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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딸에게 달려든 개를 발로 찬 아빠 182

371
2022-08-16 12:07:59 수정일 : 2022-08-16 13:04:03 211.♡.121.181
windck7

?? ??.jpg




클량에 애완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들과 길을 걷다가 맞은편에 개가 보이면 아이와 개 사이에 끼어 걸으면서 손에 주먹을 꼭 쥡니다.

개가 목줄이 있든, 없든, 만약 아이쪽으로 달려들면 바로 주먹을 날릴 생각으로 경계하면서요.

(목줄을 해도 견주가 감당 못하고 끌려가는 경우를 종종 봤거든요)


이미 첫 째가 개에게 물린 적이 있어 심하게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개, 고양이를 좋아하며 귀여워하는터라 트라우마로 멀리 보이기만 해도 겁에 질려하는 아들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때문에 더욱 경계를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위 기사 내용이 남일 같지 않네요.


저런 인간들, 금융치료만이 답입니다.

저도 저와 똑같이 응수할 겁니다.

windck7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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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2]
gaiago
IP 203.♡.217.231
08-16 2022-08-16 12:08:43
·
개가 개를 키우니 이런일이 발생하죠
축구싶냐
IP 220.♡.195.72
08-16 2022-08-16 14:57:02
·
@gaiago님 이런 댓글이 보배드림에 달리면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이러더군요
HoneST™
IP 106.♡.228.114
08-16 2022-08-16 15:41:00
·
@축구싶냐님 어우..... 아프네요.....???
피티
IP 118.♡.245.233
08-16 2022-08-16 16:40:17
·
@축구싶냐님 부랄은 소중히 다뤄 주세요.
simplefavor
IP 202.♡.191.103
08-16 2022-08-16 17:40:22
·
@축구싶냐님 왜 하필 BURAL인거죠? 왜인거죠?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JuNN
IP 121.♡.203.236
08-16 2022-08-16 18:34:59
·
@비스리님
개브랄 티!는 어떨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oodinuf
IP 116.♡.210.109
08-16 2022-08-16 17:54:56
·
@ㅣ아스트라ㅣ님 학교에서 보시면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JakeJayKim
IP 222.♡.147.133
08-16 2022-08-16 12:09:30
·
아이한테 덤비면 얄짤없죠 .
여미
IP 223.♡.78.110
08-16 2022-08-16 16:34:39
·
@JakeJayKim님
아이에게 달려들면 죽여야죠
바이데이
IP 27.♡.101.12
08-16 2022-08-16 12:09:36 / 수정일: 2022-08-16 12:10:21
·
목줄 안한개…이런건 그냥 답없죠.
견주가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단도 없다는 의미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영화처럼
IP 203.♡.164.146
08-16 2022-08-16 14:08:55
·
@바이데이님 목줄 안한 개면 이게 애완견인지 집나간 들개인지 알게 뭡니까.
달려들면 그냥 죽여도 할말 없죠.
규스파
IP 116.♡.223.193
08-16 2022-08-16 14:48:29
·
@바이데이님 요즘 목줄도 잘 안 해요. 가슴줄이라고 해야 할까요? 과연 그 줄로 제어가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줄 길이도 3-4m 정도로 하고 다녀서 옆에 지나갈때는 갑자기 달려들 경우를 생각해서 긴장하게 되네요.
codejang
IP 106.♡.192.116
08-16 2022-08-16 17:08:52
·
@규스파님 올해 바뀐 규정은 최대 2m입니다.
그렇게 긴 건 따지셔도 돼요.
규스파
IP 116.♡.223.193
08-16 2022-08-16 18:32:29
·
@codejang님 그렇긴 한데 요즘 가지고 다니는 개줄은 대부분 거리가 유동적으로 변화는 스타일이라 따지기 상당히 애매 해요.
야하하하
IP 61.♡.249.83
08-16 2022-08-16 12:09:36
·
아버지가 착하시네요
바로 걷어찰 때 죽을 정도로 걷어찬 건 아니거 보면요
삭제 되었습니다.
Cisco
IP 116.♡.167.12
08-16 2022-08-16 12:10:29 / 수정일: 2022-08-16 12:11:04
·
제 애한테 덤볐어도 국물도 없습니다. 바로 묵사발 내버릴거예요.
kang7233
IP 106.♡.142.74
08-16 2022-08-16 12:10:39
·
개가 사람을 물면 ...

뭐 안타까운 애기지만 그개는 죽어야죠
windck7
IP 211.♡.121.181
08-16 2022-08-16 12:11:35
·
이노무시끼
IP 118.♡.144.4
08-16 2022-08-16 12:18:02
·
@강남대성불패님
주니군
IP 59.♡.2.182
08-16 2022-08-16 12:58:03
·
@강남대성불패님
돼지도살자
IP 221.♡.213.116
08-16 2022-08-16 13:11:52
·
@강남대성불패님
삭제 되었습니다.
흑감ㅈr
IP 59.♡.254.115
08-16 2022-08-16 13:17:24
·
@돼지도살자님 아니 빈댓글 뭐죠?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말 못하는 짐승이긴하나 사람을 공격한 개는 안락사가 맞습니다
한잔술
IP 223.♡.162.144
08-16 2022-08-16 13:32:02
·
@강남대성불패님
볼처진갱년기
IP 122.♡.227.71
08-16 2022-08-16 13:35:23
·
@흑감ㅈr님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에 대한 반응 같습니다.
ShadowGallery
IP 14.♡.100.223
08-16 2022-08-16 13:35:51
·
@흑감ㅈr님 빈댓글은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저에 다는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카르마2021
IP 211.♡.71.13
08-16 2022-08-16 13:43:03
·
@흑감ㅈr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1197CLIEN 참고용입니다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08-16 2022-08-16 13:54:19
·
bluenick
IP 210.♡.32.196
08-16 2022-08-16 13:59:52
·
@강남대성불패님
가부리엘
IP 122.♡.81.63
08-16 2022-08-16 14:10:49
·
@강남대성불패님
흑감ㅈr
IP 59.♡.253.44
08-16 2022-08-16 14:31:56
·
@ShadowGallery님 네 제가 빈댓글의 오해를 했었고 의도를 알았습니다
콜러스써드
IP 112.♡.52.141
08-16 2022-08-16 14:48:07
·
@강남대성불패님 빈댓다시는 분들,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던데 좀 지켜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카리스마빡
IP 106.♡.142.34
08-16 2022-08-16 15:22:00
·
@콜러스써드님 다들 조금 이상함을 느낍니다. 굳이 댓글 안달고 자중하면 될것을
굳이 ... 그냥 제 생각입니다.
paransong
IP 1.♡.61.242
08-16 2022-08-16 15:58:14
·
@강남대성불패님
대유쾌마운틴
IP 118.♡.5.197
08-16 2022-08-16 16:31:01
·
@카리스마빡님 이 사람 쓴 댓글 보시면 그런 말 못합니다.
다크메이
IP 58.♡.93.17
08-16 2022-08-16 16:50:57
·
@강남대성불패님
산돌이
IP 117.♡.3.162
08-16 2022-08-16 17:03:55
·
@강남대성불패님
차카게살껄
IP 210.♡.108.214
08-16 2022-08-16 17:08:52
·
@강남대성불패님
몽룡이와춘향이
IP 14.♡.27.102
08-16 2022-08-16 17:12:15
·
@강남대성불패님
아이러브사람
IP 124.♡.63.25
08-16 2022-08-16 17:24:27
·
@강남대성불패님
삭제 되었습니다.
SpiralWorld
IP 116.♡.88.20
08-16 2022-08-16 17:50:47
·
@강남대성불패님
대통령이 국민을 물면?
kang7233
IP 106.♡.142.74
08-16 2022-08-16 17:53:44 / 수정일: 2022-08-16 17:57:27
·
@datainfo님
본문글 보시는분들 불편하실까
댓글 안달려고 했더니 ....

