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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0일 “대통령이 컨트롤을 하지 않아서 어떤 사고가 났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에서 집중호우 대응을 한 데 대한 각종 비판을 반박했다.
강 수석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사고를 컨트롤 하지 않은 상황이 있었냐”고 반문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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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뚫린 입이라고… 사람이 죽어나갔습니다, 이 자식들아.
나라 잘 돌아가네요.
윤석열은 바지고 머통령실이 다 좌지우지하는?
사이코패스아니면 저런소리 못할듯한데
개돼지 좀 죽은거 가지고 뭘 지랄이야? 이런 반응 보이던데..
와..순간 소름이 돋더라구요..
아무리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한다지만 도가 지나친거 아닙니까?
방조자에 공범 입니다
결국엔 전화로 아무것도 안 했다는 말이네.
3시까지 전화 했다는 것도 거짓 이겠지만...
사이코패스 집단인가요
이러면 지지율 떨어지는거 모르나봐요.
반성하고 사죄하는 말을 해도 인정받을까 말까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공직에 평생을 몸담은 사람인데, 왜 저런 멘트가 나오는거지
쓰레기 소리를 하면 쓰레기가 되는 겁니다.
yo.
검사도 저런식으로 일하면 검찰내부에서 멍청하다 소리ㅜ안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