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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시대별 학교 체벌 수위 . Jpg 101

20
2022-08-17 20:18:05 수정일 : 2022-08-17 20:37:47 222.♡.2.1
믿음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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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때문에 퍼올수가 없었는데 풍화 되서 용량이 줄면서 클리앙에 퍼올수 있었습니다 


시대별로 체벌인데 


지금의 50대 중반 부터 40대 중반이 학교에서 폭력이 가장 심한때 였던거 같고 


80년대 중반생부터는  줄어 들고 


90년생


00년생 


10년생 들 순으로 폭력이 줄어드네요 


그리고 의외로 60대 중반이상은 학교에서 폭력이 없었네요 




믿음행복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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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합니다 
꼭 결혼하세요 ...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르고 보는것입니다 
하고 후회하는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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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
skte12
IP 223.♡.79.85
08-17 2022-08-17 20:20:00 / 수정일: 2022-08-17 20:24:14
·
제가 기억 남는 것 중에 가장 어이 없는 여자 변명이 "저 아기 가져야 되요" 라며 엉덩이 체벌을 피하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때리는 선생 성별은 여자선생입니다. 그 여자들 지금 쯤 아기 키우고 있겠죠?
노란콩두유
IP 59.♡.13.28
08-17 2022-08-17 20:20:30
·
90년대생인데 각목은 양반이고 골프채로 맞았네요
skte12
IP 223.♡.79.85
08-17 2022-08-17 20:22:39 / 수정일: 2022-08-17 20:22:55
·
@노란콩두유님 당구채로 맞았습니다. 저도 94년대생입니다.
믿음행복
IP 222.♡.2.1
08-17 2022-08-17 20:25:42
·
@노란콩두유님 줄었다고요 ㅜㅜ 저도 초딩때 제일 많이 맞고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폭력이 적어졌습니다 학교마다 차이도 있구요
wantedx
IP 218.♡.43.185
08-18 2022-08-18 02:35:22
·
@노란콩두유님
90년대 2000년대 학교 다닌 사람들이 체벌 심했던거 같네요
엎드려뻗쳐 해서 방망이로 맞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뺨맞거나 주먹으로 얼굴 타격, 선생 열받게 약간 반항기 있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그냥 개패듯이 패던...
변태같은 어떤 남자선생은(남자중학교) 젖꼭지 비틀어서 고통을 주는게 체벌이었던...시대에 다녔네요
오얼밴가
IP 1.♡.248.100
08-17 2022-08-17 20:20:44 / 수정일: 2022-08-17 20:22:05
·
70~90년대가 폭력이 제일 심했던거 같아요. 군대 대학 회사등등 다 폭력이 있었죠..
저는 t걸레, 당구대, 출석부등 엄청 많이 맞았네요..
Baldur
IP 125.♡.210.43
08-17 2022-08-17 23:54:26
·
@오얼밴가님 헤드 부러진 골프채 쓰시는 분도 있었답니다. 장구채로도 당해봤군요.
오얼밴가
IP 1.♡.248.100
08-18 2022-08-18 00:02:16
·
@Baldur님 당시 초등학교로 가서 몰래 카메라로 찍어서 지금 보여 주면 쇼킹할겁니다 ㅋ진정한 아동학대 현장이 ㅋ
삭제 되었습니다.
사루비아
IP 121.♡.216.228
08-17 2022-08-17 20:22:08
·
교사가 신고있던 슬리퍼 벗어서 뺨 냅다 후려갈겨서 맞은 적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굴욕감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세끼치킨
IP 125.♡.135.198
08-17 2022-08-17 20:22:11
·
80년대 생입니다.
허벅지에 검은 줄이 자주있었어요.
하키스틱으로 맞았습니다.
굿데이G
IP 1.♡.74.146
08-17 2022-08-17 20:22:49 / 수정일: 2022-08-17 20:23:48
·
몽둥이로 할 때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할 때는 뺨 때리는 경우도 있었죠
손 등을 때리는 선생도 있었네요...
kissing
IP 211.♡.230.84
08-17 2022-08-17 20:23:09
·
잘못 안해도 맞던 시절이었죠. 단체로 어찌나 때리던지.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Noire_
IP 49.♡.90.192
08-17 2022-08-17 20:23:42
·
생각해 보니 저희 때 진짜 많이 맞고 그랬네요.
nariyada
IP 112.♡.107.170
08-17 2022-08-17 20:24:05
·
중학교때 맞은 종아리에 30대까지 털이 안나올정도로 맞았고

