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개연성 따위는 이미 3기에서 날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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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교로 치면, 학생회 10명 중 절반이 동의하면 교장을 해임시키는 수준의 짓이 가능하다는 것에서 말이죠.
여튼 그게 3기에서 시작되는 갈등의 시작이라면,
4기는 그로 인한 갈등의 결말 입니다.
각종 주인공 버프를 통해서.. 여튼 원하는 목표를 이뤄냅니다.
파워 밸런스의 차이가 심해서, 버프가 아니면 애초에 대결 자체가 안 되는 수준이였는지라..
무엇보다 빌런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도 않는 애니메이션이였고..
끝까지 마찬가지네요.
5기도 2화까지 잠깐 봤는데,
4기에서 그냥 마무리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은 냄새가 풍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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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의 서비스씬도 계속 보면 질리구요 (물론 모자이크 되어 있습니다만..)
그나저나 일본 만화는 왜 이리 고등학생을 좋아할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고등학생이 아닌 대학생만 되더라도, 최소한 성인도 확실하고..
(대학생 주인공이 애니가 없다는건 아닙니다만... 모야시몬이라던가..)
무엇보다 전공이라던지 이런 걸로 인해서, 능력이나 뭐나 이런거 설정이 좀 더 수월하지 않나 싶거든요.
따지고 보면 본 3기 4기의 빌런이 실제로 빌런인가를 생각해보면..
저 요리학교는, 뭐 하나 잘못하면 퇴학처리 시키는 수준인데,
빌런이 도입하는게, 방법 죄다 알려주고, 목표한 커트라인을 통과하면 전부 합격이다 이런 거라서..
사실 현실의 교육 사상은 빌런이 제시하는게 맞다는거..
그나저나 로맨스 물은 안 들어가서 좋긴 한데...


조금은 첨가해줬으면 싶은 마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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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 수록 헛웃음 나오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