 범죄를 하지 왜
되두 않는 짓거리를 해서 가뜩이나 음악적 다양성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훅가게 만들 었는지
정말 나쁜 놈들이죠.
한국 음악계는 이 사건 전과 이후로 나눠지죠.
/Vollago
저는 저걸 군대 자대가기전 대기하면서 봤었어요.
/Vollago
쟤들은 끝이지만
승리+양은 아직 건재 하니깐요. 앞으로도 건재 할거구요.
승+양은 앞으로도 계속 망칠거니깐요.
저 사건은 이제 거의 잊혀진 사건이고 승+양 이는 앞으로 쭉 ... 더 해먹을거거든요.
버x썬 사건이 어떻게 저거와 비교 되겠습니까?
저거야 저거 그자체의 문제로 끝인거고요.
범죄의 사이즈만 해도 그냥 비교가 안되죠.
저 사건 아니었으면 현재 인디음악이 지금같은 위상은 아니었을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Vollago
막아야되지않나여
합법이라네요 거기서2차많이간다는데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24603112
그리고 저거보고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홍대 단속한다고 깝쳤었죠
이후 제가 저 공연을 해주면 아내가 그리 좋아했었죠 ㅋㅋㅋㅋㅋ
그리 좋아했었죠 ㅋㅋㅋㅋㅋ / 과거형 눙물이 ㅠㅠ
유튜브 보면 그냥유유상종이였구나 지금도 미안한 마음 없다는걸 잘 알겠더라구요.
방청객들의 탄성(비명)을 들으면서 인디에 대한 반응은 극렬하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었죠.
결국 인디의 싹을 뽑아버린 카우치.
성희롱으로 대자보 쓰고 싶으세요? 소리듣고 피한기억이 납니다..
요
그 아이들앞에서 저런 행동을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진짜 생각이라는게 있는건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