회원님 혼자서 결론짓고
행동 분석 까지 하시네요?

제가 지난 과오에 대해서 수차례 사과 드렸고
왠만하면 댓글 이나 글 안쓸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반응 원하다고
말씀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분란글을 쓴적이 있나요 ?
분란 댓글을 쓴적이 있나요 ?

박제 당한 사람이라고 아무말이나 하셔도 되는건
아닙니다
세인트_Saint
IP 124.♡.212.212
08-16 2022-08-16 19:04:26
·
@강남대성불패님
삭제 되었습니다.
404page
IP 118.♡.233.55
08-16 2022-08-16 19:53:02
·
펩시맨_
IP 112.♡.238.130
08-17 2022-08-17 07:27:42
·
@강남대성불패님
펭하!
IP 112.♡.130.46
08-16 2022-08-16 12:10:43
·
저한테 덤비면 저도 발로 차거나 그럴거 같은데 하물며 자식한테 그러면 안죽인게 다행이죠
howdoudo
IP 112.♡.35.9
08-16 2022-08-16 12:10:49
·
주인이 개만도 못한
15년만더_2037
IP 220.♡.129.204
08-16 2022-08-16 12:10:57
·
목줄 안하는 견주는 진짜 무책임하죠. 목줄 하더라고 사람 많은 곳에서는 짧게 잡고 있어야 하고.. 에휴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를 키우니 ㅠ
NULLNONE
IP 121.♡.188.187
08-16 2022-08-16 12:11:20
·
늘어나는 목줄좀 제발 사람많은공원에서 안했으면 ㅡㅡ
어머
IP 66.♡.126.27
08-16 2022-08-16 12:11:20
·
해피엔딩 스토리 같은데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내가원하는인생
IP 211.♡.128.34
08-16 2022-08-16 12:14:35
·
@xxbox님 저도요 .. 이건 개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에요 동물은 죄가 없어 보이네요 이 사건엔
고은재
IP 221.♡.94.249
08-16 2022-08-16 12:11:32
·
목줄 안하면 할말 없죠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8-16 2022-08-16 12:11:36 / 수정일: 2022-08-16 12:14:02
·
이 건은 경찰이 잘 처리해서 다행입니다만 동물보호법을 이상하게 적용하는 검사, 판사들이 간혹 있죠.
길고양이 쫓아내려고 위협했다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벌금형 판결한 이상한 판사도 있으니까요.
저 견주도 그런 걸 믿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jkwayne
IP 121.♡.154.169
08-16 2022-08-16 12:11:51 / 수정일: 2022-08-16 12:12:10
·
솔직히 모든 견주가 나쁜건 아닙니다.

나쁜 견주들이 괜한 사람 피해 입히고 다니는거죠.

저도 저희 엄마 아프셔서 민첩하게 못 피하시는데
60이나 먹은 개아빠(?)깨서 중형견이 뭔가 위태하게
위협적이고 좁은 길에서 엄마가 머뭇거리고 곤란해
하시는데 생까고 가더라고요. 제가 막아서서 개를
약간 위협하는 식으로 보였는지 저를 쳐다보길래

젊은 사람에게 뒤지게 쳐맞아야 정신차리네 마네
하고 결국 제 입에서 험한 소리 나가더라고요.
주변에서 쳐다보니까 대꾸도 못 하고 내빼던데
요즘도 길가다 마주치면 제가 그 개아빠 아니
꼽게 쳐다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DEASY
IP 223.♡.72.242
08-16 2022-08-16 12:12:06 / 수정일: 2022-08-16 12:12:21
·
견주(X) → 견부 or 견모
흑감ㅈr
IP 59.♡.254.115
08-16 2022-08-16 13:18:32 / 수정일: 2022-08-16 13:19:07
·
@MDEASY님 견주조 왜 여기에 견부모가 됩니까?
알레그로
IP 223.♡.175.146
08-16 2022-08-16 13:26:24
·
@MDEASY님
개주인이죠
다음은탬버린
IP 115.♡.57.238
08-16 2022-08-16 13:35:42
·
@MDEASY님 사람이 개를 낳은것도 아니데 부모를 붙이다니요...?
베이컨샌드위치
IP 222.♡.207.25
08-16 2022-08-16 13:58:40
·
@지랄옆차기하네님
쟤네들은 엄마한테 와~ 아빠한테 와~ 하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대로멈춰라
IP 106.♡.128.14
08-16 2022-08-16 12:12:27
·
개가 발길질 당하거나 맞지 않으려면 목줄하고 견주가 책임있게 관리를 해야죠.
taori
IP 180.♡.16.29
08-16 2022-08-16 12:12:55
·
제가 개를 싫어해요. 제 동생은 환장하고 좋아하지만...
어렸을때 학교가는길가 집에 커다란 도사견이 있었는데 거기 지날때면 정말 죽일듯이 짖어댔어요. 물론 목줄을 해서 사고날일은 없었지만, 거기 지나갈때면 항상 긴장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꼭 대문을 열어놓는 집이라 항상 마주쳤어요.
덕구오빠
IP 106.♡.129.107
08-16 2022-08-16 12:13:02
·
개 산책시키는 입장에서도 목줄 안한 개가 달려오면 발로 찹니다.
hankboy
IP 183.♡.3.34
08-16 2022-08-16 12:13:37
·
견주 아들이 기름을 부었군요.
힝힝이
IP 117.♡.2.16
08-16 2022-08-16 12:14:50
·
저도 개를 키우지만 발로찬 아버님이 대응이 맞습니다.

