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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수 재난 지역에 가서 힘들게 재난 복구 중인
주민들 앞에다 두고
아침부터 하하호호 웃는.....공감능력 제로인 거에 놀랍고
(2) 의원들과 보좌진들 수백명 모아놓고
재난 지역 복구 방해하는 것도 놀랍고
(3) 도우러 왔으면 조용히 돕고 가면 될껄
뭐가 잘났는지 아침부터 마이크 잡고 일장 연설하는 것도 놀랍고
(4) 정신나간 민폐의 힘 김성원이는 사진 잘나오게 비 내렸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한다는 것도 놀랍고
(5) 같이 정신나간 최춘식이는 자기 지역구인 소양강만 안넘치면
된다는 발언을 수재민들 앞에다두고 웃으면서 한다는 것도 놀랍고.....
(6) 권선동과 나경원이는 웃으면서 흰머리 망쳤다고
하하호호 웃는다는 거에 놀랍고.....(수재민들 앞에다 두고 흰머리
걱정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7) 국힘 의원들이 교통 방해하고, 판매 방해하는 거에 화나서
항의하는 주민들과 상인들에 대해 국힘 보좌진이 나서서
물리력으로 강제 진압(?)하는 것도 놀랍고.....
(8) 이게 21세기에 나오는 일이라는 것도 놀랍고
지상파 언론사들 중 그 누구도 이런걸 상세하게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에 놀랍네요.
"보여주기 행정하느라고"
ㅉㅉ
새마을 모자 이거 쓰고 나온게 더 쏘으름 돋는군요
자발적 노예가 이렇게나 많다니
찍어주는 사람들이 ㅂ ㅅ 이죠..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굥 만이 문제가 아니라 당 전체가 다 문제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대한민국이.. 서글프네요..
한국인과 국힘양아치 부류.
뽑아주는 국민을 ㅂㅅ으로 알고 있는 당이니 내 고장 국회의원이 저 사진에 보이면
'아 나와 내가족, 이웃이 ㅂㅅ이구나' 하고 살면 됩니다.
도라인가요?
국민의 피해앞에서 희희낙낙거리는 작자들
불난집 옆에서 '탄내좋다~ 불길 더 커졌으면!'
이거랑 뭐가 다르죠?
평소 장난끼 있고없고 문제가 아니라
진심없이 놀러온 마인드니까 저런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죠.
쟤는 진짜 죽여야합니다.
국짐 저러는 거 보니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 나네요.
거기에 나배는 또 왜 나와서 야유회를 즐기는 지...암튼 저것들은 안됩니다...재활용도..
이런 것들은 쓸려나온 토사물과 오삽으로 싹 퍼서 매몰시켜버려야..
내가 키우는 개가 비맞으면 슬퍼하기라도 하죠. 근데 국민이 비맞는다고 굳이 슬퍼할까요? 굳이? 찍어줄거 아는데 뭣하러 귀찮게요?
대구 수성을 분들 대단들 하십니다.
찍어줄거 알고 맘놓고 하는 것이고, 알면서 꼬박꼬박 찍어주는 것이죠.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살아야 할까요
원래 예전부터 저랬기 떄문에...
기자들이 김성원 놈 실언에 대해 묻자 주호영이 한다는 말이...
'큰 거를 봐 달라. 당신들 '놀러갔'을 때 다 지켜보면 (그런 실언 거리)안 나올 거 같나?'
거기가 놀러간 자리였던가요?(의원님들 노시는 곳을 더 버라이어티하게 못 해 놔서 국민들이 죄송~ ㅡ.ㅡ)
그리고 기자랑 공인인 국개가 같은가요???
피 대신
시궁창물이 흐르나 봐요.
그리고 저딴 분위기 파악 못하는 김성원 위원같은 놈이나 또 떨거지 안철수는 머냐?
죄다 모지리들인데, 지들 집에 불났을때 남들이 와서 잡담하고 사진찍고하면 전부 신고할 놈들같은데..
정말 나라 망하게 할 무리들입니다
세상이 안바뀌고 저런것들 안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