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영화는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명작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본건 2년전쯤입니다 쓸데없이 걱정 고민 많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자세한건 스포때문에...) 제겐 책으로 따지면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같은 영화입니다
추억이 많은 영화라서 ...
한국: 올드보이
요
/Vollago
위대한 쇼맨 yo!
책도 시도 때도 없이 보고요
인생영화인가봐요 ㅎㅎ
03년 초에...군시절...
타지로 훈련을 떠났지만...
주둔지에 TV 들고 가서 봤던 "올인"이요ㅋㅋ
인터스텔라입니다
/Vollago
EBS 토요명화 너무 좋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복수는 나의것
엘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그녀에게
혐오슬런 마츠코의 일생
록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판의 미로
대부
북촌방향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잘 알지도 못하면서
"It's not your fault!!"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해주던 로빈 윌리암스가 떠오릅니다
저도 위로 받는 영화입니다
한국영화는 정재영 주연의 바르게 살자
외국영화는 반대 분위기의 올드스쿨 입니다.
봄날은간다
초속5cm
8월의크리스마스
/Vollago
여론에 휩쓸리면 나도 제정신이 안되는구나 싶었어요
내 자신을 뒤돌아봤습니다
2위 이터널선샤인
3위 매트릭스
입니다.
무간도 1편이요.
중국 느와르에 신물난 상태에서 본지라 중국영화 자체가 어색하진 않았지만 새로운 장르를 본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보고 여운이 길게 남은 기억이 있어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어거스트러쉬 도 음악이 좋아서 많이 봤네요
로마의 휴일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