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 연결 문제 때문에 고양 지정점 방문후 해결되지 않아 명동 방문했습니다.
1차 직원.
해당 증상 눈앞에서 보여준 후 에어팟 가지고 간후 20분후 우리가 테스트하면 그런 증상 안나온다.
눈앞에서 다시 한번 증상 재현 시켜줌
우리가 해줄 수 있는건 케이스교체, 웨어 하우스 입고 뿐이다.
2차 직원.
내용은 들었다. 경험상으로 백번중 한번정도 발생하는 흔한 일이다.
(백번중 한번이 흔한일이냐?)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어 잘 못한다. 영어로 해줄까?
여기 한국인데?
아 몰라 나 한국인 아니다.
녹음하면 응대해줄수 없다.
다른 직원 원하면 예약 다시 하고 다시 와라.
3차직원.
한국에서 영업하고 있으면 정상적인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렇지 않다. 우린 다양한 언어로 서포트 가능하다.
다양한 언어로 하는 건 알겠다. 그런데 여기 한국인데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우리는 다양한 언어로 서포트한다 반복
아, 물론 문제 해결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불편하면 직접 본사에 메일로 문의하란 말까지 들었습니다. ㅎ
이것들 기고만장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그때도 피드백 후 교육시킨다고 했죠?
달라진 거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들이 파는 물건은 절대 완전무결 오류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오류를 지적하고 증상재현시켜 주면 무례하다 드립.
오류가 있는 걸 눈앞에서 확인해도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고 싶으면 영어로 해라? ㅋ
그리고도 불편하면 직접 본사에 문의해라?
이런 것들이 지니...뭐...? ㅋㅋㅋ
상대편 회사도 as수준보면 한심한건 마찬가지지만 여긴 한심함+영어로 상전취급까지 해줘야 합니까?
내가 내귀로 영어 드립을 듣게 되다니...내가 이럴려고 수십만원짜리 이어폰 쓰나 자괴감 터집니다.ㅎ
'영어로 해줄까'로 아이디를 또 바꿔야 할지 모르겠네요. 으...
국적 차별이 아니라 사람 차별이죠.
지들이 판 물건 보증기간 내에 문제 생겨서 가져가도 직원 눈치보면서 기분까지 맞춰주면서 최대한 상냥하게 설명해줘야 그나마 한국말로 제대로된 서포트 받을 수 있고
지들이 해결할 수 없는 증상 재현만 시켜주면 무례하다 드립, 영어드립, 다국어 드립, 재방문 드립 다 받아 줘야 하니까요.
아, 추가로 문제해결도 안되는 하드웨어 교체해준다면서 새제품 드립치면서 어찌나 생색을 내는지...
똑같은 증상나와서 다시 예약잡아놨는데 토익학원도 끊어야하나요?ㅠ
1. 연결문제로 방문
2. 지니어스바에서 20분간 테스트 후 증상이 안타나서 웨어하우스 입고나 케이스교체를 권고
3. 글쓴이가 증상 시연을 했고 지니어스에서는 100번중 한번일어나는 일이다 (흔하다는 식으로 얘기한거 같아요+그래서 글쓴분이 원하는 수준의 보상이나 수리 리퍼같은 것이 불가능하다는걸 어필한거 같아요) 그런데 글쓴분이 그게 흔한거냐 물어본거 같고
4. 지니어스 입장에서는 내가 의미전달을 잘못했나 싶어서 한국말이 어눌하다 불편하면 영어로 해주겠다고 옵션을 들어준거 같은데요..
글쓴이 글로만 판단했을때 지니어스가 할 수 있는 옵션을 다 내놓았고, 글쓴 분이 원하는 대응이 아니라서 감정이 상하신거 같습니다.. 단지 영어 드립을 쳣다기에는 제 생각에는 대응을 충분하게 한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물어보시니 답변하자면
1. 전 제품을 교환 받으러 간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러 갔습니다. 실제로 직원이 가져온 테스트 기기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해서 기기를 교체나 웨어하우스 들어가도 의미없는 조치라는 점에 둘다 동의 했습니다. 결국 직원세명을 거치고 온갖 드립을 받아내면서 최종결론은 문제증상은 맞지만 해줄수 있는건 없다 였습니다.
2. 한국에서 운영하는 매장에서 한국어로 의미전달을 잘 못하거나 본인이 한국말이 어눌하면 다른 직원을 연결해주거나 양해를 구해야 겠죠. 수차례 여긴 한국이라고 말했는데도 본인은 한국인이 아니라고 영어로 해줄까 라고 묻는 건 옵션 제공이 아니라 상대하기 싫다는 의미가 더 크죠.
3. 증상재현되는 단계이서 이미 기기교체 옵션 있었다고 적어 놨습니다. 보상을 바란적도 없습니다.
4.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말하고 있는 와중 말을 끊고 본인 말만 할정도로 쉴새없이 말을 많이 합니다. 문맥상 적절한 단어와는 전혀 상반된 단어가 수차례 사용되었고, 정확한 상담을 위해 그 부분을 지적하자 영어 드립으로 맞받아 쳤습니다.
한국말이 어눌하다 불편하면 영어로 해주겠다고 옵션을
정말로 자기 한국말이 어눌하면 통역을 데려오던가 해야죠
한국인한테 설명을 영어로 해줄까 하고 물어보는게
무슨 개념의 옵션질 인가요?
한국이 영어 공용어 국가도 아니고요
댓글 내용없이 윗글로만 봤을때 저는 직원 세분이 대응했는데 해결이 안된 문제라 충분히 사용자의 불편한 경험이나 저쪽에서 대응한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서포트한다'는 말이
고객에 맞춰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겠다는 뜻이지,
고객이 못알아 듣는 다른 다양한 언어를 직원 맘대로 사용하겠다!! 이런 뜻이 아닐텐데요.. 이걸 '서포트'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고객을 우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