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3476CLIEN
https://archive.ph/JlH1A
https://archive.md/FNzhv
제가 지난날 어그로 끌었던 글과 댓글 입니다
제가 자영업자(숙박업)다 보니
주변에 2번 지지자 분들이 많아서
한동안 올바른 판단을 못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생활이 팍팍해서 따로 뉴스를
찾아볼 시간이 없었고
코로나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다 보니
거리두기를 강조 하는 정부정책에 반감이
생겨 버렸고
자연 스럽게 2번 지지자 분들이 하는 소리가
그럴듯하게 들리게 시작했던것 같아요 ...
그렇게 그분들이 하시는
민주당 몇몇 인사에대한 루머를
무지성으로 받아들였고
클리앙에 저런
못된 댓글과 글을 작성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어그로를 끌지 않겠습니다
개과천선 하겠습니다
그만큼 한 두번이 아닌 꾸준한 활동으로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꾸준히 사과 드리고
반성하겠습니다
제가 감히 믿어 달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개고기가 집권했으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지, 이재명 의원님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어차피 같은 생각 그대로였을겁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본인 손으로 윤재앙 찍었잖아요. 권성동 공무원 사적 채용 이런거 비판 해보셨나요? 그러면 어디 이준석에 대한 성접대에 대해서는 본인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제 후회 되시나요? 어차피 민주당 집권했어도 지난 과거처럼 똑같이 행동 했을거 아닙니까. 본인 원하시는 세상 만들어졌는데 왜 이제와서 고개 숙이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냥 윤재앙 집권 시기 즐기시고 다음 민주당 집권 시기때 되면 사사건건 거품물고 비판이나 하실거 뻔합니다.
저는 윤석열을 찍지 않았습니다
제 지난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권선동이 채용비리 꾸준히 욕했습니다
이런애기 까지 안할려고 했지만
집안에 민주화 운동 하다 부상당하신 분이
계시다 보니 저는 태생적으로 보수당을
지지해본적이 없습니다 ...
너무 따지듯이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5년간 정상인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그로 끌고
도망가는것 밖에 안되잖아요
제가 뭐 틀린말 했나요 ?
탈퇴 하고 다시 오는게
도망가는 거잖아요
그냥 눈팅만 하시면되지 굳이 자신의
기존 가치관까지 버리면서 이렇게 끈질기게
클량에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먼가요
저는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저라면 그냥눈팅만 할것같습니다
저도 글쓴분이 메모가 되어있지만
한번에 메모를 하지않습니다
박시장님 사건때도 메모하시않았고 그 수많은 댓글에도
메모하지않았습니다
의견이 다를뿐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선때 보이는 모습에 그때서야 메모를했습니다
제가 강남님을 믿지못하는 이유가 쉽게 자신의판단을 바꾸시는 모습이 언젠가는 또 쉽게 바꾸실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어느 집단이나 커뮤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이글이 제가 마지막으로 강남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
이게 궁금하신것 같은데 ...
저는 어떠한 의도도 없고
그냥 여기서 활동 하고싶은것 밖에 없어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제가 알고 있는게
진실이겠거니 했었는데
현실은 너무 달랐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곳에 생업이 걸려있는 건 아니잖아요?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참고로 압구정에서 30년 살았습니다.엄마가 거기 다니라고 하셨는데
공부하기 싫다고 안가서 지금 고생하고 있네요 ㅜ ㅜ 엄마 미안 ㅜ ㅜ
거기 다닌 친구하고 은마지하상가 떡뽁이 오지게 먹고 다녔었는데...시간 참 빠르네요
그리고 사과는 많이 하셨으니 이젠 안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오해나 역효과만 날듯해요
입시한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잘은 모르겠지만
몇년간 의대 입시쪽으로
올인하더니 재미를 조금 보나봐요 ㅎㅎ
저도 재수 할때 공부하기 싫어서
대치동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던 기억이나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내뱉은말이고
지워질수 없다는거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사과 드리는거 말고는
제가 할수 있는게 없기에
이렇게 염치없이 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문정부가 방역은 아주 잘했지만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은 좀 부족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홍남기 ㄱ객ㄲ..)
자영업자 분들의 불만이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불만이 있으니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다 미워보이겠죠.
저도 아주 오래 전에 잘 모르고 거짓 언론에 속아서 휘둘릴때는 행동 하나하나 다 비난했었지만(ㅠㅠ) 나중에 그게 아닌 걸 알게된 후에는 누구보다 더 열렬히 지지하면서 주변 정신병자들하고 논쟁하고 싸우고 있습니다(엇그제도 술자리에서 지인과 대판했네요.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하는 스타일의 인간인데 윤석열 욕하면 자기 선택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는거라 그런지 전 정권 욕을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자빠졌더라구요.. 인간 쓰레기라 생각되기도 하고 술집에서 창피하게 소리지르기도 해서 다시는 얼굴 안볼 생각입니다)
하여튼 저처럼 개과천선하셨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