초등학교때는 촌지 안준다고 따귀를...
선생도 아니였죠.
버미파더
IP 152.♡.203.161
08-17 2022-08-17 20:24:34 / 수정일: 2022-08-17 20:25:04
·
일주일에 마대자루 2-3개는 보통 부러져 나가는 잔인한 폭력의 시대였죠.
기마 자세, 손들고 서 있기, 엎드러 뻗치기 정도만 시키면 될 것을 말이죠...
호계번개통
IP 125.♡.202.123
08-18 2022-08-18 01:12:47
·
@버미파더님 중학교 때는 걸핏하면 단체기합... 책상 위에 무릎꿇고 손들기 또는 의자들기, 토요일 수업마치면 학년 전체 운동장 뺑뺑이, 오리걸음 등... 벌받은 이유로 기억나는건 한 녀석이 여선생 치마 속을 보려 거울 넣다 걸려서... 고등학교 가니 단체기합은 없어서 좋던데.. 대신 체벌 수준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행이 일상... 학주 한테 걸리면 아작나도록 맞고... 따귀를 얼마나 맞았으면 얼굴이 진짜 두배로 넓어져 얼굴을 못알아본 친구, 평소 점잖던 수학선생이 이성 잃고 애 3명을 반 죽도록 패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않던... 그런 폭행이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ㅠㅠ
알베르트
IP 58.♡.37.236
08-17 2022-08-17 20:24:49
·
학교에 야구부 있으면 야구배트
하키부 있으면 하키스틱으로 맞았죠
별명읍슴
IP 118.♡.6.6
08-17 2022-08-17 20:25:40
·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이고 그 선이란 것이 지켜져야 합니다.
웃기는 게 지금의 30대~50대 까지가 체벌의 극치라는 건,
이건 오래된 관습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그때의 시대상이 폭력을 정당화 하는 시대다 싶으면,
사람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더 심하게들 때려댔죠.
이게 피크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소위 군부 독재의 시대가 그랬던거죠.
그냥 군인들이, 경찰들이 사람 때리는 걸 우습게 아니깐.
학교서도 때려댄 거죠.

폭력이란 것이 뭔가를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데 결국 그 폭력은 제재가 가해지지 않으면 경쟁하듯 강도만 늘어나는 것이지,
그 폭력 자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폭력을 무마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무한한 권력을 주는 것일 뿐이죠.
idesign
IP 175.♡.58.44
08-17 2022-08-17 20:26:30
·
때릴 수 있는 걸로는 다 때린 듯하고 뚜껑열리면 손이고 발이고 다 썼죠
나만살래
IP 110.♡.154.28
08-17 2022-08-17 20:27:11
·
저도 폭력이 많을 때였는데..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살짝 건드리고 간 선생님을 맘에 안든다며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오고..반전은 야영 때 반 아이들이 그 선생님한테 대국민사과급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다같이 울며 마무리..
아! 복도에 정수기 갯수 적다고 교육청 바로 전화 넣어서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내리사랑 받으신 후 바로 정수기 갯수가 낭낭해졌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난녀석들이 많았던 학교 같네요.
_IU_
IP 210.♡.87.189
08-17 2022-08-17 20:43:44
·
교육에 대한 무지
교권의 최고치…
였던 시대 같네요
그래야 성공하고
우리나라 경제일꾼 될수있다는…
그러니 교육의 본질을 논하는
전교죠를 미워하고
빨갱이 취급하고…
@나만살래님
나만살래
IP 110.♡.154.28
08-17 2022-08-17 20:53:52
·
_IU_님// 전교조선생님들이 실제 있었는데.. 말은 직접적으로 안하는데 주기적으로 잡혀갔다가 일주일정도 후에 살이 쪽 빠져서 오시는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 지역 대빵(?) 이시라고.. 인격이나 지식이 굉장히 훌륭한 선생님이셨어요. 제가 북한이랑 통일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차분하게 왜 그런지 물어보고 다 들어주셨어요ㅋㅋㅋㅋ 다 들으시고는 그래..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통일은 해야지,로 마무리ㅋ
뽁뽁이-_-
IP 106.♡.128.129
08-18 2022-08-18 01:18:06
·
@나만살래님 혹시 몇 년도에 학교 다니셨나요? 일주일만에 학교를 오는 건 연가나 병가 등으로 가능한데, 뭔 수업인진 모르겠으나 유독 통일 수업은 기억이 나나 보네요. 실화라 하더라도 뻥은 적당히
나만살래
IP 110.♡.154.28
08-18 2022-08-18 09:10:08
·
@뽁뽁이-_-님 ???? 03학번입니다. 역사선생님이셨는데요? 뻥이라뇨??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Gomtingyi
IP 115.♡.139.136
08-17 2022-08-17 20:27:46
·
주먹으로 얼굴도 맞았죠. 엎드려있으면서 입안에 피가나서 뱉으니까 반항하냐고 날아차기도 맞았죠.
맛게
IP 223.♡.248.70
08-17 2022-08-17 20:27:56
·
전두환때부터 체벌이 대폭 쎄졌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테나GT
IP 223.♡.130.165
08-17 2022-08-17 20:31:13 / 수정일: 2022-08-17 20:31:57
·
툭하면 맞았죠...
전 한학기에 몇대맞나 세보니 3백몆대를....
전 말잘듯고 얌전한편이었는데도...

