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꽃미남들의 소녀액션 그레이걸 아니 그레이맨 보면서 한참 졸았지 말입니당.
서방국가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들을 죄다 쏴죽이는 전쟁 수준의 화력시범을 보여주면서도 그렇게 하품 나는 연출을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지...
저기 알파팀 브라보팀 그 화력이면 그냥 은행을 터세요. 왜 목숨 걸고 경찰들까지 죽이면서 그러는지? 한 20조 주나요?
동기도 없고 명분도 없으면 보는 즐거움이라도 주던가 ㅠㅠ 기억 나는 액션 씬이 하나도 없습니다.
(루소 형제는 그런 피 한방울 나지 않는 액션은 고만 찍읍시다)
카터는 땀내 나는 상남자 액션이 정말 보는 즐거움을 주더군요.
높은 폭력 수위, 엄청난 카메라워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 악녀의 오마주 씬들도 좋았고...
물론 기본템 딱총의 무한 탄환이나 뒤로 갈수록 쳐지는 액션은 좀 별로 였어요.
밥 먹으면서 봤는데 밥 2시간동안 먹었습니다. 집중 하게 만드는 액션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진짜 경찰들 쓸려나가는 씬은
보면서
응?.. 아무리 영화라도 감당 되는거야????
하면서 봤습니다..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