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수면 위내시경
제가 비수면 위내시경은 3번째입니다.
보통 침을 삼키면 기침하는거라고 하는데
오늘은 유독 코로 숨이 안 쉬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코는 안 막혔는데요...
그래서 기침 두어번 해서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이 힘드셨을듯...
딥스롯은 우리 모두 하지 않도록 합시다.
내시경만으로도 충분히 고통스럽습니다.
2. 비수면 대장내시경
사람들마다 평가가 다 다릅니다.
어떤 분은 위내시경보다 쉽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시죠.
저는 아쉽게도(?) 전자여서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 식도랑 다르게 장은 그냥 내 장이 아니려니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해결됩니다.
다만 장이 좁거나 하시면 힘들다고 하네요.
저의 청년막은 그렇게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아플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전 다음에도 비수면으로 할까 합니다.
어차피 위내시경의 고통도 내일이면 잊거든요 ㅋㅋㅋ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신기한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유독 이번이 힘들더라구요.
저번에는 조직검사 하느라 더 오래물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근데 대장내시경은 부끄러워서.......하..... 요
근데 뒷길은... 가능한 줄 상상도 못했네요ㄷㄷ
내시경이 들어올 때 가스만 들어가는 느낌만 나고 별로 불편한 건 없었어요
비수면 위내시경은 확실히 꿀꺽하고 삼킬때랑 침을 자연스럽게 흘리는? 게 힘들었어요
대장내시경은 비수면이 왠지 두려워지는...ㅋㅋㅋ
괜히 프로포폴 일부러 맞는거 이해되긴 해요.
위내시경만 할때는 항상 비수면으로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어; 비수면은 상상도 못하겠네요
이제는 수면만 하고있네요 ㅜㅜ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