그래서 그런가 졸업후 찾아갈 마음이 잘안생기는것도 같습니다.
kama21
IP 223.♡.87.85
08-17 2022-08-17 20:32:17
·
하키스틱과 따귀 단골 손님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뤼벡
IP 182.♡.73.91
08-17 2022-08-17 20:33:14
·
저는 알궁디라고해서 팬티까지 벗겨서 엉덩이를 때렸어요... 자기 힘들다고 서로 때리게 하거나 줄세워서 앞에 애를 때리게 시키기도 했구요...
뽁뽁이-_-
IP 106.♡.128.129
08-18 2022-08-18 01:20:04
·
@뤼벡님 와 이건 진짜 첨 듣는 유형의 체벌이네요. 진짜 고생많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르
IP 115.♡.248.119
08-18 2022-08-18 01:53:26
·
저 중학교때랑 똑같은데요…신기하네요….알궁디…
clksgeni
IP 118.♡.22.95
08-17 2022-08-17 20:33:48
·
박정희 정권 후반부 부터 전두환 시절엔 우리나라가 말그대로 병영국가였어요. 학교도 군대였죠.
국민학교에서 제식훈련을 하고 고등학교에선 m1 분해조립에 총검술 배우고 ㅋㅋㅋ
KalqTrapZ
IP 119.♡.224.156
08-17 2022-08-17 20:35:41
·
교련... 그냥 맞고 구르는 시간이었던... 그 양반 잘 살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병장수.
개소리
IP 211.♡.77.53
08-17 2022-08-17 20:37:59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맞아 본데가 없네요.
초 2학년때 애들 시끄럽다고 ..선생이 반장 나와 해서 나갔는데 싸다구 맞고 날라갔던 기억이....
원조맛사과
IP 211.♡.80.25
08-17 2022-08-17 20:38:07
·
현 20대 후반인데 초등~중학생 때 주먹으로 맞고 발로 걷어차이고 다녔습니다.
CHILD
IP 1.♡.241.46
08-17 2022-08-17 20:38:22
·
체벌이 아니고 폭력 입니다. 교사폭력. 쓰레기들,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겠죠.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남겼는지도 모른채로 말이죠.
땜장
IP 175.♡.218.249
08-17 2022-08-17 20:39:10
·
저는 국민학교 다닐 때 반 전체 성적 떨어졌다고 책상에서 무릎 꿇고 무릎을 당구 채 같은 걸로 맞은 적도 있었네요.. 난 시험을 잘 봤는데 선생님 왜 단체로 때리셨어요? ㅠㅠ
감자3개
IP 203.♡.48.136
08-17 2022-08-17 20:42:49
·
월급만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선생들이 촌지 받아먹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학생들 때려서 돈 뜯는 수단으로 폭력이 점점 강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로고 스페인어 선생 한준구 걸리면 뒈집니다. 잘 도망다니세요.) 경찰도 마찬가지로 각종 단속으로 뒷돈 챙기기 바빴구요.
지금은 다들 많이 개선된 것 같은데 검찰은 계속 뭔갈 받아 쳐드시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또한지나갈까?
IP 117.♡.1.247
08-17 2022-08-17 20:43:22 / 수정일: 2022-08-17 20:56:44
·
고3 때 같은반 애를 농업 담당 선생이 교실 끝에서 끝까지 싸다귀를 때리며 2번 왕복했었죠... 일명 연탄빵
결과는 광대뼈 골절이었어요.

그런데, 그 교사가 때렸던 이유는 너무 시덥지도 않아서인지 기억해내지 못하겠어요.
Thehistory
IP 211.♡.161.157
08-17 2022-08-17 20:43:51
·
저는 하키체로 맞아봤네요ㄷㄷ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나무 빗자루로 허벅지 맞은적도 있고,,,,아팠어요ㅋㅋ
하늘편지
IP 223.♡.10.213
08-17 2022-08-17 20:46:34
·
@Thehistory님 제 기억의 최고 선생놈들의 폭행도구는 곡괭이 자루 였습니다....ㅂㄷㅂㄷ 허벅지 엉덩이 피멍들어 올라온걸 생각하면...그냥 깡패새끼들이라고 밖에
하늘편지
IP 223.♡.10.213
08-17 2022-08-17 20:44:30
·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이란 이름의 깡패새끼들이 이유도 같지 않은 이유로 폭력행사 하는걸 받아들?!?!수밖에 없었던 그시절...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발롱드로
IP 110.♡.202.139
08-17 2022-08-17 20:45:47
·
제가 초딩때 맞은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당시 선생들 집주소알면 찾아가서 똑같이 줘 패버리고 싶습니다.
믿음행복
IP 222.♡.2.1
08-17 2022-08-17 20:47:00
·
@발롱드로님 저도 그래요 보고 있나 오태평
_IU_
IP 210.♡.87.189
08-17 2022-08-17 20:47:21 / 수정일: 2022-08-17 20:52:47
·
뭐 맞을꺼리가 1이라도 있었다면 덜억울?할텐데
교실문 드르륵 열고 들어와서
교단에 책놓자마자 이유도없이
앞에 앉은 친구 얼굴을 턱잡고
싸대기를 날리며 교실뒤까지
그러고 죽 밀어부쳤던 샘…
은 정신병자 요즘의 분노조절장애자
였겠죠? 저는 다행히? 귀여워서
5대정도 맞고 말았습니다.
중2과학ㅆㅂ

