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올해 4월인데요 어머니가 민주당이라 어? 내가 힘들어서 어? 그래서 국힘간다고 어? 근데 저기는 왜 갔나요? 보험들러 갔나요 ㅋㅋㅋ 심지어 나주에 국힘 후보도 나온 상황입니다. 이친구 생각보다 일관된 성향이군요. 엘리트 박쥐네요. 아주 대단한 청년이에요. 아. 그게 아니라 동생 계정으로 참석한건가?
그런뜻이 아니에요. 국힘 당직자 신분이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저건 아니죠.
저 지역구 국힘 후보도 있는데.
저건 그냥 기회주의자 보험들기일뿐이에요.
그냥 또 다른 유형의 수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 다음 홍어' 이러도 다니던데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 ㅋㅋ
안그래도 엄마가 나주서 뭔 언론사하던데
아들이 일베에 국힘 엄마 얼굴 어케 들고
다니냐 그랬는데
엄마 민주당 후보였던건가요;;
잘키운 아들 덕에 완젼 빠이빠이네요;;
사진속 인물이 일배에 글작성한 그인물은 맞을 듯 합니다.
접하는 언론과 인터넷이 중요합니다.
지인의 부친이 전라도 광주분인데..
조선일보 3개월 보고 ...
"김대중은 빨갱이" 라고 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 말도 들어봐야 하고요
자식과 정치적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어떻게 어머니가 민주당인데 자식이 국짐당 쓰레기가 되죠?
수박이라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 보고...yo
뭐 애비는 친일파, 아들은 독립운동가도 있으니까요.
정미칠적(丁未七賊)은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 체결 2년 후인 1907년 7월 24일에 체결된 한일신협약(제3차 한일협약 또는 정미7조약) 조인에 찬성한 내각의 일곱 친일파를 가리킨다.
그 중 한명인 이재곤(학부대신, 현 교육부장관격)의
4남 이관용,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철학자, 언론인이다. 정미칠적 중 한 명인 이재곤의 4남이다. 즉, 아버지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인데 아들은 독립운동가이다. 이관용의 아랫동생 이순용도 독립운동을 했다.
반대로..
안중근 아들도, 윤봉길 의사 친손녀인 국민의힘 윤주경의 자유한국당 입당, 굥캠프 대선캠프 합류도 있으니머...yo
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