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살은 수박들에게 돌려야죠.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겨우 마련된 시스템을 앞장서서 마비시킨 그 수박들한테 말입니다.
수많은 시민과 권리당원들이 엉망이 된 시스템을 고쳐써 보려고 지금 이순간도 청원을하며 방송도 하고 후원도 하면서 보이지 않게 애쓰고 있습니다.
그 수박들 지금 뭘하고 있나요?
진작에 조국과 김경수라는 내부 정적을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지금까지도 울궈먹고 있잖습니까?
그들이 단 한번이라도 부당한 수사와 정경심이 겪는 고초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울분 한번 토한적이 있나요?
정당의 목표가 정권획득이라지만 이렇게 자해행위를 하며 눈앞에서 잡힐듯 안잡히는 정권획득을 위해 발버둥치는 저 무리들에 대해 성토를 해야죠.
그러면 또 그 수박을 채용한 문통탓으로 돌리겠죠.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는게 문재인 당대표 시절 민주당 주요직 면면을 보면 이른바 언론에서 말하는 ‘친문’들이 아닙니다. 지금 언론서 떠드는 친문은 그야말로 프레임입니다.
그당시 진정한 ‘친노’, ‘친문’ 세력을 언론과 당주류들은 싸잡아서 소수강경파의 패권주의라고 끊임없이 공격했습니다. 데자뷰 같지 않습니까?
난파선 민주당을 민주주의라는 대양에 띄우고 정권획들을 하고 망가진 시스템을 겨우 복구한 사람이 누군대요? 그리고 그걸 사리사욕에 눈멀어 고꾸라지던 말던 내알바 아니라고 처세에 혈안이 된 무리들이 누굴까요?
미국마저 개판나는게 민주주의죠.
답답하지만 바른 방향으로 가야죠.
저들은 이권에 일사불란하지만 민주 진영은 그게 힘들죠.
인사 잘 했다, 김건희 예쁘다 칭찬이 늘어지던 분들이
이제와서 문통을 물어뜯기 바쁘더군요. 자기는 몰랐다면서요.
하다하다 한반도 전쟁 위기를 막고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에서 온갖 비난의 화살을 다 맞았는데도
이게 다 소용 없다는 식으로 저주를 퍼붇더군요.
하기사 누가 문통을 지켜주겠나요?
이 상황에 모든게 수박들이 원흉이었다는
그 정도 판단도 못하면 그냥 국짐당으로 갈아타는게 맞죠
이재명 갤러리에서 국힘당보다 더 심하게
문통 욕하고 갈라치기 하던데요
작업세력들이 작업을 한거죠
이재명 의원과 문통 갈라치기 하려는 수작이구요
딴지와 클리앙은 문통비호 한다고 욕하고
대선 때 좋은 역할해서 칭찬 했는데
지금은 문통과 김총수등 쌍욕에 저주하고
이재명의원 지지하는 곳에서
저러는게 정상은 아니죠
아쉬운건 어쩔수없습니다.
특히 지도자가 강력하게 드라이브 걸면 대세에때라 몸싣을수밖에 없는게 여권 정치권인데 잘못없다고 못하죠.
집권초에 밀어부쳤어야햇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게 문통은 잘못 ㅣ도 없다고용인된다면 다음에 대통령인 이재명은 왜 뽑아야죠? 어차피 수박은 그대로 엄청날태고,잘못해도 대통령은 어쩔수 없다는 논리라면요.
전정권이 정치개혁면에서는 기대치에 못미쳤다는건 인정하고 특히 인사문제에 진지하게 개선책을 마련해서 이재명때는 정말 개혁이 일어날수있도록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아니죠
사드탓 민주당에 하는 상주주민하고 같은 레벨로 가면 곤란해요
박근혜를 탄핵하고 적폐청산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문프정권이 드러섰는데 알고보니 수박밭이었으니..
애초에 적폐청산이라는게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 현재를 인정하고 휴가 반납하고 밤잠 설쳐가며 국정에 매진하시고 선진국 소리 듣게 해준 위대한 대통령임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다만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윤도리 같은 놈들 짜를 수 있을때 왜 안짤랐을까.. 지켜줘야 할 분들 지켜줘야 할 때 왜 대통령의 권한으로 지켜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분명 있긴 합니다.
