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과 유치원생 아들이 몇 개월 동안 로블록스 노래를 불러서 설치해주려고 보니...
게임들이 너무 선정적인 거 같아서 바로 삭제하고 내일 다시 알아보자고 했는데...
너무 막는 건 안 좋아보이기도 하면서도..
케릭터나 플레이 하는 거 보니 너무 선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육아가 제일 어렵네요ㅠ
폴가이즈도 유명하다고 해서 알아봐야겠네요...
게임으로 게임을 잊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헛헛헛...
초등 2학년과 유치원생 아들이 몇 개월 동안 로블록스 노래를 불러서 설치해주려고 보니...
게임들이 너무 선정적인 거 같아서 바로 삭제하고 내일 다시 알아보자고 했는데...
너무 막는 건 안 좋아보이기도 하면서도..
케릭터나 플레이 하는 거 보니 너무 선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육아가 제일 어렵네요ㅠ
폴가이즈도 유명하다고 해서 알아봐야겠네요...
게임으로 게임을 잊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헛헛헛...
초2와 유치원생이면 사실 선정적인거에 매료되진 않을거 같은데, 굳이 노출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폭력적인거도 잘 챙겨보시는 것도
입양하세요를 아이가 했었는데 채팅은 금지 시켰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 다 하는 유명한 게임 플랫폼이라
선정적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어느 정도 선에서 감독하에 시켜주면 큰 문제 없어요
보기에 따라 허접하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울 애도 허접한 방탈출 게임 한개 만들어서 올렸더라구요 ㅋ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면 요즘같은 세상에 아이에게 무균실을 만들어 줄수는 없다고 봅니다.
막는다고해서 그거 막아지는것도 아니고요. 우리때도 밤새서 게임하고 다했잖아요?
만약 제가 아이를 키운다면 나랑 같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게임을 하게 할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하는 게임을 설명해줄거구요.
본인 스스로 판단력을 키우게 하는 방법은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뢰가 기본이고요.
아이의 대한 불안한 마음은 마음대로 인정하되 불안함을 신뢰로 바꿔봄이 어떠한가요.
만약 아이가 GTA를 하는걸 봤다고 쳐봐요. 바로 매 들겁니까? 아니잖아요.
그 게임을 하는 이유와 왜 재미있는지. 현실에서와 게임은 무엇이 다른지. 어지간하면 아이들은 다 말할수있어요.
부모에게 혼날까봐 못말하는거죠.
생각보다 아이는 똑똑합니다. 본인의 아이를 믿는 부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