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런 사고 실험이 있습니다. 태양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태양에 의한 만류인력이 즉시 사라질 것인가? 우리는 8분 전의 태양을 보는 것이니 태양 사라진 것을 8분이 지나야 알게 될 것인데? 눈에는 태양이 보이지만 태양의 만유인력이 사라져버리는 것일까? 그럼 중력이 빛보다 빠르게 지구에 전달되는 것인가? 빛보다 빠른건 없는데??
정답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Luq.
IP 118.♡.14.238
08-20
2022-08-20 14:41:30
·
take27님// 그게 중력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력파 속도 = 빛의 속도
위에 적으셨는데 태양이 갑자기 없어지면 8분 뒤에 지구 궤도가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Vollago
mdkappa
IP 210.♡.170.64
08-20
2022-08-20 16:37:34
·
@어질_인님 태양이 갑자기 사라진다 -> 이것도 빛의 속도로 사라지기 때문에 모순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xenon75
IP 61.♡.23.176
08-20
2022-08-20 17:53:51
·
@님 정확히 빛의 속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랑지파니
IP 124.♡.193.172
08-20
2022-08-20 12:26:25
·
@lonelyworld님 그래서 동탄이 멀고 가깝죠
IP 112.♡.44.155
08-20
2022-08-20 12:28:05
·
그러니까 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역으로 돌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거죠? (진지)
프랑지파니
IP 124.♡.193.172
08-20
2022-08-20 12:29:25
·
@님 한번 돌아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입력사항
IP 223.♡.216.86
08-20
2022-08-20 12:33:14
·
@님 남들보다 천천히 늙을수 있습니다.
진정한행복
IP 116.♡.219.23
08-20
2022-08-20 20:10:43
·
@님 수퍼맨때문에 저도 그런줄 ...
lhooq
IP 61.♡.44.162
08-20
2022-08-20 12:29:09
·
보고 있는데 속 터지네요
지젝
IP 218.♡.10.195
08-20
2022-08-20 12:38:44
·
빛의 속도로 태양에서 멀어지는 영상입니다. 신비하고 속터지죠.
국경없는활어회
IP 39.♡.9.127
08-20
2022-08-20 15:48:23
·
@지젝님 ㅋㅋ 굼뱅이를 삶아먹었나.. 속터지네요.
stwhite
IP 121.♡.112.42
08-20
2022-08-20 19:23:17
·
@지젝님 왜이렇게 느리죠??? ㅋㅋㅋㅋㅋㅋ
카프리썬
IP 1.♡.41.111
08-20
2022-08-20 12:43:43
·
다음달에 화성가서 클리앙 하려고 했는데 레이턴시 느려서 못해먹겠네요
쿠팜롤
IP 1.♡.37.72
08-20
2022-08-20 12:45:31
·
빛이 속도가 있다는것 조차도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IP 223.♡.52.127
08-20
2022-08-20 12:46:29
·
우리가 쓰는 전파가 빛의 속도입니다.
IP 114.♡.21.102
08-20
2022-08-20 17:27:49
·
@쿠팜롤님 빛이 나아가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도 찾아보면 쉽게 나옵니다 초고속 카메라 기술발전이 어마어마하네요
스페이스X
IP 121.♡.35.174
08-20
2022-08-20 13:10:11
·
빛이 느리다는 관점이 우주가 너무 크다는 것보다 좋습니다.
사람타령
IP 59.♡.22.149
08-20
2022-08-20 13:11:46
·
광속버스등장하면? 한국인은 못참죠. 시공간을 비틀어서라도, 자연법칙을 거슬러서라도 빠르게 이동하는장법을 찾아내서 초광속 만들어 낼 겁니다. 젠장, 저걸 아떻게기다랴요. 좋빠가 초광속!
