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마을의 한 커피점에 들어간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 힐링물 입니다.
예전 부터 작품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본 거는 요번이 처음이네요.
일상물은 뭔가 지루한 감이 있어서 피하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볼 수 있는 작품 중 슬슬 끌리는게 바닥이 나는 중인지라..
여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중 배경에서 제가 예전에 여행했던
동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지역의 느낌과
온천 가는 장면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들이 생각나더군요.
작중 인물들이 미성년자인지라, 술 마시는 장면들은 없습니다만..


작품 여기저기서 토끼들이 보이는데, 예전에 키웠던 토끼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뭔가 저 스스로가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이였습니다.

주인공 코코아 보다는

서브인 치노 의 이미지가 더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성우 목소리도 저 한테는 훨씬 더 친숙하기도 하구요 (RMT!)
넷플릭스에는 총 2기가 올라와 있고,
각 1쿨 (12화)씩 입니다.
뭔가 쿄애니나 다른 제작사가 만들었으면, 조금 더 멋진 작화와 배경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만,
작품 자체에서 특별한 작붕이나 이런건 없습니다.
그래픽은 엄청 좋네요!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