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고기씨가 멍충한 소리 할때마다 이게 떠올라요.. 오늘도 갑자기 윤, 정치방역을 과학방역으로 전환하라는 속보가 나오던데 100일동안 지들이 정치방역 했다는 말인가요.. ㅋㅋㅋㅋㅋ
그 말을 잘 들어서 돈 빼 먹기 좋게 작업하는 거라고 봐야겠죠.
댓통되고 하는거보면 ㅋㅋㅋ 저 말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김건희는 나이들어도 외모관리는 확실한 사람인데요 정반대의 남편이네요
요
녹취록에 나오는 말이에요..
대선전 녹취록...
인터뷰한 기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가 빠졌네요 ㅎ
북한의 여정이도...
청장 부임후 지금까지 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
특히 바지..허리둘레와 허벅지 굵기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바지가 남아돌아 쪼글거린다.
거의 매일밤 술만 마시며, 출퇴근도 엉망이고,
게다가 자신의 업무와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코딱지만한 조직이나 회사라도
이런 식이면 바로 짤리는데 말입니다.
남자보는 눈은 전문가군요
김건희의 최측근이 윤석열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이 김건희의 진짜 최측근인지 김건희의 많은 측근들중 하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