빛이 우주상의 가장 빠른 입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또한 너무나 인간 중심적 사고라.. 우리가 아직 발견 못한 더 신비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그로 인해 행성간 초고속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면 인류가 지구를 버리고 이사를 하게되겠죠? ㅎㅎㅎ 저 이런거 넘나 좋아요~ 우주와 sf 매니아거든요~
@뿌뽀님 물리학은 인간중심의 사고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서....하나의 전자가 구멍 두개를 동시에 통과하는 말도 안되는 실험(이중슬릿) 결과는 양자역학 공식으로는 맞는 얘기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이해불가하지만 받아들여지고 있죠. ㅜㅜ. 빛을 포함해서 모든 전달되는 효과, 즉 모든 인과관계는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는 가정 하에 현대물리학이 세워졌고 그것이 실험으로 많이 검증되고 이미 실제기술로 응용되어 인공위성 gps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어서, 앞으로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99%이긴 하죠. ㅋ 적어도 현 우주가 아닌 다른 물리법칙이 지배하는 다른 멀티버스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ㅋ
뿌뽀
IP 221.♡.136.15
08-20
2022-08-20 16:11:22
·
@mycin님 글쎄요..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는걸 발견하기 전에 사람들의 지식 수준에선 지구는 무조건 평평했을거라 절대적으로 믿었었고 양자역학이 나왔을때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 였던 아인슈타인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인정하지 않았던것도 그렇고. 님 역시 99%라고 표현한거처럼 100% 절대적인건 아닐 수 있기에.. 혹시 모르죠.. 언젠가 그 1%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발견이 되고 물리법칙이 약간 수정이 될지도요..ㅎㅎㅎ 우주는 정말 말도안되게 넓고 무한하니까요~
@뿌뽀님 네 어쨌든 제 말의 point는 물리는 인간중심적 사고는 아득히 벗어났다는겁니다. 중력이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간다는 것도, 공간이 휘어진다는 것도 인간중심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죠. 얘네들은 인간중심은 아닐지언정 그래도 상상은 할 수 있는데, 아원자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입자가 특정시간에 공간의 한 곳을 점유하는 것이 아닌게 되니, 이는 아예 상상조차 허 하지 않죠. 현대물리의 문제는 너무나도 탈인간화 되어서 상대론이 나온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99프로의 시람들은 이해 못한다는게..ㅜㅜ
@mycin님 음.. 저의 인간중심적이란 표현에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인간의 생활 범위내에서의 물리법칙 적용의 가능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훨씬 넓은 의미로의 사고로 언급한거예요~ 제가 말한 인간중심적 사고는 님이 언급한 그 모든걸 다 포함한 뜻으로 사용한 것 입니다 ㅎㅎ 공간이 휘어진다거나 아원자 미시세계나 어쨌든 그 또한 인간이 발견하고 연구한 것이거나 예측한 것들 이잖아요. 그 인간이란게 전체가 아닌 소수의 천재 물리학자들이라 할지라도요. 또한 이 이상의 발견과 이 이상의 법칙과 이 이상의 세계는 없다.란 생각 자체가 인간중심적 사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의 얕은 지식으로 인해 제 표현이 잘못되어 비롯된 오해 같아요.^^ 님의 깊은 지식에 감탄하며 댓글 답니다~ 제가 물리학과 우주를 좋아라 하지만 컨텐츠 소비(영화,다큐,소설)로서 좋아하는 거지 학문으로 좋아하는건 아니라 사실 잘 모릅니다ㅎㅎㅎ 앞으로 님 메모해 두었다가 재미난 물리학 이야기 간간히 올려주시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PumkinStew님 오호~ 그렇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현재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절대불변의 법칙이라고 100% 단언할 수 있을까 싶어요. 몇 백년 몇 천년 후에 정말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로인해 법칙과 개념이 일부 바뀌게 될지도 모를 일 이잖아요~ 현재의 발견과 지식이 가장 초 고도로 발달한 것이고 이 이상의 발견과 그걸 뒤엎는 법칙은 없을거란 것에 저는 의문이 들어서요. 아마도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가질 수 있는 의문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노여워 하거나 너무 답답해 하지 말아주세요~ 인류 역사를 보면 수학이나 물리학등의 순수학문 분야가 예로부터 엄청나게 보수적이라 새로운걸 인정할때 반발이 매우 큰 경우가 왕왕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모스 시즌1에도 여러가지 과학 다큐에도 그런 예들이 나왔었어요. 그 시절 그 시기에 믿던 진리가 깨지는 순간들을요. 그리고 그로인해 몇단계씩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더라구요. 저는 지금 현재도 먼 미래에서 보면 그런 시기의 어디 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철저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상상이구요~ 전 그런 상상을 하는걸 참 좋아해요^^
해외 게임 하다보면 빛이 너무 느려서 문제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초단타 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광케이블로 지연시간을 만든다고 하니요.
