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휴가 중입니다 좀 전 약 40000원 거리를 택시로 이동하다 어쩌다보니 정치이야기기 시작되었는데.. 대구츨신이시라네요 자기 윤석열 찍었는데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고 다음에 총선도 민주당 찍을 거라고 아주 완전 열받으셨더라구요
2찍을 포기할 계기는 전부터 얼마든지 있었긴 합니다.
나라 망해도 국힘당 찍는다는 분들이시라...!
선거전에 국짐이 흑색선전에 선동하면,
결국 또 하던대로 2찍 합니다
하고 그대로 찍습니다
이건 다 그동안의 체험으로 인해 취득한 지식입니다.
절대로 2찍이 1찍을 할일은 없고 또다른 2찍을 찾을 뿐 입니다.
투표 D day : 그래도 우야겠노 우리는 국힘당 아이가
지금 하는 말은 그냥 하는 말 정도로 봅니다.
어디 한두번 속나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맛보는 모습이 끔찍하네요
부산, 경남, 경북만 37년 이상 살아본 경험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덕분에..각자도생 잘하시라 충고를 해주심이..
대통령은 어디서 저런게 있나 싶은 정도로
막장이고 야당의 유력한 당 대표 될 사람은
전과4범에 기소가 10개넘어 5범도 곧 갱신할텐데
본건 많아서 유세중 다리찢기 개ㄴ개ㄴ들과 맞절하기나
하고 윤항ㅁ의 어퍼컷도 부러웠고 문프의 큰절도 부러웠나봅니다 참 큰일입니다.
다음에 민주당 찍으면 뭐하나요...ㅠㅠ
저런 사람은 다시 찍어줄겁니다...
어제 다른 택시 운전수 글도 써 볼까요… 이 분은 왜 자기가 이재명을 싫어하는가… 에 대해 이야기를 하드라구요..
심신미약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빨간색에 조건반사 도장찍기요
로또 사세요. 1등이면 20% 는 제 몫입니다.
굥이 너무 ㅂㅅ 같다는 이야기 했는데
정색하면서 자기 주변 100% 다 골수 국힘이었고
자긴 대구라 무조건 윤찍이고 서울에
민주당 지지가 많은게 이해가 안된다고…
심지어 자기 여친(서울사람+민주당지지)이랑
이걸로 싸웠다더라구요
윤석열 정책 올스탑되고 레임덕 오고 들고 탄핵 갈 수 있으면요.
바뀔거란 기대는 솔직히 기대는 안 합니다.
그냥 이이제이죠.
제 경험으로 볼 때, 그 당 지지자들은 처음엔 아닌 척 욕을 하면서 상대를 떠보더군요.
사람을 간을 본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