말리긴 뭘말려요 ... 목줄이나 잘하고다니지
삭제 되었습니다.
PAPAGU
IP 183.♡.31.167
08-16 2022-08-16 12:15:15
·
주말에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을 갔는데
웬 커플이 개를 목줄없이 안고 들어가려 하자
때마침 바닥을 쓸고 있던 여직원분께서
목줄없이 들어가면 과태료다
꽃지해수욕장은 가능하니 꽃지로 가시는게 좋겠다
신고들오면 과태료 나오니깐 꽃지로 가셔라 라고 알려줬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깐 커플중 여자가 직원이 말 싸가지없게 한다고 남자한테 투덜투덜 대더라구요
직원이 들릴랑 말랑한 목소리로요

재미지게 보고 있다가 직원이랑 시비붙으면 경찰에 전화하려고 옆에서 해수욕장 구경하는척하며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남자가 꼬리내리고 돌아가더라구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강아지한테 여기는 목줄 안하면 못들어간데 돌아가자 라고 얘기하는걸 보고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았습니다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vSphere
IP 14.♡.135.134
08-16 2022-08-16 19:50:30
·
@PAPAGU님 자전거 도로에 목줄 안한 강아지가 보이길래 서서히 감속하다가 따릉~ 하고 한번 울렸더니 'OO아 아저씨가 비키라고 따릉~ 하시네? 비켜야지' 라고 말로만 하더라구요. 전 그게 웃기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신 분 같아서 안쓰러웠습니다.
EighthDAY
IP 222.♡.83.198
08-16 2022-08-16 12:15:36
·
열 받는 뉴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결과는 속 시원한 결과네요.ㅋ
brooklyn_kid
IP 211.♡.207.191
08-16 2022-08-16 12:16:57
·
당연한 행동이죠. 저도 개를 키우지만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의 개가 저희 애들 주변에 어슬렁거리면 견주에게 한번 얘기를 하고요.
그래도 쌩이면 만약 달려들면 어떻게 죽일지 부터 생각합니다. 아빠의 옳은 행동이네요.
로제아
IP 221.♡.27.58
08-16 2022-08-16 12:19:18
·
저도 견주이지만, 저런 것들(개 주인)은 고소를 할 때 더 큰 타격을 줘야 합니다.
jms0036
IP 223.♡.17.10
08-16 2022-08-16 12:19:27
·
해피엔딩이네요
seanj
IP 117.♡.1.97
08-16 2022-08-16 12:21:30
·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죠. 개 주인이 되먹지 못했네요.
우라미
IP 211.♡.139.77
08-16 2022-08-16 12:22:10 / 수정일: 2022-08-16 12:22:26
·
저는 주먹이 아니라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개는 동물이라 주먹으로는 제압이 안될수도 있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DaCapo
IP 115.♡.191.190
08-16 2022-08-16 12:24:20
·
목줄 없는 개는 정말 위험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안고 타시는 분 계셔도 가리고 서 있습니다.
대화가 안 되면 싸움부터 하는 게 사람인데, 사람과 동물이라니요..
삭제 되었습니다.
홍차쿠키
IP 112.♡.106.231
08-16 2022-08-16 12:26:46
·
저 아버지가 저 행동 안해서 개에게 물리면 어떻게 책임을 질까요? 아버지 대응 덕분에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개목줄 안한 것도 문제지만 늘어났다 줄어드는 목줄은 누가 발명한건지 사람 많을 때 고정안한거보면 눈가리고 아웅으로 보입니다.
sky9834
IP 118.♡.2.134
08-16 2022-08-16 12:27:23
·
저라도 입질하면 바로 죽여버립니다
win10
IP 203.♡.149.239
08-16 2022-08-16 12:29:18
·
저도 저런 현상을 계획한다고 말씀드려야 하나, 저나 우리 가족에게 달려들면 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물리고나서 까 봐야 피해자만 손해 같아요... 그냥 바로 대응이 방어 입니다.
날으는빠쎄2
IP 106.♡.180.61
08-16 2022-08-16 12:45:43 / 수정일: 2022-08-16 12:46:12
·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갑자기 개가 옆에서 짖어서 깜짝놀랐는 데, 개주인은 처 웃고 있더군요.(사과는 없고)
개주가 되면 마인드가 뭔가 달라지는 듯
빨간소금
IP 223.♡.219.225
08-16 2022-08-16 12:53:27
·
사람에게 덤비는 개는 살처분해야 합니다
-Nevermind-
IP 211.♡.172.116
08-16 2022-08-16 12:57:47
·
사이다 사건이네요!
The심이
IP 118.♡.6.160
08-16 2022-08-16 13:00:14
·
처가 식구들이랑 펜션딸린 캠핑장 갔는데
옆에 사람들이.개를 데리고 왔더군요. 닥스훈트 같은??
그 개를.그냥 풀어 놓고 있다가
개가 첫애 한테 덤벼들며 몸통 박치기를 하더군요.
애는 울고 저는 순간 발로 개를 차려고 했는데 이미 애를 치고 뒤로 빠져서 으르렁 대더군요.