지그
IP 121.♡.226.152
08-20
2022-08-20 17:18:35
·
아니 그래서 우주 대폭발이 저렇게 느리게 팽창하고 있단 건가요. 야금야금 슬금슬금 ..
왜나를불렀지
IP 223.♡.178.132
08-20
2022-08-20 18:44:09
·
우부의 팽창은 빛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홍
IP 118.♡.174.93
08-20
2022-08-20 17:44:49
·
시공간을 비트는 순간이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P 175.♡.122.66
08-20
2022-08-20 17:48:32
·
우주 저편에 인류 혹은 그 이상의 지성체가 있다고는 보는데 저런거 보면 서로 만나기는 진즉에 어려운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만 하더라도 254만 광년이니 말이죠
민군이닷
IP 211.♡.122.139
08-20
2022-08-20 17:51:27
·
우주란 대체 무엇인가...
enterprise
IP 72.♡.225.64
08-20
2022-08-20 17:52:13
·
시간여행은 틀렸군요. 저렇게 빠른 빛을 어떻게 따라잡아요!
흔들어콜라
IP 121.♡.232.141
08-20
2022-08-20 17:56:53
·
어라? 그렇다면 높이 5천5백만 킬로미터짜리 우주선을 만들면 발사즉시 화성에 도착하겠네요!
뿌뽀
IP 221.♡.136.15
08-20
2022-08-20 18:14:11
·
@흔들어콜라님 제가 예전에 본 화성에 인간이 가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다룬 다큐중에 비슷한 발상을 했던 과학자가 있었어요. 다만 우주선의 높이를 화성까지의 거리로 만드는게 아닌 지구와 화성까지 광선? 같은걸 쏴서 우주선을 보내는 방식 이었던거 같아요. 예전에 본거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지구의 시설로 치면 고속 터널 같은걸 만드는거죠..근데 너무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로 결론났었던듯요ㅎㅎ 하지만 전 그런 아이디어들이 넘나 재밌어요~
팔과 다리에 움직임을 주는건 근육이고, 그 근육은 뇌와 신경을 통해서 움직이는데 신경 자체가 지구와 화성 거리라면....
그리고 근육의 수축도 결국 세포와 세포 간의 연쇄적인 반응에의해 일어나는데... 그 거리가....
아예 공간을 압축시켜서 신경신호를 보낸다면 가능은 할거같아요.
우린 8분전의 태양도 보고 있죠~
사용하고 그것을 제어 할 정도면 그냥 신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광속으로 움직여도 몇백광년을 움직여야 되니
물론 중력의 영향으로 파장이 굴절은 한다네요.
네 있죠..
그런 사고 실험이 있습니다.
태양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태양에 의한 만류인력이 즉시 사라질 것인가? 우리는 8분 전의 태양을 보는 것이니 태양 사라진 것을 8분이 지나야 알게 될 것인데?
눈에는 태양이 보이지만 태양의 만유인력이 사라져버리는 것일까?
그럼 중력이 빛보다 빠르게 지구에 전달되는 것인가? 빛보다 빠른건 없는데??
정답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위에 적으셨는데 태양이 갑자기 없어지면 8분 뒤에 지구 궤도가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Vollago
수퍼맨때문에 저도 그런줄 ...
빛의 속도로 태양에서 멀어지는 영상입니다.
신비하고 속터지죠.
ㅋㅋ 굼뱅이를 삶아먹었나..
속터지네요.
젠장, 저걸 아떻게기다랴요.
좋빠가 초광속!
이 또한 너무나 인간 중심적 사고라..