전 감사하기도 또 원망의 마음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이기에 분명히 행정가입니다. 그러나 정치가가 아닌 완전한 행정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행정부 수반으로서 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으신 너무나 귀한 분이죠.
그러나 정치가로서 바라본 문재인 대통령을 원망합니다.
정권을 넘겨줬거든요. 행정가로서 중립만 지키다가 언론개혁, 사법개혁, 모두 하지 못하고 정권을 넘겨줬습니다.
수박들 때문이죠. 근데 수장으로서 그런 수박을 잘 이끌고 다독이든 무시하고 자르든 어떻게 하든 개혁을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하려고 했던 개혁을 우리 문대통령 임기시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격을 높 이고 행정부 수반으로서 눈부실 만큼 우리나라를 잘 이끌었죠.
사람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그렇다고 원망의 마음을 가져선 안된다는 건 아닌 거같아요.
언론, 사법, 기타 나라를 좀먹는 세력들을 바르게 세우는 것도 더 강력하게 필요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재명 의원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이 개혁적인 모습이거든요.
물론 시장 시절부터 행정가로서 그 능력 또한 보여 줬기에 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내 준 것이 너무나 뼈 아프고 대통령의 적극적인 언론 사법 개혁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다른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그냥 지금 상황이 화가나니 문대통령께 원망의 마음이 생기네요.
특히 사법 개혁을 위해 움직였던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사법 테러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거 같아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차라리 이낙연이 총리시절 일 잘한다 칭찬했던 제 통태눈깔 같은 안목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혼자 언론, 사법, 기타 나라를 좀먹는 세력들을 바르게 세우는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3권 분립에 의해 국회가 일을 안해주면 이재명도 한계가 있을텐데, 그 때 또 원망하시겠습니까?
입법을 담당하는 국회의 민주당에 채찍을 가해야합니다. 그게 손 놓고 있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면권은 분명히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구요...
솔직히 조국에 대해 의리 없는거죠.
저 윗동네 표현같기도 합니다.
사자방 퍼주기하던 이명박은 끔찍한 혈세낭비를 업적으로 바꿔서 여론선동을 하는데
정치를 위해서 수단방법 가리지 말라는 사람들은 정작 정치적으로 가장 최악의 수를 두는 멍청한 짓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친해서 등용된건지 안친해서 등용된건지 어렵네요.
오히려 이런글이 민주당의 앞날을 더 어둡게 합니다.
원망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냥 해줄수 있는건 없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서 그렇습니다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하려고 했다. 하려고 했으나 못했다. 하려고 하지 않았다.
감성은 섞을 필요 없이 그냥 지나간 사실과 진실만 평가만 하면 되죠.
조국수석님 최강욱님이 반대했음에도 강행했습니다
그후에 저렇게 되셨습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 입장이라도 밝혔어야 하는데
휴가 즐기는 모습을 올리시네요
전 원망 됩니다
그분 가족이 이토록 고통 받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원망 하면서 수박', 검찰들에 분노도 같이 느낍니다
원망이 드는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왜 비난하고 비아냥 대십니까? 전 이글이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인사가 만사인데 ..한두명이 아니예요. 기재부, 판사,윤석열등등
문통이야 말로 민주주의가 가져야하는 절차적 정당성확보에
온 노력을 다하신것 같은데 맨날 고구마니 어쩌니 정치가 실패니 머니 정치 혼자합니까
지금도 이재명한테 원하는건 강한개혁인고 수박제거이런건데 나랑 뜻이 다르면 일단 수박이런건 차치하고 지역마다 경선붙여서 승리해서 몰아내야 민주주의지 당대표가 몰아내면 그게 민주정당입니까
박용진 지역에서 멀쩡한데 경선후보로 누가가서 붙어요
그사람인생은 어떻게 책임질라고...
무슨수로 멀 어떻게 몰아낸다는건지 가만보면 강력한 독재자같은걸 바라는거 같아요 요즘 보면 이재명이 칼춤추고 수박 정치적입장 다른 사람 다 쳐내고 당원뜻 맞는 순혈만 채워서 가자 이런거 같네요
대표수박들은 몰아내는게 맞다보지만 현실적으로 지역에 뿌리깊게내린 수박은 어찌 몰아냅니까
그럼 또 이재명뽑아놨더니 수박은 안짜르고 머했냐 무능하다 할껍니까
정치적 이슈가 될 만한 일들을 모두 "원칙"이라는 단어 하나로 피해다녔죠.
