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저쪽에서 댓글로 올려대던게 결국 뉴스에까지 나왔군요.
어제부터 저쪽에서 댓글로 올려대던게 결국 뉴스에까지 나왔군요.
중도도 포용하는 이재명갤에서 온 중도이재명파입니다. 몇몇 안티가 생겼지만 이전글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최저임금 글->기존에 올린 건 필요했지만 앞으로 더 오르면 힘들지 않을까라는 경제 글. 2주택 허용 옹호->이재명 지사 공약. "귀농집 같은 건 허용해야.." 폭락이 언급->당시 영끌이 조롱 추천글에 대한 반발심. 영끌이처럼 흔한 용어로 생각.(이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일본시위 비교->일본 장기 거주 후 보고 느낀 개인적인 이야기라 내용보시면 별 거 없습니다. 촛불시위와 비교를 할 걸 그랬네요.
저짝 애들이 왜인줄 모르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재난을 몰고 오는 운명을 이라도 가진 것인지... 그리고 우린 그의 운명에 지배되는 상황인가요.
시장 된지 1년 넘었는데, 대처 못하면 전임 시장 탓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무능력 해서 이 사단을 만든거 아닌가요?
누가보면 지난주까지 박원순 시장이 임기 하고 내려온줄 알겠네요
저 이야기를 하는것은 오히려 굉장히 부적절 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업효과도 불투명 했고요.. 전형적인 민간사업자 꿀빠는 soc사업인데 저거 했으면 검머외나 대기업들만 좋아했겠죠
우리가 역시 스브스ㅋㅋ 하고 넘어가면 일반사람들한테 저거 몇일 후에 팩트처럼 여겨집니다 네이버 댓글도 이미 저걸로 작업중이던데 반대누르고 댓글도 달아줍시다.
우리는 계속 당하던 패턴으로 당할건가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최악의 정권이었다는 둥 이재명은 악마라는 둥의 이미지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을 그냥 방관했기 때문에 고착화 되어버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