그리고 국민6담임ㅅㅋ
여학우들을 무릎이 아닌 지 가랑이위에
앉혀서 둥가둥가하고 촌지받아먹고
애들 직업별로 상장 선별해주고
저는 아버지가 은행다닌다니까
저축상 주더라고요…
은행 청원 근무자였을뿐인데 ㅋ
librabit
IP 112.♡.61.121
08-17 2022-08-17 20:47:39
·
양동중 딸기코 박범덕.

다리꼬고 앉아 슬리퍼 벗어서 싸대기 때리면서
“느그 애미애비가 불쌍하다 느그 애미애비가 불쌍해”

양동중 독사 양관승
칠판에 다리올리고 시계 풀고 빠따질

이외에도 수도없이 많았던 수능 1세대입니다…

고딩때 국사선생 개창룡은 교실에서 자판기 커피에 담배까지 피우며 수업. 아우 씨팔 추워. 반장 일루와. 싸대기…
우주유랑객
IP 27.♡.43.232
08-17 2022-08-17 20:52:15 / 수정일: 2022-08-17 20:52:27
·
저는 시험 100점 받았다고 맞았습니다.
딴 애들 냅두고 너 혼자만 잘 받았다고.
… 선생님이 다 잘 갈쳐 주셨어야죠.
쩝.
Mb혼-crusher
IP 211.♡.192.234
08-17 2022-08-17 20:55:40
·
드롭킥 날리던 짐승에 주먹으로 턱 날리던 짐승.
가장 최악은 학생들끼리 상대방 뺨 때리라던..
모닝캄
IP 175.♡.42.241
08-17 2022-08-17 20:56:03 / 수정일: 2022-08-17 20:59:01
·
그땐 여자고 남자고 어딨어요.. 엎드려 뻗쳐해서 엉덩이 맞는게 당연한 거였죠.
부모님 안계시고 불우한 친구들이 심할 정도로 더 맞았어요.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엉덩이 때리고 자세 흐트러진다고 발을 걸어 넘어뜨린 다음에 다시 때리고.. 초등학생 어린 눈에도 그 친구가 보호자 없어서 가혹하게 맞는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때 그 선생들, 지금은 대우받으며 잘 살고 있겠죠?
촌지받는게 당연하고 체벌은 더 당연했던 그 선생들..
+성희롱 성추행하던 선생들도 있었죠. 여학생들 다리 만지고 치마 올려서 피쳐폰으로 찍고 좋다고 히히덕 거리던 선생..
지금이였으면 무사하지 못했을텐데요. 지금도 어디서 선생질 하련지..
sshifeed
IP 175.♡.136.148
08-17 2022-08-17 21:01:30
·
방학숙제 안해서 손바닥 터질때 까지 맞은적 있는데 그 한문 선생 아직도 잘사나 모르겠네요.
grayfox
IP 1.♡.44.38
08-17 2022-08-17 21:03:47
·
지금 60~70대는 맞고자라지도 않았으면서 엄청 후드려패놓고 윤석렬 지지한거네요..ㅜㅜ
김메달리스트
IP 60.♡.183.69
08-17 2022-08-17 21:04:20
·
폭력교사들 다 뒤졌으면 ㅎㅎ노후도 편하게 못보냈으면 ㅎㅎ
23103
IP 175.♡.33.189
08-17 2022-08-17 21:04:24
·
초등학교 2학년때 옆반 선생이 진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린할머니였는대 복도에서 쉬는 시간에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옆반애 뺨때리고 발로차고 아직도 그때기억이 잊혀지지 않고
다른하나는
중학교때 맞았던 물레방아가 기억에 남습니다.
교실 앞문 뒷문 열고 전부 엎드려 뻣쳐하고 계속 돌면 선생이 한자리에 서서 나무주걱으로 엉덩이랑 허벅지 계속 때려서
살이 까매질때까지 맞았던 기억이 20년 지났지만 아직도
머리속에 꽉 박혀있습니다.
시파카
IP 116.♡.29.86
08-17 2022-08-17 21:09:44
·
지금 교권이 무너졌다하며 교사들이 힘들다하는것도 모두 30~50살 세대들이 그시절 교사에 폭력당한 세대들 중심의 세상바로잡기 결과 아닌가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어디한번해볼까?
IP 118.♡.53.194
08-17 2022-08-17 21:13:04
·
쓰레기통 지저분하다고 당번 호출해서 대걸레 나무로 허벅지 때리고. 단어시험 틀린갯수만큼 책상위에 무릎꿇려서 허벅지 막대기로 때리고. 담날 제대로 걷지도 못했죠. 여중때 겪었던 일이네요ㅎㅎ 양아치 쓰레기들이 선생이라고 갑질하던 시절.
삭제 되었습니다.
Crossthemilkyway
IP 211.♡.159.70
08-17 2022-08-17 21:23:46
·
제가 정말 남들 다맞을때도 안맞고 다녔는데, 중학교 1학년때 담임한테 기말고사 성적떨어졌다고 뺨한대 맞으니까 눈물이 주륵 나더군요.
crossfield
IP 118.♡.32.184
08-17 2022-08-17 21:27:14
·
아침마다 술냄새 풍기면서 텐트 폴대로 숙제안해온애들 머리 피나게 이마찍던 한자선생 생각나네요
mamakkung
IP 161.♡.32.111
08-17 2022-08-17 21:40:42
·
지금 70살 언저리 인 은퇴한 교사들 중에 촌지와 폭력 안해본 사람 찾는게 더 빠를 겁니다. 이유없이 때리는 선생들도 분명히 있었어요. 그렇게 세상 막 살아놓고 뭐 지들이 근대화와 산업혁명의 기수인냥 떠들고 2찍 해댔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xyde
IP 119.♡.119.189
08-17 2022-08-17 2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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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만 어딨냐
파도솔레라미시
IP 121.♡.253.56
08-17 2022-08-17 2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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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로 머리 맞기, 파리채 손잡이로 뺨 맞기, 모래 입에 넣기, 거기 털 뽑기 등등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시대였죠
