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님 네 다른곳 보다 수박페미들이 월등하게 많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저런 이슈 터질때마다 저게 문제가 아니다 국힘은 괜찮냐 왜 우리한테만 이러냐식으로 문제 넘어가려는 분위기 만드는 사람들 엄청 많았거든요 그 결과가 지금이고요 클리앙도 커뮤니티입니다. 공격받고 작전들어가고 안할리가 없고 수박페미들이 안착하기 좋은곳은 맞죠
삭제 되었습니다.
CaTo
IP 172.♡.94.41
08-11
2022-08-11 1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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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
플리커
IP 223.♡.11.218
08-11
2022-08-11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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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님 그 결과가 뭔지 모르겠지만 표현자체가 모호하고 악의적이네요. 다른 곳보다 월등하게 많다, 그결과가 지금 클리앙이다, 안착하기 좋은 곳이다라뇨.
CaTo
IP 172.♡.95.40
08-11
2022-08-11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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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님 결과가 민주당내에 득실거리던 수박패미들의 깽판으로 인한 대선패배죠. 악의적이라…이낙연계들이 보면 악의적이라고 보이겠지요. 그리고 다른곳보다 안착하기 좋고 많을수 밖에 없는게, 클리앙은 민주당쪽에 훨씬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박페미들이 헛발질 해도 그냥저냥 넘어가고, 위에 적었듯이 “아니 국짐은? 왜 우리한테만 그래” 식으로 넘어간게 한두건이 아니죠.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더 두고봐야 한다” , “ 그래도 우리편인데” 이딴식 얘기들은 수박페미들이 작정하고 펴는 논리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수박페미들이 에팸에 안착하기 좋을까요? 클량에 안착하기 좋을까요?
플리커
IP 223.♡.11.28
08-11
2022-08-11 14:37:07
·
@CaTo님 수박에다가 페미를 얹으니 한 말입니다. 민주당도 먹혔다고 하고 클리앙도 먹혔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뿐이네요. 모두까기 잘봤습니다.
CaTo
IP 172.♡.95.45
08-11
2022-08-11 15:43:37
·
@플리커님 아 페미는 문제가 없었나보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죠 모두 까기가 아니라 까일만 하니까 깐거고요
플리커
IP 223.♡.10.79
08-11
2022-08-11 20:10:02
·
@CaTo님 제가 언제 페미에 문제가 없었다고 했나요? 왜곡마세요.
CaTo
IP 172.♡.94.45
08-11
2022-08-11 20:35:18
·
@플리커님 말씀하신게 수박에 페미를 얹었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모두까기라고 하셨고요. 둘 중 하나는 까면 안된다는 말씀이신데요? 수박을 까면 안되는건가요?
따지고 보면 맞는 말 같은데... 일부의 감정적 반응들이 더 우려스럽네요. 패배한 대선후보가 책임을 지기보다... 바로 기회를 달라고 해서 보궐도 당권도 달라고 하는 것이고... 지지층이 기회를 주었으니 그럼 이제부터는 온전히 이재명의 몫이죠. 스스로가 정치력을 보여야 합니다. 시험대에 서는 거죠. 이낙연도 여기서 망했죠. 이재명에게는 기회이면서 위기인거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수박 타령할 때가 아니죠.
경선은 전쟁이 아니라 경쟁이죠. 이 인간도 자한당의 공작으로 날조된 약점을 치네요. 레슬링에서 주먹 날린겁니다. 낙엽과 같죠. 앞으로도 쭉 척 지자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 인간이 자명한 민의를 거스르면서도 왜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권력은 맑은 정신줄을 놓게 하는게 확실합니다. 거인들만 맨 정신으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게 권력의 자리이고, 그릇이겠죠. 예쁘장한 소스그릇에겐 불가능할겁니다. 보수와 진보가 교차할 수 밖에 없는 현대민주주의에서 행동개혁 안 하는 민주당을 가진 나라는 썩어 문드러질 뿐 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의를 거스르고 개혁을 욕되게 하는 인간은 순수악인 자한당보다 더 질나쁜 암덩어리요, 세균입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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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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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27.131
08-11
2022-08-11 09:40:46
·
김용민씨가 설레발 치는 건, 그냥 본인 스트레스 푸는 것인듯.. 태극기 분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지는 모습인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님 이재명에 우호적이 아니라 7만 당원들 의견을 보는척도 안하는 의원에 태도가 선을 넘었다는 겁니다
전반적 내용을 알고 답글 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법사위도 넘겨준 의원이구요.
풍덩길동
IP 222.♡.174.195
08-11
2022-08-11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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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개론님
MA징가
IP 1.♡.12.228
08-11
2022-08-11 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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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시사평론가의 고민정 의원에 대한 평가 + 이동형 작가의 고민정 의원에 대한 우려가 실제 상황으로 나타날지는 역시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이동형 작가의 매서운 눈을 피해 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허투루 하는 말은 아니겠지요. 김용민 평론가가 출연한 이이제이의 실시간 시청자가 4.1만 명을 넘은 것(최고 기록이죠)이 의미하는 내용도 쉽게 볼 내용은 아니고...
지금이라도 빨리들 손절하기를..
문통팔이 지치네요..
최근 행보를 보면 손절 타이밍은 한참 지났습니다
문통 팔면서 당원의 생각과 반대되는 행보를 하고 비판 받으면 눈물...거 참...
언론 개혁 반대
이낙연도 지키자 (말은 바로 해야지 해당행위자입니다 이낙연은)
7만여명 동의한 당원 의견 개무시하며, 은글슬쩍 당원과 반대 행보
중립 무새인데, 행동은 반명
이재명이 당하는 공격은 야당이면 누구나 당하는 수준(누구나 당하는 수준이라구요? 본인도 법카 하나로 압수수색 129번 당하고 10여년간 털리고 이번에 또 털렸습니까?)
