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가 빠졌다는 넋빠진 소리로 이명박을 옹호했던 정치꾼이 한나라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거명되다니..
더구나 본인자녀의 대학입학은 많은 의혹을 받으면서 검찰의 비호를 받아 마무리했죠.
국회선진화법을 무시한 나경원이 재판에 출석해서는
"횡포를 막을 저항이 필요하다"고 했죠.
그런데 이준석이 가처분신청하자 불법이라도 법은지켜야한다며 호소했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불법도 마다않는 자가 어찌 정치를 한다고 떠벌이고 다닙니까.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동물농장의 나폴레옹입니다.
바른정치는 관심밖이고 오로지 권력의 해바라기로서 이런자는 대한민국에서 정치 못하게 해야합니다.
유투버한테 힘좀써달라고 청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