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이 정도인데, 재난타워가 사실상 기능을 못한다는게 드러났고, 밤사이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될 지… 군에서 긴급상황이라며 (미필)군통수권자를 아무리 찾아도 연락 안되거나, 아니면 그 상황에도 집구석에 박혀서 전화로 통제하는 상황 발생? 아니 그 전에 혼자 Run 할지도..
제가 북한이라면 윤 먼저 선제타격 안합니다.
살아있는 게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길이거든요.
진짜 말그대로 무정부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대충 이럴거라는거 어느 정도 다 예상들 하셨잖아요?
다만 이딴걸 뽑아준 개돼지들을 어떻게 족치면 좋을까 하는 생각 뿐입니다.
지금 상황은 무정부 상태입니다.
국민들 몰래 버리고
거짓말하고
일뵨으로 튈지도 모르겠네요
한동훈 장관이 김여사에게 카톡 할것 같습니다.
적에게 나포되어 남한을 타격해도 몰랐을겁니다.
이게 자칭 보수 매국짐당의 실상이죠.
원래는 자연재해용 버그아웃백이었는데 점점 전쟁 등 장기 상황에 대비하고 있어요. 피난용으로 바뀌고 있네요
이제 전체임기 중 6.25% 지났는데 남은 기간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