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대통령 부부께서 산책나왔다가
미친×이 입에 담기도 뭐한 욕설과
흉기난동 부린 일은 기사로 많이 보셨을텐데
문통 부부께서 사저로 이사오고
100일만에 첫 산책이었답니다 ㅠㅠㅠㅠ
민주당은 손 놓고 있고...
견찰들은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나라꼴은 말이 아니고..
문대통령님 취임때 김정숙여사님이
여러분이 우리를 지켜주셔야합니다. 말씀하셨던것도
기억이 나고.....
민주당은 빨아쓰려고해도 못빨아쓰겠고.
너무 화가나고 마음도 아프네요.
너무 화나고 가슴 아프네요
그들은 친문이 아닙니다 솔까 거대야당인 민주당에서 맘먹으면 저런 위협에서 문대통령 지켜드리는건 일도 아니죠
이낙연을 위시한 수박새끼들은 친문이 아닌 그저 쓰레기 집단일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문대통령이 정말 불쌍한겁니다 인복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있는지... 참..
이거도 민주당과 국민이 싸울일인지 안타깝네요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6091107001/amp
식사하세요
모든이슈를 민주당이 문제있으니 민주당이 문제라고 하는게 민주당에 도움이 될지모르겠네요
욕할건 당연히 욕해야지요
근거없이 민주당탓으로 돌리는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항의하고 엄포놓는거 말고 뭘 더 할수있을지…
공권력의 방조 유기를 탓해야죠…
왜 공권력이 내버려둘까요???
걔네 스피커들 아직도 같은팀한테 욕하고
또 그런 짓하는 놈 뛰어주고 있죠?!
아직도 똥파리는 2찍하고 다를바가 없습니다.
똥파리들도 아예 항 찍는다고 얘기했고요 ㅉㅉ
그래도 그 스피커들 믿으면 두뇌 문제입니다.
문대통령 휴가기간이라 제주도 계실땐데도 계속 집회를 하고 있더군요.
경찰들은 그들 주위에서 몇명 보초를 서고 있고 지나가는 차량 교통 관리하고 있고.
그곳에서 집회를 하는 인간들을 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거의 나이든 사람들 사이 젊은 여자도 한명보이고.
마침 갔을때 수박 썰어 서로 나눠 먹더군요.
참 기가 찹니다.
입법부에서 할수있는게 무엇일까요
욕은 아무나 할수있습니다
민주당이 어떤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거기있는 의원들이 합심하면 입법을 추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꼬라지를 보면 그게 될까요?? 그리고 견찰이 손 놓고 있는 부분에 강력히 항의하고 계속 언급하고
관련 법률이 필요하다면 제정하는데 힘쓰고 해야하는데 민주당내에서 소수파인 의원님들이 애써주고는 있지만 지금 다수의 의원과 당은 외면하는 중이잖아요.
그소수는 어떻게 판단하셨죠?
지금 민주당은 관련하여 입법을 하려고 하고있고 소수인지 다수인지는 입법 의결과정에서 알 수 있겠지요
사법권을 가진 경찰이 해결해야지
왜 일만 생기면 민주당 탓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 생애 동안 국짐당을 지지할 일은 결코 없습니다
지지자들: 친문 정치인들 지켜준다더니 다 뭐하냐
문통: 뭐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노통이 어떻게 가셨는지 다 지켜보고 알고 계셨으면서
왜 거기에 대해서는 대비를 전혀 하지 않으셨을까요?
본인 스스로 감수 한다고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가족 분들도 생각하셔야 하는데...
저놈들이 얼마나 인면수심으로 달려드는지 충분히 알고 계실 분이 왜...
문통 재임 5년간 봐서 아시겠지만
언론도 검찰도 또 곳곳에 적폐들도....
바뀐건 대통령뿐 사방이 지뢰밭이었죠.
지금도 사실 죄가 없어도 만들어서
집어넣으면 되면 세상아닙니까.
아마 문통은 취임할때부터 다 각오 하신거 같습니다. 여사님의 당선날인가 취임식날인가
"여러분들이 저희를 지켜주셔야합니다."발언에서
대통령님의 "누가 지켜준답니까? "발언까지....
어떤 고행의 길이
있다는걸 너무나 잘 알면서 묵묵히 오신거죠 ㅠㅠ
대변인이 강한 목소리로 굥을 때려야죠
이재명이나 때리고 있죠 수박들이
그러니까 민주당이 욕먹는거죠
특히 친문팔이 수박들요
국짐이 너무 싫어 민주당을 찍지만... 민주당도 썩을대로 썩었어요.
한국의 진보세력이 왜 이리 지리멸렬인지 한눈에 이해가 됩니다.
문통 지지율이 하늘을 찌를 때는 너도나도 친문, 문재인의 뜻을 받드는 사람이고..
퇴임 후 갖은 수모를 겪고 있을 때는 '우리는 입법부라서' 라니요.
방법이 없으면 생떼라도 써야 하는 것이 기본 도리이자 의리 아닙니까.
문통 사저 다녀온 인증샷 SNS에 올릴 시간에, 계속적으로 언론사 몇개 설득하고 설득해서 경찰권력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할 수 있는게, 일반 시민들보다 많으면 많았지, 이나라 국회의원 끗발이 그게 달까요?
문통의 혜안 섞인 한마디가 마음이 아프네요. "지켜주긴 누가 지켜줍니까"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는 요즘의 민주당입니다.
십수~수십년을 제가 민주당 지지자인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그저 '반'국짐당이었음을.
다만 양궁과 다르게 여기는 경쟁자들이 활을 과녁에다 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폭력 시위' '욕설 시위'는 시위의 자유에서 벗어난다고 봅니다.
우리가 보통 시위하는 사람들보면 힘없는 약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마지막의 수단으로 피켓팅 시위하고
뭐 1위 침묵 피켓 시위하고 그러잖습니까?
그게 우리가 알고있는 보통의 일반적인 시위입니다. 바로 헌법에서 자유를 보장하는 그 시위입니다.
하지만 양산에서의 저들은 난동부리고 폭력쓰고 고성방가 욕설하는 것들입니다.
그것은 시위의 자유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자유란 내맘대로 무한대로 누릴수 있는게 아니에요.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데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않고 주민들만 피해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몰상식 몰자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민주당은 헛짓거리 하지말고 제대로된 법령 개정으로 '폭력' '욕설' 등 기본 자유에 벗어나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들에 대해 금지시켜야 합니다.
법의 테두리에 정해지지 않은 것에 대한 '편법'적인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작용입니다.
좀더 자세히 명확하게 규정을 둬서 잘못된 자유에 대한 책임과 규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은 대표 당선시 제일 먼저 그것부터 국회 통과시키고 즉각 실행토록 해야 합니다
걔들이 가장 욕하는게 뉴공이던데.. 뉴공만큼 문재인정권 홍보하고 지금처럼 저렇게 보도해주는 곳이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전 대통령 극우 단체 테러에 속수무책" 이런 비슷한 타이틀로 뽑아서
현 양산 사저 상황이나 현 대통령과의 관계... 뭐 이런 기사 한방이면 조용해질 겁니다
쪽팔린줄은 알거든요 ㅋㅋㅋㅋ 바로 야 철수해~!! 할 거라고 봅니다
유럽 특히 미국 언론에서 다뤄 줬으면 좋겠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 존경 하는 외국 정상과 기자들도 많은데...
이럴때 좀 외신들이 도와주면 좋은데.. 그저 답답하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