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당헌 80조 개정반대 인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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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16:23:53
수정일 : 2022-08-19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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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pfbid02NeNKgNNkdF14D8tueRAHVEjEBB6e1EnbXg2PdE6K3q1ndEcQXkCTW1hUoiavpkhBl
80조 당헌개정 반대 비대위에 전달한 3선의원 12인
박용진, 강훈식, 윤영찬, 설훈, 이원욱, 전해철, 남인순, 도종환, 민홍철, 한정애, 조승래
(추가) 김경협 의원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같이 ㅆㄹ기네요..
문프는 지금도 좋아하지만
문프의 3철은 도무지 이해불가의 영역입니다.
사실 정치적 동지가 아예 없는 문프 입장에서 저들같은 수하들이 반드시 필요했을거라 생각해요.
아마도 문프의 진정한 동지는 탁현민, 조국 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볼때 그냥 기회주의자였던 것 같습니다..
문프 옆에 있으면 한자리 차지할 것 같아서요..
이호철은 빼주십셔.
정치에 발담그지 않고 유유자적하는 진짜 문파요.
이호철은 정치 전면에 뛰어들어 무언가를 한 적도 없고,
그저 부산에서 선거가 있을 때 민주당 후보를 음으로 양으로 돕는 역할 밖에 하지 않았죠.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도 이재명을 도왔던 것으로 아는데
양철/전철과 같이 도매급으로 취급될 인물은 아닙니다.
https://namu.wiki/w/%EC%9D%B4%ED%98%B8%EC%B2%A0(%EC%A0%95%EC%B9%98%EC%9D%B8)
https://namu.wiki/w/%EC%9D%B4%ED%98%B8%EC%B2%A0(%EC%A0%95%EC%B9%98%EC%9D%B8)
양정철, 전해철은 대의 없는 정치 자영업자 라고
봐야 하지만 이호철은 저 2명 하고 같이 도매금으로
매도 될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함 잘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한때 복심이라 세간에 오르내릴 만큼 가까운 사이고..
권력에는 거리를 둔다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문프 양산(부산 바로위의 지척) 사저앞 시위도 나몰라라 하고..
관심도 없는 듯 합니다.. 문프가 누가 날 지켜줄까요? 이말이 되새겨지네요..
뭐 각자의 선택이겠죠.. 하지만 최소 제가 문프의 복심이라 불리는 자였다면..
노프의 김경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나몰라라 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강서병 한정애 의원은 뭐...없습니다
대체 지역구에서 뭐 하는지...
본인 지역구에 빌라 전세사기로 난리났는데 관심도 없네요... 저도 깡통빌라 전세인데 주인 도망가서 HUG 이행 신청 중입니다..... 오세이돈 + 한정애 꼴뵈기 싫어서 서울 떠납니다...ㅠㅠ
/Vollago
진정한 친문이라면
양산 시위에 맞서서
싸우거나 문프곁을 지켰겠죠
지들 필요할때만
친문팔이 하는 기회주의자들
윤 가 차기 공천 안될 거라 밋어 의심 하지 않는다
절대 공천 불가요 18 세퀴.
문재인 팔고 다니는 떡장수.
제가 한때 30대 초반에 방황을 한창할 때 도종환 의원님이 쓰신 시집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은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