얼른 애를 안고 저희쪽 캠핑 사이트로 오니
장인어른, 처남 포함 남자들 다 열이 받아서
고기굽다 말고 프라이팬 들고 쳐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없더군요?? 이.인간들이 개를 그냥 풀고 어디론가 간 겁니다.

캠핑장 사장님이 그 이야기를.듣고는 캠핑 사이트를 문닫았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8-16 2022-08-16 13:03:29
·
이 사건과 번외로 궁금한게 있는데... 경찰이 정당방어로 인정해서 사건종결 시킬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vidovit
IP 211.♡.142.57
08-16 2022-08-16 18:19:10
·
파키케팔로님// 협의가 없을때요. 법 적용을 이리저리 해봤는데, 위반이 없을때죠
삭제 되었습니다.
알레그로
IP 223.♡.175.146
08-16 2022-08-16 13:27:07
·
그 개 폐기처분 해주면 합의 해줄만 합니다
CaptainDOMADO
IP 152.♡.72.99
08-16 2022-08-16 13:32:40
·
아이에게 개가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든다 = 어른에게 눈X 뒤집힌 놈이 칼을 들고 달려든다
이게 말린다고 말려질까요?ㄷㄷㄷㄷㄷ
보라당근
IP 211.♡.230.2
08-16 2022-08-16 13:35:13
·
주먹은 팔을 물 수가 있어요. 발로 걷어 차는게 답이죠.
supernovice
IP 175.♡.234.120
08-16 2022-08-16 13:41:45
·
몽둥이로 패도 되고......진짜 물면 전기톱으로 썰어버려야죠
20041027
IP 1.♡.1.34
08-16 2022-08-16 13:46:30
·
@supernovice님 '
전기톱으로 써시면 안됩니다,..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01728
적당한 대응까지만 ...
츄하이하이볼
IP 218.♡.81.217
08-16 2022-08-16 13:49:43
·
@supernovice님 로트와일러 전기톱 사건에서 어떤 이상한 판사가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경우에 대해서는 동보법 2조 정의 조항이 구성 요건에 영향 주지 않는다고 제멋대로 판결한 바 판례가 그렇게 남아버려서(결국 동보법 위반 유죄 떴습니다) 전기톱은 좀 곤란합니다. 동물보호법 관련으로 좀 이상한 판결이 몇개 있더군요.
공명정대
IP 27.♡.227.70
08-16 2022-08-16 13:42:35
·
개는 개일뿐 사람이 아닙니다. 자꾸 반려견이니 하면서 너무 의인화시키니 견주가 저렇게 역으로 당해 손해보는 겁니다.

개는 내가 볼때 귀염둥이 남이 볼때 맹수란것을 잊지 마세요
20041027
IP 1.♡.1.34
08-16 2022-08-16 13:44:57
·
긴급피난이죠..
달려들거나 물려고 하면 적당히 방어차원에서 줘 패도 되겠네요..
Smile_today
IP 218.♡.210.204
08-16 2022-08-16 13:46:26
·
사이다 해피엔딩이네요
후사
IP 117.♡.1.199
08-16 2022-08-16 13:47:06
·
개가 통제 안되면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죠 최한의 조치인 목줄마져 안했으면 책임지기 싫으니 맘대로 하란 소리겠죠
카르마2021
IP 211.♡.71.13
08-16 2022-08-16 13:47:12
·
개든 사람이든 내가 보호를 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하는 거죠.

