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 서영민씨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서 여사는 최근 암으로 투병하다 8월 7일(현지 시간) 미국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재벌 사모님도 건강은 어찌 안되네요.. 이분이 천안북일고 지원 많이 해주었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미국 의학기술로도...
사람 목숨은 정말 어떻게 안되네요...
그나저나 김승연과 그 아들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나? 너무 젊은 나이네요.
돈이 아무리 많아서 건강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