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러운 곳이 티 안나던데
적어도 제주도, 돌고래 이런 아이템이 있었다면 조금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지..
가뜩이나 어제 오늘 너무 안타깝네요
** 덧
제가 며칠 안보고 제가 경험하지 못한 곳만 나와서 단정지어 글을 쓴것 같아 참.. 어느분 말씀 마냥 가만 있는게 나을뻔 했네요.
그냥 이번주에 했던 편들이 너무 다른편에 비해 부족함들이 보여서 그랬는지 정말 저게 제주도 맞어?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의 로케이션만 보여서..
저 아래 블로그 링크 걸어준거 보니 정말 새롭네용!!
다음번 여행때는 꼭 경험해보겠습니다.
절은 파주 약천사. 성북구 개운사 라네요ㅋㅋㅋ
아는곳 많이 나오덴데요..
궁금한것 까지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만 자기가 못본곳이라고 아니라고 단정짓는건 좀 안타깝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도 그런가요? 그건 딱 보면 나오죠?? 모를땐 가만 있으면 님은 다 알고 있나요? 별소릴 다듣네요 참나 ㅋㅋㅋ
혹시 일부러 이러시는 걸까요..?
겸손하지 못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평소 대비 좀 유치했고 누군가 작가에게 영향을 준 듯. 그래도 졸작이 되어 가는 정도는 아닙니다!
잘 알지 못하는 자가 오히려 목소리는 더 크다는 이야기죠…
드라마 촬영 특성 상 당연히 전부 현지 로케는 아닐테지만 이 정도면 제주도 곳곳이 나온 것 같은데요.
처음 본다고 제주도 아니라고 단정한 제가 참 안타깝다는 글이 와닿습니다.
행운국수라고 나온데는 성산쪽에 유명한 가시아방국수 입니다.
제가 가본 곳만 보고 너무 단정지어 죄송합니다.
설마 정청래랑 엮어서 펨코넘들 부들거리나요?
정청래랑 팸코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명은 허구라고
전체적으로 다는 제주도가 아니겠지만 생각하신거보단
대부분 제주도 촬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