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건물인가 본데 해고자 화물연대 시위가 있네요
아래에 에어매트가 있는게 누가 옥상에 올라갔나 봅니다
1년 넘게 시위하던데 회사는 별로 변화가 없나 보군요
손배소 써 있는거 보면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
하이트 건물인가 본데 해고자 화물연대 시위가 있네요
아래에 에어매트가 있는게 누가 옥상에 올라갔나 봅니다
1년 넘게 시위하던데 회사는 별로 변화가 없나 보군요
손배소 써 있는거 보면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저 사람들 덕분에 길막히고 난리난거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이 납니다..
그냥 자기들 이익 생각하면 더 나쁜짓들도 할꺼예요..
전 아는사람 화물연대라고 하면 연을 끊을꺼예요 이제..
화물연대 시위 어떻게 하는지 보시면 가관입니다.
저속으로 차량통행 방해하고 차선막고 시위하고, 용달차 들어가면 다 부수고 진짜 무식하게 시위 합니다.
그리고 이번 130명 시위는 자기들 계약해지되서 하는거예요. 사측에서 두번은 복직 기회를 줬어요 근데도 길막하고 해서 손배소 요구까지 당한거죠.
노조는 그냥 지는거니까요.
그냥 개인 사업자들이 운송중개 회사랑 계약한거예요..
다들 개인 사업자라는거 모르는거 같아요.
개인 사업자들이 죽어라 라는 입장은 아니지만, 저들은 그냥 계약조건 맘에 안들면 계약 안하고 다른일 하면되요, 고정적인 일꺼리가 사라지는게 아쉽고 좀 드러누우면 협상이 되고 한게 습관이되서 저렇게 강성으로 나오는거예요.
다들 논점은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저들만 불쌍하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는거 같아요..저 사람들 약자 아니예요.
덤으로 개인사업자들도 노조 만들수 있어요.
기업들이 만든 전경련이나 노조나 하는 일은 같습니다.
그리고 저사람들 약자는 맞아요.
착한사람들이 아닐뿐이지.
화물연대 파업한데 중간에 끼여서 보복당할까 큰소리도 못내고 길 막히면 막히는대로 있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저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같습니다.
쟁의권으로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니까요..
그리고 경찰관 말도 안들어요 그분들은 하루종일 그늘조 없는데서 그 폭염에 화물연대때문에 피해 다 봤는걸요
https://news.v.daum.net/v/20220805210900805
노조 만들었다고 집단해고, 손배소청구, 하청에 재하청~ ㄷㄷㄷ
노조의 필요성에는 동감하는데 저들이 하는 방식은 너무 무모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화물연대 사람들은 다 2찍이라는게 함은정 이더군요
지들이 일 할 것도 아닌데 조금 불편하게 했다고 욕하고, 지 불편한 것만 이야기하고... 뭐 그렇게 한국은 소멸로 가는 것이죠.
매일 봤습니다. 참 처참 했죠.
근데 이 서초구민들의 인식은 더 구리더라고요.
서초 민방위때 구청장 조은희가 민원 받는다며
질문 받는데 어떤 ㅉㄸㅅ끼 하나가 질문한답시고
지 출근할때미다 시끄럽다고 빨리 치워딜라고 질문하더라구요.
원래 그 동네 ㅅㄲ들이 그런진 알고 있었는데
진짜 직접보니... 천박한 자본주의를 봤었습니다.
그러는 지는 노동자 아닌지...
갑자기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가 생각 나더라구요.
맷값폭행한 최철원보다도 못하네요
비옷을 입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법대로만 외치고 그냥 방관만 하고 있더군요.
화물연대는 다른이들의 목숨을 경시하는 이익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