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17204009167
영상
대구 북구청과 일선 경찰들은 왜 나몰라라 합니까?
입에 걸레를 물고 막무가내 패악질을 벌이는 일부 대구 시민들은 왜 저런 행동을 꺼리낌 없이 합니까?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면 대한민국 법의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겁니까?
(하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17204009167
영상
대구 북구청과 일선 경찰들은 왜 나몰라라 합니까?
입에 걸레를 물고 막무가내 패악질을 벌이는 일부 대구 시민들은 왜 저런 행동을 꺼리낌 없이 합니까?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면 대한민국 법의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겁니까?
우리나라에 국교가 따로 있었나요?
종교탄압을 저렇게 대놓고 하다니 참나.
천민자본주의 선진국이라서 그런 걸까요?
뭐 이게 비단 무슬림사원, 외국인에만 해당되는 현상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본인들 이익되지 않는다면 불법적으로 공사 방해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유튜브 조금만 찾아보셔도…
옛날에는 정보가 없고 못 배워서라는 변명이라도 만들수 있지..
ㅋㅋㅋ~
법은 평등합니다.
개인의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으나, 법에 정한 바에 따라 저들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됩니다.
님같은 이유로 배척해야 한다면, 그 독선적인 어떤 종교부터 날려버려야 하겠네요.
전통적인 한국문화와 정서적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불법적인 일들을 당연하다는 듯이 저지르는 그 종교를 말하는 겁니다.
그럼 외국인이면 법으로 차별을 해야 합니까?
원론적인 이론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는게 뭘 말하는 건데요?
주택가 가운데에 이슬람 사원이 지어지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주변에 노인분들 및 토박이 분들도 처음에는 반겨줬는데
사원을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과는 다르게
점점 주변의 집들을 사기 시작해서
사원을 만든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쿠란 경전 틀어놓고
소음 때문에 피해입고
(매일 같이 옆집에서 개신교 찬송가를 시도 때도 없이 틀어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니..
그냥 표면적인 사정만 봐서는
저기 원주민들이 너무하는 것 같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저럴 수 밖에요..
저런 상황에 반대 안 하실 분 얼마나 계실까요?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면
대통령 부인의 논문도 정직한 논문이고,
법적으로 하자가 났다고 판결난 조민양의 대학입시는 거짓입시가 되나요?
현원주민 입장에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가뜩이나 무슬림과 이슬람 종교의 이미지가 안 좋고 유럽의 사례처럼
다수가 되면 횡포를 부리는데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을까요?
다만 현 원주민 입장에서도 저럴만한 상황이니 저러지 않을까요?
기억이 나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났나보네요.
https://namu.wiki/w/%EB%8C%80%EA%B5%AC%20%EB%8C%80%ED%98%84%EB%8F%99%20%EB%AA%A8%EC%8A%A4%ED%81%AC%20%EA%B1%B4%EC%B6%95%20%EB%85%BC%EB%9E%80#s-2.3.1
나무위키에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설교나 찬송가와 복음 성가 같은 소음을 외부를 향해 스피커로 하는건요???
법원의 판결이 있는데도 무시하는게 정당한 겁니까?
일례로 주민들이 시끄럽다 항의 해도 나몰라라 씹고, 불법 주차는 기본인 교회들은 철거 당했나요?
교회시설이 생기는 것도 어떻게 보면 혐오시설일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의 경우 일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을 돌봐주는 역할도 하기에 어느 정도 순기능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땐 대부분 (주) 예수지만..
더불어 안하무인한 신자들도 많구요.
무슬림, 이슬람이 저런다고 해서
개신교를 쉴드친 건 아닌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글쎄요?
논점의 일탈은 님께서 하시는 겋 같은데요?
정당한 법적 권리를 개인적인 호불호로 막으면 안된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앞으로 *만일* 무슬림이 다수가 된다면 *혹시* 부릴지도 모르는 횡포를 우려하여,
불법과 폭력을 저지르는 가해자들의 편에 서는 건 정당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당한 법적 권리를 통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막으면 안되겠지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민영화 해서 사유화 했을 때,
정당한 법적 권리를 추구하기에 '호불호' 로 막으면 안되겠지요.
