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30167?sid=100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고민정 의원이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조차 이재명 의원 극성 지지자들에 의해 '수박'이라며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또다른 최고위원 후보인 정청래 의원조차 계파와 성향을 넘어 동정과 연민, 응원의 의사를 피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30167?sid=100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고민정 의원이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조차 이재명 의원 극성 지지자들에 의해 '수박'이라며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또다른 최고위원 후보인 정청래 의원조차 계파와 성향을 넘어 동정과 연민, 응원의 의사를 피력했다.
이번까지만 합시다
고민정 의원이 아니라 그 지지자까지도 괴롭힌다는, 위해를 가한다는 부분땜에 그런 거예요. 지들이뭔데 타인을 집단적으로 과롭히면서 자기들 생각을 강요해요? 이게 정상입니까? 이재명 의원이 참 여러분 훌륭하십니다 하겠네요. 혹시 그 나물에 그 밥?
고민정에게 묻고 싶은 건요, 일단 개혁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부당하게 검찰과 언론에 당하는 자당의 인원들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기득권에 대한 견제는요? 대답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있어도 애매하게 피하면서 한사람에 대한 배척만 하는 당신은 절대선인지요.
박지현이랑 똑같은 레파토리네
스스로 알을 못 깨네요..
어쨋든 전략적으로는 어떨려나요.
고민정 되는게 이재명에게 도움은 될까요?
정청래는 괜찮다 보고, 다른 사람 중에는 그나마 낫나요, 아니면 버려야 할 패 일까요...
고의원님 당신은 국회의원깜이 아니에요. 담 총선때는 보지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