당연히 위험이 보이면 대응을 하는게 맞고 위험이 확률적으로 높다면 미리 대비를 할수밖에요.
견주분들께서 이 부분을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타인의 시선이 나쁘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런 시선이 안 생길 수 있도록 행동하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게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면 더 하겠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좋게 봅니다. 다만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그릇된 행동이 그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같습니다.
Canyon
IP 112.♡.194.53
08-16 2022-08-16 13:51:13
·
개를 키우려면 관리를 잘 해야죠. 저도 저 상황이면 똑같이 했을겁니다.
어릴적 친구집에 갔다 마당에 풀어 놓은 개가 달려들어 입질까지 해 허벅지 살짝까진적 있는데
트라우마 상당히 오래갑니다....
유기견도 계속 발생하는거 보면 강아지 분양받을때 자격시험 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08-16 2022-08-16 13:56:03
·
이야 응수로 되받아치기 아주 현명했네요. 안찼으면 진짜 애가 물렸을수도 있는데
견주가 뻗대고 빽빽대는거 되려 350 받아냈으니...
삭제 되었습니다.
mamakkung
IP 161.♡.32.111
08-16 2022-08-16 13:58:01 / 수정일: 2022-08-16 13:59:15
·
왜 소형견이라고 목줄 안하고 똥봉투 가지고 안다녀요? 꼭 보면 소형견들이 대체로 목줄 안하고 똥 아무대나 지려도 놔두고 가고.. 오히려 대형견 견주들이 에티켓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마일찬
IP 183.♡.18.122
08-16 2022-08-16 13:58:05
·
개를 사람이 키워야지 개가 키우면 언젠가 큰일 나더군요.
아리바바
IP 222.♡.115.140
08-16 2022-08-16 13:59:59
·
개든 뭐든 공격적이고 피해가 확실시 되는 도발이 있는 경우에는 방어기재를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가 사람만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소형견도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발로 차는 것은 물론 도구를 이용해서라도 퇴치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어서 반응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당 방위에 관한 것이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indck7
IP 211.♡.121.181
08-16 2022-08-16 14:07:58 / 수정일: 2022-08-16 14:08:46
·
@내각제절대안됨님
<가르치고 혼내지 않는 부모가 문제>????
저 상황에서 부모는 무슨 잘못이 있나요?
HoneST™
IP 106.♡.228.114
08-16 2022-08-16 15:44:23
·
@내각제절대안됨님 아이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그러니 부모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강아지야 본능에 충실 했을꺼고, 그거 잡지 못한 견주만 문제입니다.
내각제절대안됨
IP 114.♡.174.46
08-16 2022-08-16 15:48:20 / 수정일: 2022-08-16 15:51:59
·
@다크라이터님
아 죄송해요
제 댓글이 오해할만 하네요. ㅜㅜ
제 댓글은 보통의 아이들과 보통의 강아지들에 대한 언급이었구요. 이 경우는 아이 잘못 하나도 없죠. 당연히. 부모도 너무 잘한겁니다 저라도 그랬을거에여.
아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킨 댓글은 삭제할게요.
내각제절대안됨
IP 114.♡.174.46
08-16 2022-08-16 15:50:21 / 수정일: 2022-08-16 15:52:04
·
@HoneST™님 아 너무 죄송해요. 오해하게 제가 썼네요. 제 댓글은 그냥 보통의 경우를 얘기한다는게 앞서서 추가적인 내용이 없으니 당연히 이 글에 대한 댓글이라 생각하셨겠어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 경우엔 당연히 아이는 잘못이 없죠 ㅜㅜ 부모도 너무 잘한 행동이구요 ㅜㅜ.
오해를 불러 일으킨 댓글은 삭제할게요.
눈팅이취미
IP 220.♡.254.194
08-16 2022-08-16 14:07:12
·
당연한 결과네요. 개를 데리고 산책가면 당연히 목줄을 해야지. 딸아이 아버지 사이다입니다.
익나린미
IP 45.♡.68.64
08-16 2022-08-16 14:08:13
·
매일같이 아침저녁으로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는 입장이지만...
달려드는 개는 발로 차는 것이 맞고 사람을 공격한 강아지는 처분해야 합니다.
목줄을 하지 않고 이런 상황을 방치한 견주에게도 꼭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한줄두줄
IP 182.♡.67.131
08-16 2022-08-16 14:11:45 / 수정일: 2022-08-16 14:12:03
·
의외로 결과는 정의롭네요? ㅎㅎㅎ 다행입니다.
공대생폐인
IP 106.♡.194.65
08-16 2022-08-16 14:11:47
·
당연한 결과입니다.
목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ago
IP 218.♡.32.8
08-16 2022-08-16 14:18:57
·
결말이 사이다여서 다행입니다.
목줄X, 입마개X,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을 땐
발로 뻥!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제로써
IP 218.♡.203.244
08-16 2022-08-16 14:23:47
·
역시 명언이죠. '개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 개는 죄가 없지요.
요괴와치
IP 211.♡.71.21
08-16 2022-08-16 14:30:14
·
저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항상 대비를 하게 되더라구요. 개를 주시하고 덤비기만 하면... -_-;;
개 주인들에게는 가족이겠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위협이죠.
모공
IP 218.♡.170.188
08-16 2022-08-16 14:32:40 / 수정일: 2022-08-16 14:33:20
·
리트리버 견주입니다. 개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평범 정도고,
기왕 키우게 된거 좋은 사료 먹이고, 끝까지 잘 키우자 정도입니다.
풀린 진돗개하고, 싸우는거 말리다가 진돗개한테 손목 물려서, 난생처음 119에 실려간 적 있습니다
만약 제 개가 사람을 물거나 위협을 가했다면, 이유 불문하고 안락사 할수있는 방법 찾겠습니다.
사람에게 달려들면, 발 만써서 되겠습니까? 짱돌, 파이프,, 다양한 무기는 많습니다.
RaphKay
IP 118.♡.128.241
08-16 2022-08-16 14:34:14
·
개를 개가 키우고 있으니 저딴 어이없이 짓어대네요.
개가사람한테 달려들면 죽지 않은걸로 감사해야죠.
최태석
IP 112.♡.76.83
08-16 2022-08-16 14:36:39
·
저도 유도 하던 분한테 들은적 있습니다. 주먹으로 때리려고 하다가는 물릴 수 있으니 꼭 발로 차라구요. 물론 주먹을 쥐면 발차기가 잘 되기는 하지만 절대 주먹 쓰지 말고 발로 차세요.
Riverside
IP 85.♡.99.174
08-16 2022-08-16 14:36:57
·
시원하네요
_배아재_
IP 195.♡.253.8
08-16 2022-08-16 14:41:15 / 수정일: 2022-08-16 14:41:42
·
튀르키예 (터키) 살다보니 길멍 길냥이를 많이 지나치는데 작년에 저보다 큰 길멍한테 습격당해서 좀 다쳤어요. 옷도 새로 산 거였는데 찢어지고. 그 이후론 개 트라우마가 생겨서 작은 개가 꼬리치며 다가와도 꼴 보기 싫습니다. 큰 개가 어슬렁거리면 근처에 돌 같은 거 있나 찾을 정도에요. 전 저 아빠 이해되네요.
크리스
IP 223.♡.178.184
08-16 2022-08-16 14:42:06
·
바람직한 결론이네요.
clkamien
IP 118.♡.43.220
08-16 2022-08-16 14:44:11
·
이런 개 문제는 책임 있는 주인이 자기 개 자기 손으로, 몽둥이로 패 죽이도록 하고, 이를 거부할 시 개는 안락사시키고 주인을 징역 보내도록 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된다고 봅니다. 벌금도 안된다고 보고요 징역 보내야 합니다. (돈 좀 있으면 벌금 내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인간들 천지일 것입니다).
windck7
IP 211.♡.121.181
08-16 2022-08-16 15:20:39
·
clolans
IP 116.♡.106.180
08-26 2022-08-26 15:33:39
·
@문재인님
Ddongle
IP 211.♡.59.86
08-16 2022-08-16 14:46:41
·
저도 저희 아이들이 위협받으면 동일하게 행동할겁니다.
Hyena1
IP 218.♡.130.145
08-16 2022-08-16 14:48:45
·
입마개+견주 허리에 고정된 2m 이하의 목줄 을 법제화 해야합니다.
입마개는 당연히 물리지 않기 위함이고요,
허리에 고정하는건 목줄 놓아버리는 견주들 때문이고요,
2m 로 제한하는건 피해자가 도망갈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당연하지만 소형 대형 가리지 않고 모든개가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적용해야합니다.
windck7
IP 211.♡.121.181
08-16 2022-08-16 15:20:50
·
삭제 되었습니다.
그란데
IP 223.♡.27.208
08-16 2022-08-16 14:54:41
·
역고소 좋네요
dziner
IP 14.♡.204.18
08-16 2022-08-16 14:57:55 / 수정일: 2022-08-16 15:02:39
·
수 년전에, 아파트 놀이터에 아이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그 날따라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마음껏 편하게 놀수 있겠다며 아이들이 신나게 미끄럼틀로 달려갔는데, 어떤 견주가 목줄을 풀어놓고 자기 개와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그 개가 저희 아이들을 발견하더니 사정없이 짖으며 갑자기 아이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놀래서 급한대로 달려가 먼저 몸집이 작은 둘째아이를 들쳐 업고, 첫째에게 달려들지 못하게 제가 발길질을 해 댔으나 몸놀림이 어찌나 빠른지 한대도 안맞았고 그 와중에 도망다니는 첫째아이를 계속 쫒아다니며 짖어댔어요. 그날 이후로 우리 아이들은 목줄을 했든 안했든 지나가는 개만 보면 반사적으로 얼음이 되고 어쩔 줄 몰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요, 첫째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아직까지 개를 많이 무서워해요. 둘째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맞은편에 오는 (평범하게 산책하는) 개와 견주를 피하려고 위험하게 차도로 방향을 튼 적도 있고요.