주변과의 상생따윈 버려두고요.
유럽 난민 때문에 고생하는 독일을 보시면
쉽게 이런 말씀 하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실례지만, 공적 재산과 사적 재산을 혼동하시는건 아닌가요?
공적 재산을 사유화 하는 것과 사적 재산의 권리를... 더구나 양측의 분쟁으로 인한 법원의 판단까지 끝났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한쪽이 외국인, 소수자라 해서 마구 대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당한 피해를 입으며 고생을 하더라도, 정직하게, 정의롭게 행동해야 한다는 게 조국 교수님의 입장이었을 텐데요.
해당 사건의 원인을 지금 모르시고 적으시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은 단순히 이슬람 사원이 건축 되는 것이 싫은 것이 아닙니다.
원래 주변 원주민들과 약속했던 내용과 다르게 건축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사적권리로써 일반인들이 이용했던 길을 사적 재산이기에 차단하고 건너기 위해서 통행세를 걷는다면? 그것은 정당한 권리행사가 되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죠.
하지만 보통의 시민분들은 그런 마음을 가지기 힘들죠.
이 사건도 그렇기 때문에 아주 긴 시간동안 해결되지 못 한 상황 같습니다.
님이 알고 있다는 저 사건의 사실 관계가 확실한 겁니까?
양측이 법원에서 소를 제기하고 판단을 구했습니다.
님이 제기한 문제가 사실이라면 법원이 그것을 무시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두군데서 답글을 달고 있었네요.
서로의 의견을 더 주고 받는다면 한군데에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현재* 불법과 폭력으로 다수의 횡포를 부리고 있는 *현재* 가해자들의 행위를 두둔하거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위를 기반으로 *현재* 피해자들을 공격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볼모로 불법적인 횡포를 부리는 장애인 지하철 시위에 대해서 두둔하게 되면 정당치 못 할 수도 있겠군요.
더불어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었지만 진행할 지도 모르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진행했던 MB정부를 공격했던 분들도 정당하지 못 했을 수도 있겠군요.
괜시리 끌려나온 조국 교수님 이름이 아깝긴 하네요.
- 이러진 않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니..
- 이건 말도 안되는 논리 입니다
아마 에잔 소리를 오해한 걸로 보이네요.
유럽이 괜히 샤리아존으로 골머리 썩는게 아닙니다
저기 사는 주민 당사자가 아니라면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서울사람이 보살이 아니고
. 맞은편언덕의 대기업 회장님들 자택 근처나 강남부촌, 정치인 집앞에 저게 들어온다고 하면 법원에서 판결이 저렇게 났을까요?
참고로 이태원 이슬람 사원 나무위키 링크 남깁니다.
76년에 성매매업소 가득한곳에 중동과의 관계를 위해 군사 독재 시절의 정부에서 택지를 제공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https://namu.wiki/w/%EC%84%9C%EC%9A%B8%EC%A4%91%EC%95%99%EC%84%B1%EC%9B%90
댁들 옆에 지어도 될까요?
이슬람 종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입니다.
법보다 종교의 교리가 우선시 되는 종교는 잘못된게 맞지요.
"이슬람인들중 테러리스트는 극소수이지만 테러리스트 대다수는 이슬람인이다"
교리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님이 땅을 취득했는데, 주변 주민들의 개인적 호불호를 이유로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님은 받아 들이실거죠?
그렇다면 중국인이 취득한 99년간 취득한 그 땅을 마음대로 바꾸며 기존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막고 통행세를 걷는 이 모습은 정당한 것이 되는 것이군요?
호주에 중국인까지 나왔네요.
호주까지 갈 필요 없어요.
지방에 가면 내 땅이라며 기존에 쓰던 길을 막는 행위들은 널리고 널렸어요.
그런데, 본글의 내용과 님이 예를 든 호주의 중국인들과 어떻게 비교를 할수 있죠?
