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 터지고 처음에 언론도 잠잠 하고 무심하다가
국민 여론이 슬슬 올라오고 언론도 하나 둘씩 조명 하고
빌드업이 되며 절정에 다다를 뻔 한데
여기서 항상 어긋나는 느낌.. 허무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요.
마치 축구 경기에서 수비부터 상대 압박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고 공격수에게 완벽한 찬스를 줬는데
누가 봐도 골이다 ! 라고 느끼는 그 순간에 공격수가 허공으로
차버리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개인적으로
대선때부터 지금까지 늘 김건희 이슈는 이런식인거 같아
너무 답답해 새벽에 글 남겨 봅니다
이젠 뭐가 나와도 그냥 유야무야 할껍니다.
결국 임계점을 넘으면 넘칠겁니다
지금 활발하게 돈벌어야하는데 숨어지내고…
쥴리 사겼다고 코바나 같이 만들었다고 도이치 소개시켜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