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죽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거지 궁금중이 생겼습니다
[ 죽고 싶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
죽으면 제가 없다는 건데 없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면 꿈이라도 꿉니다 물론 꿈 안꾸고 잘때도 있죠
죽으면 내가 없다... 어떤걸까요
죽으면 꿈을 꾸고 되는 걸까요
천국과 지옥이라 불리는 사후세계가 존재할까요
죽고 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진 채 새로운 영혼으로 태어나
또 무언가를 보며 무언가를 생각하며 살 수 있는 걸까요?
죽으면 내가 없다 , 생각을 못한다, 상상을 못한다
그게 뭘까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근데 또 믿지는 않지만, 귀신 잡는 무당도 있고
점 같은 거 보려 가면 전생에 장군이었다느니 뭐였다느니 그리 말하는 사람도 계시는 거 보면
완전 말이 안되는 거라면 이런게 지금까지 내려왔을까 싶기도 하고
너무 말도 안되는 그냥 시덥잖은[?] 생각아었습니다
죽음은 그 기억못하는 꿈 조차도 없는거죠.
저는 아무 생각 못하고 제가 없다는 거 그게 뭘까 하는 생각이..
생각도 못하고 내가 없다 그게 어떤 건지 궁금한거죠 ㅋ
잠 - 절전모드
죽음 - Shutdown
이런 느낌입니다. rebooting은 없어요.
몸을 이루는 원소는 우주 탄생때부터 합성된 그리고 우주끝까지 그대로 니까요.
가끔 보면 안좋은 일이 있을때
꿈에서 죽은 가족이 경고를 해줬다던지,
또 그게 맞았다던지 하는거 보면
어쩌면 사후세계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사후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걱정거리만 하나 늘어나는거죠 뭐.
있다해도 자각하지 못하잖아요. ㄷ ㄷ
죽음의 경계에 다녀오신 분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는데...... 여러가지 느낌이 들더군요..
나의 의식에 없은 세상은 없는거죠 뭐 …
https://namu.wiki/w/%ED%98%B8%EC%A0%91%EC%A7%80%EB%AA%BD
저도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비슷한 예로 수술 들어가서 마취 당하고 깨기 전까지 긴 시간이 흘렀어도 아무 기억을 못 하는데 죽으면 마취 당하고 영원히 안 깨는 거랑 같겠죠
실제 죽었다 살아난 분에게 여쭤봐도 쓰러지는 기억도 없고 일어나보니 병원이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