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아직 삼십대지만 면허가 없어요.....ㅋ;;
학창시절부터 삼십분 정도 거리는 걷는게 편하고..
개발직종 취업에 몰두하느라 앉아있는게 대부분이지만
연골에 무리가 오기 시작해도 걷는게 익숙하네요.
서울에 살땐 지하철, 대중교통이 너무 편리했어요..
전에 사귀던 사람은 면허가 있어서 렌트라도 해서 드라이브 다니고..
종종 눈칫밥 먹다가 헤어지긴 했는데,
아직도 필요성을 못느끼갰어요ㅜㅜ;;
오히려 드론자격증은 따고싶더라고요..
드론은 조만간 학원 하나 등록해서 취득하려고합니다.
자동차.. 어차피 집도 포기한 마당에 차는 생각조차 안하고 살고요..
음.
정말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요ㅜㅠ
오히려 좁은 땅에 차가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차에대한 관심이 없어요ㅜ
그리고.. 제 밑에 동생이 하나 있는데 이녀석은 직장 잘 잡아서 차 사더니 이리저리 잘 돌아다니네요 ㅎㅎ
근데 부럽지가 않아요ㅜㅠㅜㅠㅜㅠㅠㅜ
괜히 유지비에 시달릴 것 같은 ..
저도 취직을 하면 마음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ㅎ..
ㅎ......!!
필요해 집니다
뭐 정 필요하면 그린카나 쏘카 빌리면 되지란 생각을 하고 사는데 아직 필요한 일은 없었네요 ㅎㅎ
물론 개인 성향에 따라 서울에서 살아도 필요할 수는 있지만, 대체로 느긋한 성격이라면 조급할 일도 없으니 좀 돌아가 더라도 대중교통이 비용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나을 수 밖에 없죠.
저도 비슷한 경우라서 차 소유는 안하고 있네요. 주위 성화에 못 이겨 면허증을 따 놓긴 했는데, 뭐... 정말 중요하면 그 때 따서 운전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누나가 따라고 난리를 피워서 땄습니다만,
지금은 따놓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내가 늙어가는 만큼 부모님도 같이 늙어가고
부모님의 거동이 힘들어질때 차는 필요해집니다.
40대의 미혼 아재가...
왜 이좋은걸 이제 하나 싶었어요
활동반경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져요
외국가서도 렌트해서 운전하니까 너무 좋았구요
조언 고맙습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도 시간을 투자해야해서 시간있을때
빨리 해치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