솔직히 그날 그 개를 발로 걷어차지 못한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규스파
IP 116.♡.223.193
08-16 2022-08-16 15:00:19 / 수정일: 2022-08-16 15:06:31
·
@dziner님 저희 큰 애도 그 경험 때문에 중1인데도 작은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 해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분노가 차 오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HARO
IP 183.♡.183.248
08-16 2022-08-16 15:01:52
·
저러다가 지겨우면 시골같은데에 버릴것 같은 견주네요~~
사과농장만들기
IP 39.♡.24.62
08-16 2022-08-16 15:08:52
·
애완동물이 물고 안 물고를 떠나서
자녀가 개,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진짜 예민합니다.
수증기
IP 211.♡.156.6
08-16 2022-08-16 15:14:16
·
금융치료 350만원 속이 다 시원하네요~
kubectl
IP 54.♡.119.16
08-16 2022-08-16 15:15:53
·
저라도 저 아빠랑 똑같이 했을것 같습니다. 딸한테 입질이라도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개 죽여버릴것 같습니다..
돌아온검성
IP 175.♡.16.160
08-16 2022-08-16 15:17:20
·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네..
삭제 되었습니다.
kiroky
IP 211.♡.57.20
08-16 2022-08-16 15:22:30
·
아이한테 덤빌때는 당연하고 개든 고양이든 자기에게 덤비면 반사적으로 발이 먼저 나가지 않나요?
목줄도 없는 동물이 덤벼드는데 으르릉하고 반사할수 있나요?
당연한 방어본능을...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leph
IP 210.♡.251.231
08-16 2022-08-16 15:34:45
·
이해가 안되는게.... 쥐방울만한 개한테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개가 가자는데로 도로를 건너서 제 개를 냄새맡게 하려는데 개가 주인인지 사람이 주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이폰s4
IP 39.♡.28.30
08-16 2022-08-16 15:34:48
·
저도 개 키우지만 글쓴이의 마음과 행동 충분히 이해 합니다. 아이들이 지나갈때 저는 줄을 짧게 잡아요.
그러면 아이 부모님도 견주가 신경을 쓰는 것 처럼 생각하시는지 저희 개한테 인사도 하고 그럽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의하면서 키우겠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8-16 2022-08-16 15:39:42
·
저희 아이도 개를 엄청 무서워 합니다. 7살 때쯤 정말 조그만 새끼 강아지가(정말 생후 3개월도 안됐을 것 같은) 아이한테 꼬리 치며 달려드는데 아이는 기겁하고 넘어지더군요.

근데, 너무 조그만 강아지라 뭐라 못했네요. 보통 아이들 같았으면 너무 귀여워서 안아줬을 강아지였거든요.

하여튼, 강아지에 대한 생각은 모든 사람이 다를 수 있으니 견주분들은 길거리 다닐 때, 특히 어린이가 지나가면 조심해줬으면 좋겠네요.
이성당
IP 119.♡.170.253
08-16 2022-08-16 15:41:25
·
전에 믹스견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큰 성견 두마리에 끌려 다니며 산책 하던 노인네 생각나네요.
산책로에 개가 보이면 미칠듯이 쫒아가려 해서 주변 사람들 개하고 아이들 끌어안고 도망치듯 빠져 나가는데..
성견 뒤에 질질 끌려가던 노인 견주의 얼굴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ㄷㄷㄷㄷㄷ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건지요.
죽숨
IP 175.♡.49.7
08-16 2022-08-16 15:42:14
·
“우리 개는 안물어요” 정말 싫습니다.
네잎클로버_
IP 49.♡.74.96
08-16 2022-08-16 15:44:54
·
저희 딸한테 달려들었다면 저도 걷어차버리고 밟아 죽였을 겁니다.
Mizasquare
IP 203.♡.186.18
08-16 2022-08-16 15:46:06
·
평생 대인-차량 교통사고 나는 경우랑 부주의한 견주 탓으로 개에게 물리는 경우를 비교하면 비슷비슷한 확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차 보고 조심은 할 지언정 아무도 운전자에게 일상적인 적개심을 가지지 않는데 (최소한 나를 친 운전자의 머리통을 그자리에서 꺼내서 쪼개버리겠다ㅋㅋ 같은 생각은 일상적으로는 안하시잖아요ㅋㅋ) 지나가는 개에게는 이미 죽여버릴 준비를 마음속으로 해놓았다는 분들이 보여서 그게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자식 가진 부모 심정이라면 보고 들은게 있는데 좀 폭력적인 상상이 영 안드는 것도 냉혈한이다 싶습니다만... 대상이 물리적으로 만만한 동물이라서 쉽게 유전자 안에 새겨진 원시인 투사가 깨어나는... 그런 점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제 개 (잘) 안잡아먹는 21세기인데 좀 일이 틀어진다고 사람 맘대로 죽여도 되는 생명은 없는거잖아요.

