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 새끼, 저 새끼라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뛴 제 쓰린 마음"
이준석이 기자회견에서 윤가의 천박한 언행을 폭로했죠.
가희 천박부부라 할만합니다.
대선전에 제가 이미 윤가의 선거운동이 뒷골목 양아치 같다고 여기에 썼죠.
그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한나가 뒷골목 양아치 같다고 했는데 이준석이 그걸 추가로 입증하네요.
또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찾아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감찰을 개시하겠다고 하자
"책상에 다리를 얹어놓으시고, 굉장히 굵고 화난 목소리로 (보고서를) '구석에 놓고 가'‥ (녹음파일을) 압수수색하겠다 하니까 '쇼하지 말라'고‥"했다죠
어떻게 이런 인간이 선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됐나요?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었나요?
답답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