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지지고 볶든, 준석을 버리든 내치든
선거때는 뭉쳐서 2번찍어요
윤도, 국힘도 저런걸 잘알죠. 그러니 맘놓고 뭔짓을
다해도되요, 결국엔 쟤네들 "그렇다고 민주당, 이재명
찍을순 없자나?" 이러니까요ㅎ
대선 다시가도 윤석열 뽑을지라도, 겉으로는 윤석열
안뽑아준다거나 기권표 던진다고 해야지, 대놓고 다시 뽑아준다니,,,
윤석열이 뜨끔할려다가도 안심하겠네요 ㅎㅎ
쟤들은 지지고 볶든, 준석을 버리든 내치든
선거때는 뭉쳐서 2번찍어요
윤도, 국힘도 저런걸 잘알죠. 그러니 맘놓고 뭔짓을
다해도되요, 결국엔 쟤네들 "그렇다고 민주당, 이재명
찍을순 없자나?" 이러니까요ㅎ
대선 다시가도 윤석열 뽑을지라도, 겉으로는 윤석열
안뽑아준다거나 기권표 던진다고 해야지, 대놓고 다시 뽑아준다니,,,
윤석열이 뜨끔할려다가도 안심하겠네요 ㅎㅎ
/Vollago
나라 다 팔아먹어도 국적당 젊은 버전 이라 보시면 됩니다
미래 태극기 모독 부대 죠
흘러들어올뻔요.
어떻게 보면 우리도 이런 비극성을 갖고 있는데..
강북구에 사는 후배가 박용진을 엄청 욕하지만 막상 민주당 후보로 다음 총선에 나오면 찍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수박들을 다음 총선에서 절대 찍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선택지가 없어진다며..
사고 수준이 이미 7080 노인네들 수준인 놈들이라 평생 저러고 살 겁니다.
어떻게 해도 정신 못차립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이길 듯 할 땐 일부 흔들렸는데 윤석열이 대선에서 제압하니까 강자에 붙었고, 이준석도 점점 우세에서 밀리니까 슬슬 내쳐지고 있습니다.
그냥 친일파나 쁘락치적 강자 추종 심리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 보면서 제일 세보이는 놈에 들러붙는 거고요. 지지율 망해가는 건 또 만만하니 윤도 까는 거고요. 자존감 낮으니 내 투표도 후회하지 않게 뇌피셜 회로 돌려야 하니 응 또 윤석열 찍을 거야, 정신무장해야 하고요.
근본적으로 남탓 좋아하고 강자에 기생하는 비굴한 군상들이 거기에 몰려있는 게 맞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이재명이 더 강해지면 제압된다는 소리입니다.
만만하니까 신지예의 페미국짐과 윤석열의 중국몽은 모른 체 하고 민주당만 까는 거고요.
지금 지지율에서 나오지만 윤석열이랑 국힘당 지지하는 세력이 70대가 유일한데
자기가 끝까지 인터넷 안에서는 20대라고 ㅋㅋㅋ 참 갈라치기 하려는 모습이 애처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