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는 표정잠깐 보니
지금까지 보여왔던 기고만장한 표정이 없네요..
뭐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두드러져 보이는 느낌.
지금까지 한건 팔이한거랑 이재명 까는거 밖에 없는데..
꾸준히 20% 받고는 있는데.
합동연설회가면 암전;;
호응도 찡찡거려야 쳐주는 정도네요.(처음부터 그랬지만요.)
20%가 자기 좋아서 찍은게 아니라 반이재명 표라는걸 이제 깨달았는지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다음 총선은 암울해보이고..
2년 후에는 안봤음 좋겠네요.
공천 안주면 이재명에게 저주를 퍼붓겠죠.
그냥 경선을 시켜 깔끔하게 정리하면
될 것 같네요.
정치보복이라고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꼬리내리기인지
쫌만 더하면 1등 할 수 있다는
과도한 정세 인식으로
해서는 안되는 말실수를 너무 많이 했죠
결국 당내 경선 패하고
현자타임 돌아오면
현실을 자각하고 후회합니다
자기 분수를 모르는거죠
그냥 의원 뱃지 유지하는 것도 감지덕지죠
원내대표, 당대표 같은 자리는 그림의 떡이죠 박용진에게는요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수박들?응?요?
민주당에서는 왜 당선되는지 몰라서 그러는건가....
멍청한...요
끝까지 사랑하라고 하고 싶네요.
수박ㅅㄲ
제발 두번다신 나오지마라
누가 들으면 애초에 동력을 보유 했는지 착각하겠네요.
수박들하고 보수애들이 호응좀 해주니까 기고만장해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설치다가
이제 현실이 좀 느껴졌거나
아니면 원래 성격이 이상하니까 이상한 포인트에 기분이 잡쳐서 그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