삭제 되었습니다.
Jh8819
IP 211.♡.25.190
08-17 2022-08-17 22:02:11
·
91년생이고
고딩땐 선생들이 경쟁하듯이 때리더라구요
어느 선생이 애들 더 잘패는지 경쟁하는것 처럼요
꼬꼬마야
IP 210.♡.212.46
08-17 2022-08-17 23: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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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몽둥이로 때리는 선생은 양반이죠. 자기 기분 나쁘다가 손발 다 써가면서 피 터지도록 두들겨 패 는것도 종종 보죠.
러츠
IP 223.♡.175.74
08-17 2022-08-17 23:20:29
·
저는 여중여고였는데 한번도 맞은적 없는. 주변에도 일년에 한두번 간간히 맞는정도. 남중남고는 많이 맞는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믿음행복
IP 110.♡.27.175
08-17 2022-08-17 2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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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님 저도 놀랍게도 초딩때 제일 많이 맞았고 중학교때 덜맞고 고등학교때 가장 덜맞았습니다 ... 저는 남여 공학이였구요
짱주
IP 124.♡.167.117
08-17 2022-08-17 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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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음악선생이 기억나네요. 기분에 따라 학생을 교탁에 얼굴을 대게 하고 뺌을 50cm자로 때리던 … 정말 끔찍하죠.
바쁘지만한가한
IP 175.♡.114.136
08-18 2022-08-18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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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도 많았죠;; 저는 보행취식하다 걸려서 복도에서 팻말로 얼굴 가리고 서있었는데 어떤 남자 선생이 엉덩이를 쥐고 갔었다는 ;; 여학생들 등 계속 쓰다듬고 팔뚝 살만 조물 거리는 선생들도 있었어요 ;;;
삭제 되었습니다.
믿음행복
IP 110.♡.27.175
08-18 2022-08-18 0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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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콤님 제가 체감하는것은 조금 다르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었겠지만
2000년 이후로 많이 줄었어요 그냥 분위기가 그랬어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그런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너의도 머리가 컸고 나도 이제 떠리는것에 고민하고 있다고 실제로 그렇게 말한 선생님은 이전에 싸이코 소리 들었던 사람인데 ...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그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시대의 흐름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앙토니
IP 116.♡.162.226
08-18 2022-08-18 0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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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문화의 잔재였죠. 군복입은 교련선생. 복도에 일렬로 세워 놓은 얼차려. 훈육을 넘어선 감정적 폭행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가혹한 10대 였죠
삭제 되었습니다.
skylover
IP 110.♡.53.110
08-18 2022-08-18 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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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등학교때 생각하면....
선생도 아니고 못 가르치는 것 들이 몽둥이만 휘둘렀...
bittet
IP 110.♡.133.65
08-18 2022-08-18 01:20:15 / 수정일: 2022-08-18 0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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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어머니 시대는 교권도 교권이고 선생님을 존경했고
그 아래로 갈수록 존경을 하지 않게 된것이고...
지금은 존경하지도 않지만... 선생들조차 역으로 무서워서 터치를 못하게 된 것 아닌가요? ^^;;

다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별로 없네요.
"저게 선생인가?" 할 정도의 사람도 많았습니다.
집에 돈 없다고 대놓고 저를 무시하는 선생도 있었고...

