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지막 날이라 그냥 집에 갑니다. ㅎㅎ
어제까지 다녔던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계획에서 목포 성식당이 빠지고
법성포 강화식당로 바꼈네요.
3일차 저녁 은 삼겹살을 먹었고요.
피곤하긴 하지만 재밌었어요
이동경로
1일 - 집>담양 메타세콰이어 > 죽녹원 > 식사(담양애꽃) > 부호텔
2일- 보성 초록잎이펼치는세상> > 설성식당 > 땅끝마을탑비 >목포 호텔 > 바다분수>독천골
3일 - 씨앨비베이커리> 회산백련지 > 불갑사 >법성포 강화식당> 백수해안도로>천일염전 > 팅커벨 무인호텔>삼겹살 숯붗구이
4일 - 집
근데 제목이 바뀌어 있네요?!? 왜지??
집에서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