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들었는데..
육사나 해사는 그냥 눈 가리고 하는 그런 식이면..
공사는 그건 기본이고 +@로 2~3가지를 더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눈동자 반응이 조금 느리다는 이유로 신검에서 떨어졌…
입시도 그런데, 조종훈련에 들어가기 전 신검은 더 빡세겠죠..
건너 들었는데..
육사나 해사는 그냥 눈 가리고 하는 그런 식이면..
공사는 그건 기본이고 +@로 2~3가지를 더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눈동자 반응이 조금 느리다는 이유로 신검에서 떨어졌…
입시도 그런데, 조종훈련에 들어가기 전 신검은 더 빡세겠죠..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기억에 남는 시력검사는
눈에 무슨 약을 떨어뜨리고,
그러면 그 시점에서 눈의 초점이 고정됩니다.. 그 상태에서 기계에 눈을 스캔하면, xy축 등고선 모양으로 눈알의 형태가 모니터에.....
조교 (대위였던 인솔교관이었나...헷갈리네요) 한테 이거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눈알에 스크래치 있나 검사하는거라고..
시력이랑은 별개로, 눈에 스크래치 나 있으면 야간 비행에서 빛이 분산되어 보이기 때문에 결격사유라고..
그 외에는 항문검사;; 심전도검사가 기억나네요..
비행기 안 타는 장교도 필요해서 시력만 보는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공군 소령은 비행기 한 번 타보고 나 안해요 그러고 지상근무만 했답니다
/Vollago
입대전에도 신검 빡씨게 받았었습니다.
사랑니 4개 전부 발치하고, 눈건강지키느라 애좀 먹었었습니다 ㅠㅠ
신체검사거쳐 통과되었다고해도 사관생도시절 매년 신체검사 해보면 계속 탈락자가 생깁니다.탈락자들이 비조정 그라운드근무하는거죠.
교정시력보다 굴절률 이것이 중요합니다.
시력은입학후 라식수술을해요
그렇다고 입학하기전에 라식수술을하면 탈락입니다.
비행교육 과정(입문과정, 기본과정, 고등과정) 중에도 떨어져 지상근무하기도 합니다.
공사나온 친구가 비행교육 중 떨어져 지금도 지상병과로 군복무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