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은 jtbc가 총대매고 시작해서 촛불까지 갔다고 봅니다.
그때 손석희는 까방권 획득.
근데 협박받은건지 흑화된건지.. 아에 밑바닥을 찍고 jtbc와 함께 저 나락으로 떨어졌죠.
저는 영향력있는 사람? 존재? 매체? 가 불을 지피고 이끌지 않으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이 20퍼든 10퍼든.. 저들에겐 계속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상태일테니..
빠르게 끌어내지 않으면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더 죽어나갈텐데
나라가 더 망하기전에. 더 죽어나가기전에. 슈킹으로 거덜내기전에..
문재인이 기반닦고.. 이때 걍 쓸어버릴 최고의 기회였지만.. 안했으니..
원칙.공정. 민주주의. 인권존중. 천천히. 한걸음한걸음..
악마를 상대로 이게 통하나요ㅎㅎ
암튼 다음으로 이재명이 싹 쓸어버리길 원했는데..
결과는 뭐...
그와중에 모든걸 양털깍이 당할거거든요..
민영화에 양극화에 금수저와 검머외 천국일텐데요.. 그때면 말 그대로 노예로 살아야 할겁니다.
어정쩡할때 뭐라도 해야 그나마 지킬게 남아있는겁니다.
막을 수가 없잖아요. 당장 막을 수 있나요?
몇달..? 몇년..?은 더 갈거같아서요. 그 사이 얼마나 많은 피해가 발생할지.
저들이 지금까지 해온게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만..
탄핵의 서막이 바로 박근혜 vs.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싸움이었죠,.
총선 앞두고도 굥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면
국짐의원들도 자기들 의원자리만 생각하기때문에
굥에게 탈당하라 할거라 예상하더라고요
이때 굥의 탈당의 의미는 탄핵이 발의되더라도
국짐은 굥을 안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는거라고요...
계속 이렇게 막가파로 지지율 계속 떨어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