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출산을 준비하느라 답답했고 출산 다음날 생후 반나절된 아기와 퇴원해서 막막했던 집에 돌아오는 길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서 걸어 다니네요 아직 키워야 할 날이 구만리지만 언젠가는 오늘이 그리워 지겠죠
??? : 여보 얘기하지 말라고했지??? 당신만 조용하면 아무도 몰라... 키큰 언니 예쁘다고 적어!!!
사모님,사랑하시죠 ???(고우십니다^^)
막내 첫 돌 축하합니다
애들은 쑥쑥 크는데 와이프분은 쑥쑥 어려 지시네요 ㄷㄷㄷ
그나저나 언제 외국 가셨대요? ㅎㅎ
너무 예쁘시네요!!
막내 따님 첫돌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