문통이 성실한 관리자일지는 모르겠으나, 믿고 함께 싸울 장수의 그릇은 아님이 확인되었죠.
본인의 인사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서, 측근 특히 조국 가족이 도륙났고 아직도 진행형인 것은 쉴드가 어렵지요.
그러나 문통 응원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문제는 수박들이 일으켰는데, 수박 문제 제기하니 그걸로 수박들을 책임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걸로 문전대통령을 겨누는데 쓰다니 경우가 너무 이상합니다. 이게 정말 수박들의 대응이라면 기대를 뛰어남고 혀를 내두르게 만듭니다. 쌓인 정치력 어디 안가고 꼭 내부 총질에만 발휘되서 문제지요.
선거 끝나고 집권 못했다고 지도부에 책임을 물으면 무슨 엄청난 지도부가 탄생하게 되는 것도 아닌데 책임지고 물러나라는데는 또 빨라요.
해산하고는 책임감 없는 비대위로 몇달간 당이 제대로 지도력도 없이 최저 지지율 정권 대응도 지리멸렬하게 못하고, 오히려 당내 갈등만 심해지고 있구요.
해보겠다는 사람은 적고, 하지 말라는 사람은 많고
꼴이 우스워서 두서 없이 적어 봤습니다.
애초에 문재인 전 대총령이 과거의 민주당을 저만큼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그 누가 와도요. 그러나 그분은 정말 속터지는 과정을, 정도와 인내로 결국 해나가시는 걸 보고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수박들 모습을 보니,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정권을 이끌어왔다는 걸 알겠습니다. 그 분에게는 아마 그것에 최선이었을 겁니다. 그 결과가 모두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것은 알겠습니다만, 아쉬움은 속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아쉬움을 적은 글들이 모여 하나의 비판여론을 만들고 문 전대통령도 결국 잘못을 하지 않았느냐는 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다 그런 식으로 흘러갔음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문 전대통령은 신이 아니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다 하시고 내려오신 겁니다. 그런 사람에겐 격려와 응원만 해주시면 됩니다. 아쉬움은 속으로 삼키고 그분이 못 한 아쉬운 일들은 우리들이 합시다. 지금 원망은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분들은 물에서 건져놓았더니 내 짐은 왜 안 구했냐고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아쉬움을 동력으로 그저 조용히 행동합시다.
/Vollago
5년 동안 온몸을 갈아 넣어도 국민들은 뭐 하나라도 맘에 안들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할테니까요
그러니 자기들 손으로 하나도 맘에 안드는 대통령 뽑아서 댓가를 치르게 되는거죠
경찰보고 왜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했냐며 성내는 꼴이라 봅니다.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만.
지금 가장 문통을 원망할 수 있는 사람은 조국 전 장관 뿐일겁니다.
검찰 선진화 법안 통과 등을
굵직한 개혁과제들을 보면
이낙연, 박병석등 수박들이
끼여서 방해공작을
집요하게 한거 같아요
이런거 좋아하시나봐요
진짜 이제 일본간첩 매국노당, 매국노들 기득권들만 봐주는 범죄집단 사법부(법원), 범죄집단 깡패 행정부(검찰), 대한민국 전국 혈관에 빨대 꽂은 기생충 재벌계, 일본군 깐부(국방부 간부), 조작계(언론), 선동계(종교=댓글알바), 살인면허계(의료), 즈그 불공정에는 침묵하는 학생들이 많은 교육계(서울대,국민대,부산대,연세대 + @ ), 학살자 전두환, 이통사 낙수효과로 취업한 공무원, 위성 팔아먹은 KT, 가습기 살균제로 알려진것만 전체 피해자 4318명(사망자 1075명) 살해 및 장애를 가지게 만든 기업,
대한민국 남녀 갈라치기 하고 국민들을 싸우게 만들어서 반으로 쪼개버린 세금만 쳐 먹는 매국노 정치권 여성가족부 기타등등 이런 매국노들이 판 치는 세상을 드디어 끝내는구나... 저 범죄자 집단들이 국민들의 혈세를 갈취하고 각종 강력범죄를 수십년 저지르고 끼리끼리 봐주면서 국민들 괴롭히고 죽이는 저 새끼들 하나 하나 이제는 차례대로 뒤지는걸 볼 수가 있겠구나...라고 생각 했었던 그런 때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