어떤 쪽이 어그로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법적인 하자만 없다면 주변인들과의 상생은 저리 멀리 내팽겨쳐버리고 무시하면서 강행하는 것.
뭐가 다른 걸까요?
어떤 쪽이 먼저 사람들의 시선을 부분적으로 가리면서 어그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음... 제가 님보다 더 정의롭거나 깨끗한 도덕적 성인군자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전 그저 흔하디 흔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제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님이 어떤 점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저 역시 성인군자도 아니며 도덕적으로 깨끗한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가치관의 차이이자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위와 같은 기사의 링크만 단편적으로 전달하면,
해당 기사만 접한 분들께선..
'소수 종교인을 탄압' 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몇몇 개신교 분들이나 무슬림, 이슬람을 극단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은 잘한다고 하시겠지만요.
다만..
해당 사건이 어째서 일어났고,
어째서 이 일이 매스컴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는지..
어째서 원주민들은 무슬림, 이슬람 사원 건축에 반대하는지 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적어두셔야 하지 않았을까요?
위의 사건은 꽤 오래된 사건입니다.
오래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었다는 것은
양측의 입장차가 엄청 크고 타협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겠죠.
회원님께서는 '나의 가치관' 이 한쪽(재산권 행사)에 부합하니..
다른 쪽의 의견 (치안) 에 대해서는 '법적인 하자' 가 없으니 강행해도 문제 없다... 라는 느낌으로
작성하신 것이
저의 가치관과 달라서 이런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법적인 하자가 없으니 원주민의 주장은 흔히 말하는 '떼법' 인가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아직 잘 모르겧습니다 ㅠㅠ
제 의견은 불합리 하다는 겁니다.
강행은 강자나 할수 있는 겁니다.
저 외국인들이 강자로 보이십니까?
법적 권리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는 익숙하지 않은 두려움과 막연한 차별적 혐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왜, 저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종교 시설을 지으면 안된다고 보십니까?
강자와 약자 프레임은 여기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법적인 절차를 밟았기에 외국인들은 강자가 될 수도 있고,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고, 이제 더 이상 터전을 옮길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약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그러니까 사원을 짓기 전에는
원주민과 신자들이 별반 트러블이 없었다고 예전 시사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서로 인사도 나누면서 살갑게 맞아주었다고 까지 하더군요.
여기서 두려움과 차별적 혐오가 있었을까요?
있었다면 그렇게 그렇게 반갑게 맞아주지 못 했을 겁니다.
어째서 이 내용을 약자와 강자, 그리고 외국인, 소수자의 프레임으로 보시는 걸까요?
님께서 남겨준 나무위키를 읽어 봤습니다.
제가 훑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님께서 제시한 내용이 안보입니다.
토지 매입시에 종교 시설물을 짓지 않겠다고 했다는 근거가 어딘가요?
[난민대책국민행동 대표는
"무슬림들이 이슬람 사원을 중심으로 모여산다면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떠나게 될 것",
"무슬림들이 세력화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슬람사원 건설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국내에 이미 건설된 모든 이슬람 사원도 철거해야 한다고 하였다.
보수단체인 국민주권행동은 대구공고와 경북대학교 인근에
"탈레반이 대현동에 있나",
"여기가 너희 나라냐! 어디에다 협박질이냐" 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님이 참고 하라던 나무위키에 있는 글입니다.
제게는 약자와 강자, 그리고 외국인, 소수자의 프레임으로 보입니다.
혐오 조장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와서
시위하는 전문시위꾼들의 의견보다는
현지 주민들의 말씀을 적어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프레임이란 것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이기에 더 이상 말씀드려봤자 평행선이라 이만 줄이겠습니다.
미국에서 이슬람 사원에 차별주의자들이 테러했다는 뉴스들은 무엇인가요?
님께서 보지 못했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샤리아존, 샤리아 자경단 같은 것을 떠올린다면 기존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생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합법적으로 건물을 올리지만, 이게 디딤돌이 되면 그 다음을 예단할 수 없기에 반대하는 것이지요.
