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하려다 6개월 전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피선거권이 있다는 당 규정에 따라 서류 제출 자체가 거절됐다.
이후 박 전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한 목적이 진짜 당 대표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약속한 5대 혁신안이 민주당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당에 대한 연이은 비판을 쏟아냈던 박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된 후 당분간 집필활동에 집중하겠다며 SNS 활동까지 멈추고 대외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앞서 박 전 위원장이 민주당 안에서 정치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던 만큼 남양주에서 열리는 토크쇼를 시작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나라 망하는 길 참 착착 잘 돌아간다 싶습니다...
최소한 알바 1년(편의점, 주유소 기타등등) + 계약직 1년 + 정규직 1년 이상의 사회 경험을 추천합니다.
뭐.. 이런 평민들의 삶이 싫으니 아빠 찬스 빌어 입으로만 먹고 살고 싶겠지만 ;;;
강원도엔 이딴게 속보 취급 받는지 ㅋㅋ
권리당원 6개월되고나서 지원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