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투표에서 호남표를 너무 못받아서 윤영찬이 최고위원이 될 위기입니다.(2.5% 차이)
우리의 소신은 이재명이 개혁해나가는 민주당을 보는 것 아닌가요?
윤영찬 같은 수박이 최고위원이 되면 당원들이 나서서 이재명의 발목을 잡는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윤영찬 세력은 오픈채팅을 통해 조직적으로 정청래 의원을 밀어서 다른 후보들에게 갈 표를 갉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당대표가 될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략적으로 박찬대의원에게 표를 좀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이번 투표의 대전제는 '윤영찬을 막아라'입니다.
2. 서영교는 3선이라 대의원 득표에 유리하지만 장경태와 박찬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서영교는 누적득표율 3위, 장경태가 4위, 박찬대가 5위입니다.
4. 서영교는 뼛속까지 페미입니다. 여성할당제 50%를 주장한 사람이고 이미 지역구 여성 공천 40% 할당 법안에 이름을 올린 사람입니다. 이 법안 통과되면 민주당을 향한 청년 남성표는 앞으로 영원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서영교는 딸과 친오빠를 채용하다 발각되어 민주당을 탈당했던 사람입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01429
넵.박찬대 장경태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청래는 3선 의원이고 이미 최고위원도 해봤기 때문에 초선 고민정보다는 대의원 득표에 유리합니다.
힘을 보태야죠
박찬대 될겁니다
여기 경남은 박찬대 좋아합니다
정치판 야바위꾼들에 지친 호남 유권자들께 수도권에서 좋은 선물 하나 드렸으면 하네요.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한자리 차지 하려고..
에휴 저런것들이 180석이나 차지 하니 뭔놈의 개혁이 되려나요
윤영찬이 되게 할수는 없죠!
정청래 의원이 1위가 무난해보이니 전략적 투표를 해야겠습니다
글을 올려 주셔서 고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박찬대 장경태 서영교 특히 박찬대 의원쪽으로 밀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