개신교 예를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신교에서 자경단을 만들거나 개신교 전용 구역을 만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비유입니다.(저는 개신교 신자 아닙니다)
님께서 예로 들은 것들이 그 종교도 많은데요,
개신교 민병대나 자경대들은 외국(레바눈,미국)에 많습니다.
20년 안에 이슬람 집단 거주지 안에서 샤리아존이 생기고 이슬람교를 가진 국회의원이 나오면 그때서는 그야말로 늦습니다.
지금 전형적으로 유럽의 뒷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사안의 불법합법여부는 이미 법원에서 결정이 되었으니, 토론의 주제는 그 다음 걸음이어야 합니다.
즉 이슬람교가 우리 사회에 잘 녹아들려면 그대로 두는게 맞는가에 대해서요.
이미 급식에 할랄 고기를 넣으라고 초중고에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 음악 수업에 자녀들을 결강 시키고 수업에도 간섭하고 있습니다.
네, 마찬가지로 한국에 이슬람 자경단도 없는 걸로 압니다.
님의 우려도 일부 공감가는 바도 있지만, 저는 법의 권리가 미래의 두려움 때문에 차별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교회들은 오지에 있나 봅니다.
아뇨, 전 유신론자지만 무교입니다.
님글을 읽고 생각난데로 썼는데...
제 답을 비아냥으로 느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네, 제가 님께 너무 짧은 답글을 썼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요.
무슨 이야긴가 나무위키 보고 지도 찾아보니 그냥 주택가 근처가 아니라, 주택/원룸촌의 이면도로와도 접하지 않은 중간에 있는 주택 4필지를 구입해서 모스크를 짓는 거더군요. 그 주변의 주택/원룸 주인이라면 반발할만 하긴 합니다.
https://naver.me/F4rC5KMn 여기 송월판촉 뒤의 빈공간인가봐요.
차라리 그 바로 앞의(골목 맞은편) 교회가 있는 라인에 교회와 좀 띄워 짓는다면 나을 거 같은데... 비용이 문제였겠죠.
근데 저기 저렇게 짓는 거는 어찌 생각하면 주변을 차차 매입해서 세력(?) 확장을 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알박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이 어떤 이유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아보면 다음번에 더 완전하게 본인의 주장을 설득시키실 방법을 찾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별거 없어요.
외국인이라고, 소수 종교자라고 아무렇게나 대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님의 의견을 숙고해 보겠습니다.
전 인류 중에 남녀차별하는 사람이 수십억은 될텐데, 그렇다고 남녀차별을 비난하는 걸 편견이라고 할 건 없겠지요.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고대 이스라엘 부족의 전쟁신 숭배 신앙이라서 폭력적, 독선적이고 테러와 연관이 되는 게 그렇게 이상할 일도 없는 종교이긴 합니다.
무슨 개신교가 종교라서 욕먹는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모든 종교들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정신수양과 철학으로만 남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문명화 된 사회가 아닙니다.
문명인들이 몇몇 섞여있고 그들은 너무 점쟎아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비문명인들이 대통 검찰 판사 의사 목사 변호사 기자 회장 등등 다 해먹습니다.
저게 이해 안되면 본인 동네에 주민들 설득해서 유치 활동부터 해보세요. 종교가 어쩌고를 떠나 저 종교가 깔린곳에 테러나 반인권적인 행위가 곧잘 일어나는 상황에 뉴스보고 당연히 저런 감정이 들겠죠. 미국 같은데도 현지에서 나고 자란 무슬림중에 자생적 테러 사건도 일어나고 동남아에서도 다종교국가에서 종교갈등으로 무슬림 폭탄테러가 종종 일어납니다. 독일에서도 무슬림 난민이 크리스마스 때 범죄 일으켜서 메르켈의 이민정책이 크게 비판받았고 파리에서 무슬림테러 .
그런게 단순 우려일까요?
만약 우리 사회에 이슬람 사원 신도가 늘었다 그런데 뭔가 정책이나 다른 종교와 문제가 생겼다. 당장 테러부터 걱정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