"이 선생님은 참 좋다. 친구들 그리고 나까지 하나 하나 다 기억해주고 장점을 알아준다"라고 생각한
선생님은 제 인생이 단 한명입니다. 6학년 선생님이었어요.
그 선생님 덕에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고 자신감도 회복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나조차도 잘하는게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찾아뵙고 싶은 선생닙니다.
예전에 모교를 찾아가니 없었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제 인생의 단 한명뿐인 진정한 선생님. "정후선 선생님"
미스테리알파
IP 211.♡.108.34
08-18 2022-08-18 01:26:34 / 수정일: 2022-08-18 0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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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아니 국민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전학을 갔는데
그 반은 특이하게 담임선생이 반 아이들에게 한자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오전에 시험을 보게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이었던게...
한자 시험 틀린 갯수만큼 어린 아이들 뺨을 그 선생이 풀스윙으로 후갈기는 거였습니다

아이들 맞는거 보고 충격이었고
당연히 전 전혀 한자 공부 안했었으니 모르는 것들이고 시험 쳐봐야 틀린게 당연했는데 그런 저까지 때렸었습니다

다음날로 부모님이 다른 학교로 전학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학가서 그 학교 사흘 다녔었네요
ZAHA
IP 101.♡.44.251
08-18 2022-08-18 01:29:22
·
맞지 않게된 상황을 이용만 하지 말고 그 때 맞았던 어른들이 그게 잘못된것인걸 느끼고 그걸 없앴다는 것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한발자국을 물러나면 반대쪽도 그 만큼 물러나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세상이 한쪽을 한발 물러나게 하면 반대쪽은 10걸음은 걸어오는 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 안 떄리기로 한 건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쪼꼬삼촌
IP 211.♡.212.116
08-18 2022-08-18 01:36:54
·
진짜 80-90년대가 선생질 해먹기 가장 좋았죠.

꼴리면 패도 돼, 패고 나면 인사 받아(?), 초등교사들은 사시사철 학부모들이 반찬, 김치 갖다 줘, 촌지 바치는 건 너무 당연했고, 촌지 안 주는 집 애는 대놓고 차별 해, 그러면서도 권위는 하늘을 찔러 말대꾸는 커녕 눈도 감히 못 마주쳐..

그런 선생질 해쳐먹던 시대 사람들이 고작 20년 일해놓고 은퇴해선 수명 70세 기준으로 만든 연금법 덕분에 죽을 때까지 물가인상률 반영한 연금 타먹고 있죠. 다음 세대 선생들이 너무 불쌍하죠 솔직히.
삭제 되었습니다.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08-18 2022-08-18 0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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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채 아이스하키스틱 골프채 대걸레
참 많이 맞고 학교 다녔습니다.

심지어는 교단에서 날라차기로 발길질 당했구요
뺨맞는건 일상이였죠.

지금도 선생님하면 그런 개ㅅㄲ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인식이 아주 안 좋습니다.
Bamho
IP 175.♡.242.220
08-18 2022-08-18 01:41:28
·
80년대 중반 생입니다.

지금도 중학교때 선생님들한테 맞았던 것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해요..