물론 개가 사람 무는 사고에 대해서는 무조건 견주책임이고, 저런 금융치료 사례가 널리 퍼져서 견주들이 알아서 조심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는게 먼저겠지만, 행여 오해때문에 걷어차일까 (준비 잘 한) 견주들 까지도 위축되어 사는 세상이 옳은 세상같지는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화나는 뉴스 보고나면 의식적으로 릴렉스 하시자구요.
windck7
IP 211.♡.121.181
08-16 2022-08-16 15:49:23
·
@Mizasquare님
차에 위 사안을 비유하신 것은 조금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차는 인도로 다니지 않습니다.
차도와 인도는 구분되어 있으니까요.
그란데
IP 223.♡.27.208
08-16 2022-08-16 15:53:32
·
@Mizasquare님
댓글 읽고 궁금한건데요
댁에 개 키우시나요?
지렁이
IP 117.♡.26.125
08-16 2022-08-16 16:27:06
·
@Mizasquare님 목줄을 하면 오해 때문에 걷어 차일 일은 없죠 .. 글쓴이 님부터 릴렉스 하셔야겠네요
BLUEnLIVE
IP 106.♡.243.170
08-16 2022-08-16 16:49:06
·
@Mizasquare님 인간을 문 동물에 대해 "물리적으로 만만한 동물" 이라뇨... 그 경우는 사람 맘대로 죽여야 되는 생명이 맞아 보입니다.
Mizasquare
IP 203.♡.186.18
08-16 2022-08-16 18:23:24 / 수정일: 2022-08-16 18:24:54
·
@BLUEnLIVE님
일단 공감하는 마음이 일편 있기는 한데요...
잘못/책임은 견주한테 있는데 당장의 상황을 멈출 수 있는 단계 이상으로 응징은 개가 받는다면 그건 좀 불합리한것 아닌가 하고 못내 찝찝해서 그렇습니다. 뭐 정 교정이 안되고 인간들과 같이 어울려 살 수 없는 개라는게 확인이 된다면 안락사 외에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그자리에서 개를 패죽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할까? 그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까는 비유를 자동차에 들었는데, 만약에 통제 안되는 아이때문에 내 아이가 크게 다친다면? 당연히 마음같아선 상대 아이 눈을 파버리고 아주 불구로 만들어버리고 싶지만... 그건 안되는 거잖아요 ^^; 그러겠다고 공언하고 다니는 것도 좀 무섭고 살벌한 일이구요. 아이를 그자리에서 타이를 수 있다면 타이르되, 결국 경제적 보상 책임을 부모에게 지우는게 순리 아닌가요..
여튼 비단 통제 안되는 개 이슈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따금 폭력성을 맘대로 드러내려고 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게 정당한가 좀 고민이 되어서 댓글 남긴거였습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하구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ㅋㅋ

다크라이터님//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면도로나 횡단보도같은 상황에서 보행자가 많이 다치지 않느냐...는 치사한 반론도 제기하고 싶긴 한데요, 무엇보다 원론적으로 동물이랑 인간은 차랑 인간보다는 더 많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지 않느냐 그런 맥락에서 수긍하게 됩니다.

그란데님// 개 키우는 당사자면 염치없고 민망해서 이런 변호 댓글은 못달죠ㅋㅋ

지렁이님// 견주가 개를 통제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토끼의숲
IP 223.♡.23.54
08-16 2022-08-16 22:05:18
·
Mizasquare님// 공감합니다. 잘못은 잘못인데 잔혹한 워딩들을 보니 이또한 약자혐오 아닌가 싶네요.
유니퐈더
IP 165.♡.130.101
08-16 2022-08-16 15:47:58 / 수정일: 2022-08-16 15:48:28
·
목줄 안했거나 길게 한 개가 우리 아들한테 덤볐으면 저도 똑같이 하고 즉사시켰을 겁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16 2022-08-16 15:49:58
·
저도 길거리에 개가 보이면 주시하고 있다가 혹시라도 아이에게 달려들면 발로 걷어찰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특히나 입마개 없는 큰 개나 견주가 잘 케어하지 않는 경우라면 더더욱 신경을 곤두 세웁니다. 진짜 아이에게 달려들 기세를 보이면 발로 차든 주먹으로 때리든 죽일 기세로 저도 달려들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개애게 아이가 물리는 것보다면 몇만배 나을 테니까요.
마나풀
IP 118.♡.174.20
08-16 2022-08-16 15:51:49
·
저도 항상 와이프에게 말하고 다닙니다.
어떤 개새끼라도 목줄 없는 상태로 가까이 오면 발로 까버리겠다고...
물면 아가리를 찢어버리겠다고 늘 입버릇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견주가 왜그랬냐고 하면 "그럼 내가 몸속에 흉기를 들고 소리지르면서 마구 뛰어가면 가만히 계시곘습니까?" 라고 해줄겁니다.
개 크기 크고 작고, 순하고 말고를 떠나서 재발 개 목줄좀 꽉!! 묵고 다니길 바랍니다.
Dr. Hoo...
IP 210.♡.207.110
08-16 2022-08-16 15:53:17
·
나름 해피엔딩이네요 ㅋㅋㅋㅋ
공사팀
IP 182.♡.37.20
08-16 2022-08-16 16:11:20 / 수정일: 2022-08-16 16:11:33
·
@Dr. Hoo...님 저도 이런 댓글 어디에 있나 찾았는데
다들 피해입으신 경우가 많아서;;;
나름 사이다 엔딩이네요 ㅋㅋ
마법소년쉰둥이
IP 183.♡.218.226
08-16 2022-08-16 16:01:46
·
저도 개를 키우지만 울집 댕댕이가 아이한테 달려들다가 애 아빠한테 쳐 맞았다면
애 한테 정말 사과하고 아이한테 뭐라도 변상했을거 같은데요.

