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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9시반부터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대처상황 회의가 열렸습니다."
기자 워딩 그대로 적은겁니다.
국가 재난상황에서 지금 총리가 저자리에 앉아있으면 되나요?
정부부처 장관들이 다 모여있는데....바지총리따위가 회의를 주재한다니요..
당연히 굥이 앉아있을 자리 아닌가요??
이시간 멧돼지는 모하고 있을까요?? 아침에 쏘시오패스처럼 반지하 3분 돌아가신 현장가서 사진찍더니
그 이후론 무슨 동정이 없네요
설마 퇴근했을까요??
직무유기로 하면 좋겠네요
오늘 사진 몇장박고 퇴근ㅎ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어제 말하더니
드러눠 뒹굴러 갔나보죠??
진흙이 지천에 깔려 신나셨어요?!
드러누워서 낮은자세....yo
신박하네요!
미정이네 지명하러가셧나봅니다
알콜 중독이라 술마시러 갔던지...
국민이 주 120시간 일하는게 아니고~~
아님 용산에 도사의 '용'자 써서 종이 여기저기 붙여놔서 탄핵 당할 수 없을 거라 여기는 걸까요?
대체 뭐죠?
이거 국민을 그냥 호구로 아는 거 맞죠?
니들이 어쩔래, 이건가요?
70대중반의 노인이 뭔 부귀영화를...
지 맘대로 용와대로 옮기고 인테리어하고
쓸데없는 국밈혈세 낭비로
....
요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오
라는 인식을 심어줘서
내각제 밑밥까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시간은 술시가 됐구요
미친건가요?
이러고 있었겠죠 뭐 ㅎㅎㅎ
진짜 윤은 내각제을 위해 제 한 몸 불싸지를 생각인 걸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4661?sid=100
함서 뿌듯해 했을거 같아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