저는 그나마 범생이 그룹이어서
덜 맞은 축에 속했는데도요..
NotMyPresident
IP 49.♡.59.208
08-18 2022-08-18 0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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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인데
스승의 날 단 한번도 누굴 찾아가 본 적이 없네요 ㅡ.ㅡ;
lazsa
IP 125.♡.70.165
08-18 2022-08-18 01:46:48
·
중학교 1학년때 반에서 제일컷는데
선생이 패다가 지치는지 저보고 대신 패라더군요
중2병이 미리왔는지
주먹쥐고 부르르 떨면서
"아니 애들 패는건 그렇다치고 그딴말이 선생이 할소립니까!!!"
라고 버럭햇더니
스윽 저 한번 보고
수업이나 하자더군요
그 선생보다 머리하나는 더 컷거든여
그냥 뭐 정글이었져
사실 더 뭐라하면 의자들고 무언가를 찍어버릴 생각이었거든여
눈치는 빨라가지고...
인간의욕심
IP 59.♡.70.239
08-18 2022-08-18 0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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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회초리로 맞아봤지만 단연 기억에 남는건 손, 발이네요
담임한테 뺨 맞고, 밟힌건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배군아
IP 211.♡.133.89
08-18 2022-08-18 01:53:06 / 수정일: 2022-08-18 0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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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중학생때 손이든 발이든 이용해 가리지 않고 맞았었고.. 어떻게하면 더 고통스럽게 때릴까 연구하는 선생도 있었죠. 어디서 체벌용 오동나무에다 청테이프 감고 때리기도 했어요..
fish
IP 222.♡.151.178
08-18 2022-08-18 01:54:44
·
가장 인상적이었던 체벌 도구는 버드나무 방망이를 소금물로 쪄서 기름 바른 몽둥이였습니다.
손잡이에는 가죽 띠까지 둘렀는데 이런걸 공들여 만드는 선생이 진심으로 정신병자처럼 보였습니다.
국어과였는데 <방망이 깎던 노인>단원이 나올때 그 방망이 제조법을 장황하게 설명해서 알게 되었던…
삐꼼
IP 121.♡.156.123
08-18 2022-08-18 02:00:39 / 수정일: 2022-08-18 02:01:13
·
80년대생 포항에서 초중고 나왔습니다. 사립중학교 다녔는데 거의 매일 체벌로 시작해서 체벌로 끝났습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도시락 먹고 갈비뼈가 바닥에 떨어져있었다고 싸온놈 나오라 그래서 나갔더니
싸대기를 날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믿음행복
IP 110.♡.27.175
08-18 2022-08-18 02:05:07
·
@Fortuna님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 라고 생각합니다 아닌지역이나 학교도 있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돼지도살자
IP 222.♡.18.201
08-18 2022-08-18 02:37:26 / 수정일: 2022-08-18 02:37:32
·
@Fortuna님 글쎄요 88년생으로서 공감 못하겠네요;
뭐 각목 하키채 큐대 젖꼭지비틀기 배구선출 교사놈의 등짝스매싱 등등 다양했어서요
콩죽팥죽단팥죽
IP 175.♡.84.18
08-18 2022-08-18 02:20:34 / 수정일: 2022-08-18 02:23:38
·
정확히 기억하는데 2000년대 초반
폰카메라 영상녹화 기능이 생기고 부터 없어 졌습니다
제보영상이 9시 뉴스에 나오고 공론화 많이 되었죠
선생들도 철밥통 지키느냐고 몸사리기 시작했어요
별별은퇴자
IP 210.♡.151.245
08-18 2022-08-18 02:25:36 / 수정일: 2022-08-18 02:27:10
·
그렇게 쳐 맞았는데, 내가 룰을 어기거나 약속을 어긴 응분의 댓가로 수용한 체벌이라 딱히 분하거나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손으로 감정싫어 체벌하는 선생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요. 물론 지금 시대에 말도 안되지요.
[휴면]ori9
IP 74.♡.245.3
08-18 2022-08-18 02:27:51
·
야만의 시대였죠. 학교 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Alphago_66
IP 49.♡.211.91
08-18 2022-08-18 02:27:56 / 수정일: 2022-08-18 02:34:50
·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인데
잘노는 친구들하고 친했다는 이유로
정말 아무 의미없이 학생부 끌려가서
교사한테 뺨을 10분간맞고 발로 배를 가격당하고
당규큐대로 30분 폭행받고 살이 다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름도 기억하네요. 청원고 수학교사 ㅋㅋㅋ
그때 한참 정신적 충격이 커서 그냥 죽여버리고 깜빵갈까 진지하게
3시간 고민했었는데
영어교사가 말려서 참은적이 있네요
사립고등학교 진짜 개같았죠
더웃긴건 좋은대학가니깐 자기가 너 고1때 나쁜길로 안빠지게 잘잡아줬다고
나중에 자기한테 잘하라는 말까지 ㅋㅋ
그때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지만 사립교사들 진짜 수준이 하....
청소하는 아주머님을 쓰레기 취급하고 1년동안 책 한페이지 나가는 정신나간 도덕교사도 있었고 참....
얼마전에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성희롱으로 징계먹었다고
막장 중에 개막장... 졸업식때 애들한테 맞을까봐 도망간 교사도 있고 하하
평택토박이
IP 106.♡.173.237
08-18 2022-08-18 02:32:54
·
기분 니쁘면 발길질하고 그랬죠~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18.♡.17.249
08-18 2022-08-18 02:33:18
·
사립고였는데 담임이 체육교사였고 전직 야구선수였습니다. 모의거사 1점 떨어지면 숫자만큼 빠따로..ㅠㅠ
초식호랑이
IP 121.♡.242.142
08-18 2022-08-18 02:51:52
·
폭행이 만연하던 시기.....
왜 그렇게 아이들을 폭행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호삼촌
IP 180.♡.116.169
08-18 2022-08-18 02:56:57
·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어마무시하게 때리던 시기의 끝물? 한중간?
저보다 연배가 약간 더 있으신 세대 분들이 좀 더 폭력의 시대를 보낸 것 같습니다.
친구, 말죽거리 잔혹사의 시대...
근데 그때는 선생들의 폭력도 만연했지만... 우리네 아부지들의 폭력도 만만찮던 시대였죠.
왜 그렇게 때리셨을까요? 가족에게 왜 그렇게 화풀이를 했을까요? 던지고 깨부시고..
(옛 생각하니 급 우울해지네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탄트
IP 49.♡.88.7
08-18 2022-08-18 03:02:55
·
그 시절 기억만 하면... 당구 큐대인지, 마포걸레 대 인지 그걸로 허벅지 등짝이며 마구잡이로 패던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박패기
IP 59.♡.135.120
08-18 2022-08-18 03:20:13
·
베이비 붐 세대 이전에는 학교에서 체벌이 약했다는 증언이 참 흥미롭네요. 정말인가?
조례동붉은매
IP 211.♡.218.220
08-18 2022-08-18 03:21:04
·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추억 돋네요. ㅎㅎ
먼저 90년대 생이고, 발길질 당하고 뺨 쳐맞고 큣대로 맞고 이상한 나무 쪼가리에 사랑의 매는 기본이고 뭐 뻔한 양반들 만났죠. 전국 공통인가봐요.