우리가 아직 발견 못한 더 신비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그로 인해 행성간 초고속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면
인류가 지구를 버리고 이사를 하게되겠죠? ㅎㅎㅎ
저 이런거 넘나 좋아요~
우주와 sf 매니아거든요~
적어도 현 우주가 아닌 다른 물리법칙이 지배하는 다른 멀티버스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ㅋ
글쎄요..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는걸 발견하기 전에 사람들의 지식 수준에선 지구는 무조건 평평했을거라
절대적으로 믿었었고
양자역학이 나왔을때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 였던 아인슈타인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인정하지 않았던것도 그렇고.
님 역시 99%라고 표현한거처럼 100% 절대적인건 아닐 수 있기에..
혹시 모르죠..
언젠가 그 1%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발견이 되고 물리법칙이 약간 수정이 될지도요..ㅎㅎㅎ
우주는 정말 말도안되게 넓고 무한하니까요~
음.. 저의 인간중심적이란 표현에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인간의 생활 범위내에서의 물리법칙 적용의 가능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훨씬 넓은 의미로의 사고로 언급한거예요~
제가 말한 인간중심적 사고는 님이 언급한 그 모든걸 다 포함한 뜻으로 사용한 것 입니다 ㅎㅎ
공간이 휘어진다거나 아원자 미시세계나 어쨌든 그 또한 인간이 발견하고 연구한 것이거나 예측한 것들 이잖아요.
그 인간이란게 전체가 아닌 소수의 천재 물리학자들이라 할지라도요.
또한 이 이상의 발견과 이 이상의 법칙과 이 이상의 세계는 없다.란 생각 자체가 인간중심적 사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의 얕은 지식으로 인해 제 표현이 잘못되어 비롯된 오해 같아요.^^
님의 깊은 지식에 감탄하며 댓글 답니다~
제가 물리학과 우주를 좋아라 하지만 컨텐츠 소비(영화,다큐,소설)로서 좋아하는 거지 학문으로 좋아하는건 아니라
사실 잘 모릅니다ㅎㅎㅎ 앞으로 님 메모해 두었다가 재미난 물리학 이야기 간간히 올려주시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적어도 다른 우주 말고 우리가 사는 우주에선 광속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결론이...
오호~ 그렇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현재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절대불변의 법칙이라고 100% 단언할 수 있을까 싶어요.
몇 백년 몇 천년 후에 정말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로인해 법칙과 개념이 일부 바뀌게 될지도 모를 일 이잖아요~
현재의 발견과 지식이 가장 초 고도로 발달한 것이고 이 이상의 발견과 그걸 뒤엎는 법칙은 없을거란 것에 저는 의문이 들어서요. 아마도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가질 수 있는 의문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노여워 하거나 너무 답답해 하지 말아주세요~
인류 역사를 보면 수학이나 물리학등의 순수학문 분야가 예로부터 엄청나게 보수적이라 새로운걸 인정할때 반발이 매우 큰 경우가 왕왕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모스 시즌1에도 여러가지 과학 다큐에도 그런 예들이 나왔었어요.
그 시절 그 시기에 믿던 진리가 깨지는 순간들을요. 그리고 그로인해 몇단계씩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더라구요. 저는 지금 현재도 먼 미래에서 보면 그런 시기의 어디 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철저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상상이구요~
전 그런 상상을 하는걸 참 좋아해요^^
https://twitter.com/udaqueness/status/915922537711898624
주식시장에서도 초단타 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광케이블로 지연시간을 만든다고 하니요.
저런거 보면 서로 만나기는 진즉에 어려운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만 하더라도 254만 광년이니 말이죠
지구와 화성까지 광선? 같은걸 쏴서 우주선을 보내는 방식 이었던거 같아요. 예전에 본거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지구의 시설로 치면 고속 터널 같은걸 만드는거죠..근데 너무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로 결론났었던듯요ㅎㅎ
하지만 전 그런 아이디어들이 넘나 재밌어요~
"아니 빛이 우주에서 가장 빠른 입자라니.. 우린 블랙홀을 통과한다고.. " yea~
결국 시간이 지나면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방향 속도는 아무도 몰라요.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입니다
이 사실부터 시작하면 별별 신박한 현상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다만 막상 그 때가 되어보면
우리나라가 제대로 남아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