앞에 나설때마다 본인이 친문이다 문통 팔이
생각없는 인터뷰
등등 너무 많네요
이건 뭐 너무 짜증나는 행보 아닙니까?
이런 모습인데 뭘 더 지켜봐야 한다는 거고 다 쳐내면 누가 남냐는 소리로 아직도 쉴드 인가요?
아니 도대체 박용진이나 윤영찬과 뭐가 다릅니까? 직설적으로 나서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일뿐이죠
김엄마가 이작가 땜빵이 아니고 이이제이 박지훈변호사가 YTN 라디오 맡으면서 스케줄이 안 맞아서 한달 인가 박변 대신 나온다고 하던대요 ^^
아 그렇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고민정 표가 윤영찬으로 가진 않을겁니다.
갠적으로 그래도 고민정이 2~3위 정돈 할것 같아요.
박찬대2위, 고민정 3,4위가 맞다고 얘기하더군요
고민정 쉴더가 많던데
안타까워요
스파이가 많은거 같아서요
쉴더 이유가 그렇게 다짤라내면
누가 남냐는 식으로
빨아 쓰자는데
빨아쓰자고 해서 빨린 사람 봤나요?
저는 개딸분들이 사쿠라들
빨아쓰자고 할때도
아 이분들 아직 쓴맛을 덜봤구나
아직 너무 순수해
싶은데 말이죠
민주당 몸집이 줄더라도
수박들과 반개혁파 짤라내지 않으면
민주당은 아니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저쪽 장기집권으로 가게 됩니다
뭘 수박페미에 먹혀요.
클리앙이 수박페미한테 먹혔다는 뜻 아닙니까?
저런 이슈 터질때마다 저게 문제가 아니다 국힘은 괜찮냐 왜 우리한테만 이러냐식으로 문제 넘어가려는 분위기 만드는 사람들 엄청 많았거든요
그 결과가 지금이고요
클리앙도 커뮤니티입니다. 공격받고 작전들어가고 안할리가 없고 수박페미들이 안착하기 좋은곳은 맞죠
그 결과가 뭔지 모르겠지만 표현자체가 모호하고 악의적이네요.
다른 곳보다 월등하게 많다, 그결과가 지금 클리앙이다, 안착하기 좋은 곳이다라뇨.
수박페미들이 에팸에 안착하기 좋을까요? 클량에 안착하기 좋을까요?
수박에다가 페미를 얹으니 한 말입니다. 민주당도 먹혔다고 하고 클리앙도 먹혔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뿐이네요. 모두까기 잘봤습니다.
모두 까기가 아니라 까일만 하니까 깐거고요
제가 언제 페미에 문제가 없었다고 했나요? 왜곡마세요.
수박을 까면 안되는건가요?
페미를 까는 척 하면서 민주당을 까더라구요.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6106?c=true#136995972CLIEN
그래서 제가 그뒤로
고민정 한준호 다시보기 시작했죠
언급처럼 박용진도 20%의 득표율을 받는데요
투표 행위가 잘 못 됐다는게 아니라 득표한 인물이 과연 정당하냐는 다른 의미라서 드린 말씀입니다
댓글에 고민정에게 표를 준 것을 언급하시면서 클리앙의 분위기하고 다르다고 하셔서 제가 그래서 윤통을 언급했던 거구요
패배한 대선후보가 책임을 지기보다... 바로 기회를 달라고 해서 보궐도 당권도 달라고 하는 것이고... 지지층이 기회를 주었으니
그럼 이제부터는 온전히 이재명의 몫이죠. 스스로가 정치력을 보여야 합니다. 시험대에 서는 거죠. 이낙연도 여기서 망했죠. 이재명에게는 기회이면서 위기인거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수박 타령할 때가 아니죠.
별것도 아닌 인간이 자명한 민의를 거스르면서도 왜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권력은 맑은 정신줄을 놓게 하는게 확실합니다. 거인들만 맨 정신으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게 권력의 자리이고, 그릇이겠죠. 예쁘장한 소스그릇에겐 불가능할겁니다.
보수와 진보가 교차할 수 밖에 없는 현대민주주의에서 행동개혁 안 하는 민주당을 가진 나라는 썩어 문드러질 뿐 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의를 거스르고 개혁을 욕되게 하는 인간은 순수악인 자한당보다 더 질나쁜 암덩어리요, 세균입니다.
태극기 분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지는 모습인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설훈이 비슷한 발언했을때도 이런 반응이었나요?
7만 당원들 청원도 답변하면 안된다. 이것도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건데요.
결국 못믿게 되네요.
민정씨 안녕~~~~^ ^/ 잘 가~~^ ^/
저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내 스펙트럼이고 너무 악마화 할 필요있을까 싶은데..
전반적 내용을 알고 답글 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법사위도 넘겨준 의원이구요.
이동형 작가의 매서운 눈을 피해 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허투루 하는 말은 아니겠지요.
김용민 평론가가 출연한 이이제이의 실시간 시청자가 4.1만 명을 넘은 것(최고 기록이죠)이 의미하는 내용도 쉽게 볼 내용은 아니고...
두어달쯤엔 고민정가지고 왜이리 소란법석이야 했다가
문&이 까기&송강석지지 보고서 미련을 버렸지만
이젠 그냥 클량 쉴드치는글도 무시하고 손절해야될듯요.
그나마 남편땜에 이미지 좋아서 후원도 해줬는데 참 나쁜사람
근묵자흑이라더니...
고민정의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