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내린 폭우에도 현장 상황실을 방문하지 않고, 자택에서 머물며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현장의 대처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자택에서 전화를 통해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각에서 제기된 윤 대통령의 대처와 관련해 "대통령이 이동하게 되면 그만큼 현장 대처 인력들이 보고나 의전에 신경쓸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냥 푹자고 일어났는데 왜들 더러냐? 싶을겁니다.
그럼 더더욱 청와대에 있었어야지!!!!!!
왈왈 거리네요
2찍ㄱㅂㅅㅅㄲ들 진짜. 어휴.
현장가서 일 우선 순위 정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방해될까바 안 나갔다?? 의전병 걸린 xx
각 지역 침수 상황 정보가 모이는 "상황실" 에서 전체 지휘를 하라는건데요
누가 먼저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느냐… 누가 침몰해가는 배에 굳이 중간 승선하려하느냐… 남은 임기가 얼마일진 몰라도 우하향은 분명하네요.
/Vollago
국방부 외교부를 시작으로 국가 각 산하기관들 선제타격 후에...
이제는 폭우를 빌미로 국민들을 상대로 선제타격 날리는거라고 봅니다.
검찰집단 참 대단하네요.
아니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