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사 안한지 오래됐군요..
드라마 세트장을 본따 만든건지도 몰랐넹 그냥 여기가 세트장인줄
진짜 이쁜 자연을 가진 관광지에 저런 폐가가 있으면 진짜 사진찍을맛 안날듯
쓰레기도 가득한데 태풍많이오는 제주 특성상 위험하기도 할것 같구요.
어쨋든 마을회도 철거소송에서 이겼으면 빨리 처릴해야지
왜 서귀포시에게 지원을 바라는건지..
그동안 섭지코지 관광보면 중국인 단체관광객 필수코스였고 국민들도 많이찾는 명소라서 돈도 많이 버셨을텐데들
주변에 아쿠아리움? 도 있는것 같고해서 관광객 많이 찾는걸로 아는뎅..
아무튼 마을회주민들이 2억투자하기 어려워하지만 서귀포시에서 지원요청 들어오면 검토해보겠다곤 하네요.
전 저기는 별로고.. 섭지코지에 아쿠아리움이 있거든요.
그리고 산책길도 좋아요.
철거는 세금으로 해달라는 거네요.
왜 세금으로 철거를 하는지.
실제 옛문화재들도 있구
그때는 이쁜건물이였는데 어쩌다... 안타깝네요.