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들어가는 외부출연자부터 짜르기 시작했네요.
오전 6시 라디오 진행하는 정연주씨가 약간 울컥하는 톤으로 말을 돌려서 하네요.
현재 할수 있는 일은 TBS티어로 가입뿐이네요.
2차적으로는 국회 과방위에서 이번 사태를 언론탄압으로 이슈화 시키는 방법뿐입니다.
정말 그들은 집요하고도 치졸하기 그지 없습니다.
TBS 멤버쉽 가입링크 (티어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5HSw5OY2vfVFSihpiB-AVQ/join
20만넘어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일.!!!
한달에 스벅커피 한잔 안마시면 됩니다.
월 9천원에 이만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면 그냥 공짜네요 공짜!
특히 이번에 합류한 변상욱 대기자의 <변상욱 쇼>를 계속 보고 싶어 가입했어요!!
월 커피 두잔으로 마음의 부채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싼거죠.
/Vollago
굳이, 선거에서 이겨야지, 선거에서 지고 가능한 일이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TBS 화이팅 입니다!
솔직히 대선 이후로 출퇴근길에 뉴공 포함 뉴스는 거의 안듣고 음악이나 듣고 다니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몰린 줄 몰랐네요. ㅠㅠ
세이브 tbs
가입완료 했습니다.
TBS 지키고 싶네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BS마저 무너지면 정말 깜깜합니다...
다섯짤 훈이 정말 밉네요.
올해부터 시사인 끊을려고 했는데 tbs에 힘 실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요즘 레거시미디어들이라는 것들이 우습지요. 파이팅이라는 아리랑여기자가 있지않나..
참.우습네요...
뉴공 없으면 굥정부 미친 짓거리 비판을 제대로 할 매체가 없잖아요.
우리의 입을 우리가 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