견주하고 견주 아들이 개하고 같은 정신상태입니다.
CKCMABBA
IP 58.♡.230.168
08-16 2022-08-16 16:04:38
·
저도 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아요. 모르는 개가 저희 애들에게 공격해서 달려오면..
삭제 되었습니다.
누룽쥐
IP 112.♡.253.85
08-16 2022-08-16 16:12:33
·
강아지 (닥스훈트) 2마리 키우지만 저런 견주를 보면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목줄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어떤 짓을 당해도 말할 수 없습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목줄하고 산책을 하고 있는데 부모와 같이 놀러 나온 아이가 저희 강아지 보면서 "강아지 너무 무서워" 라며 계속 소리를 치는데, 왜 부모가 아이에게 괜찮다고 달래고 소리치지 않도록 하지 않는 건지 좀 속상하긴 하더군요.
아이가 트라우마가 있는건가?? 겁을 많이 내네. 잠시 후엔 왜 안 달래지? 그냥 무관심인가? 이런 생각만 하면서 아이에게 괜찮다고 달래는 말을 건내고 지나쳤습니다.
서로 조금씩 더 존중하고 배려하면 좋을 것을 아쉬웠습니다.
초코파e
IP 116.♡.1.126
08-16 2022-08-16 16:12:53
·
속이 시원하네요 ~~~ 역고소~
LK_99
IP 182.♡.240.10
08-16 2022-08-16 16:17:10
·
저도 요즘 개들 보면 긴장탑니다... 아들이 어리고 그러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예둘이
IP 121.♡.188.67
08-16 2022-08-16 16:26:39
·
개새끼를 본인 사람 자식으로 생각하던 개로 생각하던 상관하지 않겠는데

맘껏 놀으라고 목줄이던 몸줄이던 풀러주는 개주인이 많이 있더군요.

공원 + 해변 등등등


개 조련사들이 말하기를 줄을 풀어주는 순간 개들이 인식하는 건 ' 사냥을 시작하지! ' 뜻으로 받아 드린답니다.


저도 항상 저 개새끼가 달겨 들면 발로 머리통 박살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어설프게 차면 개이빨에 역공격 당하니깐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EnLIVE
IP 106.♡.243.170
08-16 2022-08-16 16:46:53
·
@롱레그대디님 잠시만요... "9"가 키에 붙는 숫자였습니까? 어흑..... 개부럽..... (본문 주제는 안드로메다로...)
BLUEnLIVE
IP 106.♡.243.170
08-16 2022-08-16 16:46:22
·
너무나 아름다운 자본주의적인 해피엔딩이군요.
역시 돈으로 처맞아야 정신 차립니다...
이게아닌가?
IP 122.♡.121.5
08-16 2022-08-16 16:51:01
·
사람 위에 개가 있다. 개같은 세상을 만들겠다.
- 개도 동물이니까. 동족인가 봅니다. 인간사회보다 동물사회가 우선인가 봅니다.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8-16 2022-08-16 16:53:58
·
개는 잘못 없다. 개키우는 사람이 잘못이다. 사람을 주차삐야지.
노노리리
IP 198.♡.163.81
08-16 2022-08-16 17:03:32
·
최소 1000만원은 되야 경각심이 생길거 같은데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69.191
08-16 2022-08-16 17:04:05
·
혹시 윤OO이 푼 개들이 달라들었을때도 차 버리면 될까요 선생님?
함선
IP 121.♡.83.47
08-16 2022-08-16 17:12:44
·
요즘 워낙 무개념 견주가 많아서 만약의 상황에 패죽일준비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달콤한만두
IP 58.♡.93.20
08-16 2022-08-16 17:17:25
·
이래서 경찰의 판단이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양파양파-
IP 116.♡.210.40
08-16 2022-08-16 17:20:50 / 수정일: 2022-08-16 17:20:59
·
견주가 뻔뻔하군요
papac
IP 116.♡.136.226
08-16 2022-08-16 17:22:25
·
속시원한 판결이네요. 몰상식한 견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좋겠어요.
Nickels
IP 223.♡.36.32
08-16 2022-08-16 17:47:17
·
변호사비도 들었을테고 시간도 소비했을텐데 350만원 받은 아빠가 천사네요.
하얀악마
IP 119.♡.126.2
08-16 2022-08-16 17:48:31
·
견주는 개를 둘이나 키우네요.
제리밤
IP 101.♡.130.38
08-16 2022-08-16 18:06:42
·
키웠던 두마리 요크셔테리어 ... 이것들이 각각 1Kg 정도 밖에 안되는 소형견이었는데도
산책 시키는 중에 지들 무서워하는 어린아이들은 희한하게 금새 알아보며 공격적으로 변하는데
이런 애들은 무서우니 뛰어 도망가고 도망가니 본능적으로 쫒아가려 하고 ....
줄 잘 묶고 있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 뛰어가다 넘어지며 다칠 수도 있고 . 큰 사고 날 수 있음 .
살랑살랑
IP 222.♡.98.4
08-16 2022-08-16 18:08:18
·
이거 견주편 들어주면 개목줄 누가 메고 다닐까요
언젠가떡상
IP 222.♡.223.52
08-16 2022-08-16 18:11:45
·
어렸을적 생각해보면 치와와 무서워서 그 집 돌아서 갔던 기억..견주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패고싶네
도시
IP 221.♡.50.206
08-16 2022-08-16 18:13:40
·
개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피해야 하는데...결론은 반대죠.
사람이 개를 피해야 됩니다.

아예 법룰로 정해서 별도의 공격적인 행등을 하지 않음에도 개가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에 견주에게 최소 100만원 벌금을 물리고 개가 피해를 입히면 최소 1000만원 벌금을 물려야 합니다. 최소가 중요한 이유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또한 민사상 손해배상은 별도겠죠.

이런 제도를 통해서 사람이 개를 피해다니는 잘못된 관례가 개선되었었으면 좋겠네요.
사에바 료
IP 222.♡.58.151
08-16 2022-08-16 18:23:15 / 수정일: 2022-08-16 18:28:17
·
견주가 무조건 잘못했져... 개가 달려드는 걸 냅두는 게 말이 되는지...
저희 딸은 윗층에 아주머니 개가(목줄한 상태 ) 와서 손 내밀고 냄새 맡고 핥다가 갑자기 뭔가 잘못뙜는지....
순식간에 애가 개 뺨을 때려서...
애 손은 문제가 없어서.... 제가 사과 했는데...
문제는 그 개가 그 뒤론 제 딸을 멀리하고 있어요.. 엘레베이터 타면 아줌마 뒤에 숨어서 쫄아있어요...
내일은$
IP 39.♡.28.230
08-16 2022-08-16 18:23:50
·
혹시나 어처구니없는 결말일까봐 가슴졸이며 봤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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