제가 제일 혐오 하는 놈,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 꿇으라는 놈이 갑자기 학생을 발로 걷어차서 애 떨구고 의자를 던지는 놈이었습니다. 정말 별 이유 없었어요. 지금도 궁금하네요 그 이유가.
단지 그 애가 옆 친구랑 웃어서? 별에 별놈들을 봤지만 제일 역겨웠습니다.
심지어 이 일은 제가 햅틱을 쓰던 당시입니다. 햅틱 말고도 모토로라 레이저 등 다양한 폰들로 동영상을 찍으며 싸이월드에 업로드할 수 있는 시대였더랬죠.

몇 달 전에 교직에서 은퇴하셨나 평일 낮시간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도 이가 갈리더라고요. 제가 발길질을 당하지 않았지만 저도 꽤 맞았습니다. 때리면 맞는 애는 아프지만 보는 애들한테는 리프레쉬되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한테 일종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례동붉은매
IP 211.♡.218.220
08-18 2022-08-18 03:33:01
·
제 경헝을 공유하고 보니 너무 일방적으로 선생님들을 까는 것 같은데.
나름 동영상 찍던 세대다 보니 선생님들도 결국 gg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시기죠.
체벌이 약해진게 이때 부터 변화가 시작 됐나보네요.
시간의강
IP 118.♡.14.77
08-18 2022-08-18 03:24:03
·
중학교 들어가서 첫 중간고사때 틀린 갯수대로 맞았는데
드럼 스틱 같은걸로 종아리부터 허벅지를 올라갔다 내려가며
반복적으로 휘둘렀죠.
아픈걸 참지 못하고 일어서면 머리 빼고 팔뚝이며,
등이며, 어디라도 때렸습니다.
뺨 때리는건 다반사였고,
어디서 깨지고 들어오면 애들에게 트집 잡아서 주먹 휘두르고
몽둥이 휘두르고....
그게 일상이었어요.
Usta
IP 121.♡.243.147
08-18 2022-08-18 03:24:25
·
쇠파이프로 성적대로 앞드려 뻗쳐로 받았죠…

그리고 고딩때는 부모들한테 봉투 받고 차별하고…
삭제 되었습니다.
박패기
IP 211.♡.138.184
08-18 2022-08-18 03:34:28
·
80년대생입니다.

학풍 영향도 꽤 있는듯 해요. 중학교 때에는 교육열이 엄청난 곳이어서 그런지 하키 스틱으로도 맞아봤는데 고등학교는 공립이라 그런지 좀 널널해서 체벌도 거의 없었습니다.
헌헌장부
IP 223.♡.23.194
08-18 2022-08-18 03:41:16 / 수정일: 2022-08-18 03:42:38
·
위에 어느 분도 쓰셨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 군대, 직장까지... 곳곳에서 폭력이 난무하던.. 마치 군대와 같은 병영사회였지요.
그나마 민주정부 이래로, 최근에는 특히 코로나로 모임이 대폭 감소해서 이건 참 다행입니다.
래뵤
IP 175.♡.47.61
08-18 2022-08-18 03:56:27
·
80년 초반생인데 중학교때 어마무시하게 맞았던거 같네요. 검은 출석부 세워서 때리고 자로 싸대기 맞고 그중에 체육선생 중 하나는 일명 통닭실시라고 바닥에 통닭자세로 하고선 교묘하게 애들 때린거 티안낼려고 당구채로 발바닥 때리고 또 다른 체육선생은 멀리서 날라차기로 때리고 싸대기 때리는건 기본이었던 시절이었네요ㅎ
카페인쇼크
IP 121.♡.211.78
08-18 2022-08-18 04:25:31
·
80년생 입니다. 체벌 강하던 시절 학생이 한 반에 60명이 넘었어요... 제가 본보기로 많이 맞았는데 공포로 학생을 통제하던 시절 ㅠㅠ... 고등학교부터 반에 30명 수준으로 학생 수가 적어지고 선생님들 터치도 적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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