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입만 볼게 아니라
김진표가 국회사무처장에 꽂아넣은 이광재를 봐야 합니다.
이광재는 강원지사 떨어지고 친구 딸 박지현을 민주당에 심을때부터 사실상 내각제 밑밥을 깐거라고 보고요.
국회의장의 입과 사무처장의 손발이 긴밀한 체계에서 한발씩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는게 정황상 개연성 있죠.
김진표는 민주당내 계파 수장으로 내각제 총리 한 번 해보겠다는거니까요.
이광재를 수족으로 심어놓은 이유는 명확하죠.
정치인생 내내 오직 노무현 팔이만으로 연명해온 주변인물들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내각제 언급할때 노무현 들고 나오는 놈 누군지 메모 남겨두시면 좋겠구요.
노무현 팔이 나오면 오지게 나올겁니다. 시점이 임박했을수도 있죠. 눈물샘 미리 비워두시고 안전벨트 단단히 매셔야 할겁니다.
일본에서 상하원 양원제와 의원내각제를 만든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인거 아시죠?
지금도 그 자자손손 일본에서 정치 가문으로 떵떵거리네요.
현재 한국에서 내각제 음모 꾸미는 그 목적도 백년전 일본과 동일해보여서 저는 오싹합니다.
자기 이름을 브랜드 삼고 남의 이름으로는 정치 안했음 좋겠네요.
내각제 되면 정치인 세습이 지금보다 더 공고해지겠죠. 그것도 문제고 내각제 잘 운영하는 나라들은 일단 언론이 정상이에요. 하지만 우린 언론이 정제계랑 결탁해 있죠. 사법부는 뭐 정관비리로 말도 못하구요. 내각제가 잘 되는 나라들이랑 우리랑 같은 선상에 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에서 내각제가 늘 쥐구멍에서 음모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되는건 그 단점을 이용하겠다는 겁니다.
쉽게 한 가문이 공기업 하나씩 꿰차고 대대로 계급을 형성할수 있다면 그 유혹이 간단치는 않겠죠.
일본식입니다.
계파 정치라고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