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간 당100mm이상 폭우 아파트 침수 피해
하자 문제 거론되지만 집값 영향 미칠까 우려 커
노후 재건축 아파트, 안전진단 앞두고 보수 고민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수도권 집중호우에 서울 강남·목동 아파트가 혼쭐났다. 아파트 건물과 배수시설이 시간당 100㎜가 넘는 비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아파트 벽체가 뜯겨 나가고 지하 주차장에도 물이 가득 차는 등 물난리를 겪었다. 일부 단지에선 “집값 떨어진다”며 비 피해 사실을 숨기며 입단속에 나선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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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앞둔 노후 아파트 단지의 불안감은 더 크다. 실질적인 배수시설이 낡은데다 안전성 진단을 통과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수관리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재건축 단지 관계자는 “아파트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그동안 안전성 진단을 위해 눈에 보이는 외부 벽의 콘크리트 갈라짐 현상 등을 수리하지 않았는데, 폭우가 쏟아지면서 불안감이 커졌다”며 “일부 가구에서 물이 샌다는 민원도 들어오면서 재건축 진행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8732?sid=101
주민들이 대책을 마련하는게 아니고 스스로 은폐하네요
문제가 발견되도 고의로 보수도 안하구요
굥 뽑는 걸 보니 비위도 좋은 것 같구요
워낙 홍수나는 아파트의 이미지가 강했어서 그거치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