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왔을 땐 집 안에만 있다가.. 근처에 가니 후다닥 도망가서 에어컨 배관들어가는 벽안에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방법이 없어서 엄마 고양이 데리고 왔더니 그제사 나오네요~ 식겁~~ 모두의 동의하에 엄마도 같이 데리고 있기로...^^ 이름은 엄마는 리사~~~ 아기는 로사~~ 입니다용~ 이유~ 기여워라~~ 우리모두 고양이를 키웁시당~~
척보니 집사가 쓸만하더라구요
저 애기애기한 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정신차려보면 묵직해져있는...ㅋㅋ
언제 저리 컸냐~ 싶은데...ㅎ
소모임에 냐옹이당이 있는데 놀러오셔요~
정보도 많이 얻어가시구 자랑도 자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