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있지도 않은 귀신이 무서워 혼자 못잘정도였는데요
나이먹어가면서 뭔가 세상을 이성적으로 보고 귀신의 존재를 한번도 목격한적이 없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세상에 귀신은 없다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는 혼자 있을때나 무서운곳을 갈때 무섭긴 하지만 ??
그때는 아니 귀신이 나타나서 날 어쩔것데??칼로 찌르기를 할것야
때리기를 할것야?? 물리력을 행사할수 없고 사람 놀래키는 재주밖에 없는 영적 존재??
내가 강하게 나가면 나한테 아무짓도 못한다 생각하니 아무렇지 않더군요
설사 나타난다 해도 ? 오히려 대화를 시도해보고 싶군요 ㅎㅎ
그런데 오늘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 갔는데 집에 누가 있는것 같지 않죠 ㅎㅎ
혼자 집에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 귀신이었다면 안 무섭지만, 사람이라고 쳐보세요.
그건 애초에 먼지 날리고 지져분한 시멘트 바닥에서 잘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잖아요. 저는 못 자요…;;
— ClienKit³
저 가능요
저두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니 귀신은 안 무서워지더군요
저는 겁이 많은 사람이라… 상황을 만들거나, 찾아가는 행동을 하지 않을 예정 입니다.
멘탈 강인(?)하면 아 ㅅㅂ 깜짝이야... 야 꺼져 딱 이 수준이겠고
멘탈 약하면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건데... 애초에 해를 못 끼치니 깜놀 시키고 마는 거겠죠. 안 살려줄 수 있었으면 안 살려줬을 겁니다 ㅎㅎ
기왕이면 로또1등 번호는 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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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무서워 합니다 :) 그래서 귀신 컨텐츠도 좋아해요. 콩닥콩닥 거려서요ㅋ
실제로 전혀 무섭지않습니다.
근데 에버랜드 였나 롯데월드였나 귀신뭐시기 그거 들어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무슨 연기를 그렇게 살벌하게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