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뻔뻔하고 거짓말을 더 하겠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다, 곳간이 비었다식의 거짓말로 국민들의 눈을 속여 땅이고 건물이고 다 팔아 묵겠습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매불쇼 보니까 2부속실 안만드는 이유가 김건희 일거수 기록에 안 남기려고 하는거라고 하던데, 설득력이 있더라고요
증거조작이 들통나 패소하면 괴심죄로 재기소해서 기각을 받더라도 끝까지 골탕먹이겠습니다
그치만 권력뽕을 놓을리는 없겠죠.
주어 없는 그분은 연기 연출이라도 잘 했지.
사진에 없는 흑막 뒤 실세에게 보고하는 것을 연출한 듯 합니다.
들고 연출이네요
/Vollago
어휴
저것들은 참 한결같이 꼼꼼하고 주도 면밀하게 해쳐먹을 생각뿐인게 대단합니다
아주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3류 포스터 같아요.
근처에 가기만 해도 거짓말을 옮기는 거짓말 슈퍼전파자.
애네는 뭘 해도 어색하네요.
의미가 없으니 거꾸로 써도 안이상하네요
주모와 검새와 기레기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술만 마시면 됩니다.
재난 실제상황때는 칼퇴하면서 일하는척 연출사진 역겹고 더러워요.
제발 저린격..자백같은 단어처럼 느껴집니다.
민정수석실이 폐지되면 지금도 욕들어먹고 있는 대통령실이 더 비대해질게 뻔하고,
사정기능이 법무부쪽으로 이동되면 그야말로 한동훈 시대가 열리는 거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
ㅋㅋㅋㅋㅋ 적절하군요 ㅎㅎㅎ
그분 손길이 있는곳에는 꼭 저 그림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